신간란에 소개된 간단한 요약본에.... 가까운 대여점이. 입고를 안해서 아쉬웠는데..
조금 멀리 떨어진 거리 책방에서 1 2권이 있어 빌려 읽고
개인적으로 5점 만점에 4.8점 정도를 주고 싶었습니다.
주인공이 약간의 특수한 능력을 얻어..... 수틀리면 한마디로
다죽입니다. 하지만 과정과 내용이 상당히 디테일 하고 치밀합니다.
근래 막가는 현대판타지 물처럼 인과고 뭐고 그냥 막 지 꼴리는데로
나대는 것이 아니라 ..... 이유와 목적이 있고..... 그 과정에서의
치밀함과 디테일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얼마전 3권이 나온걸 알고 먼 거리에도 책방에 방문했더니.
평이 너무 않좋아서 뺏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너무 컸습니다..
책밧 8천원 대여료 1000원 8회이상 안빌려가면 적자겠죠...
개인적으로 구매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렇게 비주류 판타지 물을 구매하는 것은 항시 걸리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보통의 평이 않좋아서 책을 뺀 대여점들이
많다면 다음권을 쓰는데.... 작가분에게 출판사의 ...... 있을거고
원래의 스토리가 아니라 ......짧게 소설이 훅하고 끝날거라는 생각이
들어 구매 하기에는 꺼려지더군요.......
작가분이 원하는 스토리 대로 끝까지 쭈욱 이어 졌으면 하는 바람에
감상평을 적어 봅니다...
ps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 하는 판타지 소설은
나이트 골렘입니다....... 세계관이 너무나 멋지거 든요.
완결나면 전권 사야지 하고 했는데.... 갑지기 훅 끝나 버리더군요..
그 뒤로 판타지 소설은.. 구매가 상당히 꺼려지게 되더군요..
작가분에 의해서인지 출판사에 의해서인지는 몰라도 ..
갑자기 훅하고 ....... 종료 되는 소설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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