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강호 6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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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수록 재밌어 지는 책이랄까요...이번권도 흥미진진하게 재밋게 읽었습니다.

무협에 현대적 요소를 참신하게 해석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고.

또한 강한 주인공에게 강한 대리만족을 주는 재밋는 책이란 생각이듭니다.

뜸금없이 너무센 적이라든지 암튼 힘빠지게 하는 암중세력이라든지 이런 요소 들만 앞으로 없다면 좋은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최근에도 암중세력이 기존세력 쩜쩌먹는 글을 밨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감 암중에서 그렇게 큰힘을 모을수 있으면 머할라고 햇빛세력 차지할려고 하는지 ....

[핑유홀릭]

별로 매력적이지도 않고 주인공 관심에도 없는 여자애들이
6권까지 계속 들러붙으니깐 새로운 맛이 조금 떨어지는 거 같아요.
책 내용은 충분히 재미있는데..@.@

[여명방랑자]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유쾌하면서 현대인 시점에서 무림을
바라보고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부분이 괜찮습니다.
강함을 추구하는것도 놀고 연애하면서 결호하는데 목적을 두지만
주변에서 가만히 두지를 않죠...
일단 6권에서 화경까지 올랐으니 건드릴 사람은 적겟지만..
앞으로의 행보를 볼때 순탄하지는 않을듯 하네요.
그건 그렇고 모용자매나 건연이 주인공한테 연정이 있는데..
언제쯤 알콩달콩한 모습을 언제 나올려는지....
빨이 모용자매랑 건연등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

[용세곤]

읽어 볼까나..

[코드명000]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작품이지만 저도 무척이나 재미있게 보는 작품입니다. 특히나 주인공의 유쾌한 성격이 맘에 들더군요
특이한 방식의 수련으로 초절정이면서 화경급 실력를 자랑하지만 화경은 되지 못했던 주인공 드디어 화경에 올랐더군요
사실 현대의 이론을 바탕으로 수련을 했기에 화경에 오른 순간 주인공은 화경급중에서 최강이라 할수있죠, 현경에 오르면 그야말로 고금제일도 될수있긴 하지만 그것은 나중일이 될것같고...
히로인은 전 건연이 가장 맘에 들던데 말이죠, 뭐 성격으로 따지만 모용자매가 가장 어울리지만... 건연과 모용자매만 주인공과 맺어져도 전 바랄것이 없습니다. 뭐 전에 나왔던 요마도 맘에 들긴 하지만 출연이 거의 없어서 존재감이 떨어지니...

[아자씨]

흠 추천이 꽤많네요. 전 문피아 연재시에 보다가 말았었는데. 다시한번 봐야겠습니다.

[죽풍검]

1권부터 4권까지는 깨알 같은 여러 재미가 있었는데, 5권, 6권은 그 재미가 조금 약해진 듯.

[비열한습격]

와 나왔군요.

무공증진 과정이 설득력있고 그럴 둣 하게 느껴지는 게 제일 큰 장점이죠. 쿨하면서도 한번 빡돌면 확 뒤집는 주인공 성격도 좋고.

요새 제일 재밌게 보는 작품입니다.

[WHeegh]

전 무협이 아니라 깽판 판타지를 보는 거 같아서 영... 무공도 무공이 아닌 마법으로 보이고.

[둥그스름]

흠..하렘물인가요??
ㅋㅋ 잼겠네 봐야지

[성용이얌]

이 책 그냥 별생각없이 다른건 다 넘어가겟는데..분명히 주인공이 너네는 여자로 안보인다고 하는 여자들이 들러붙어서 다니는데도 확실히 하지 못하는 주인공 태도에 짜증나서 재미가 50이라면 20정도까지 떨어져 버림..

[트래픽가이]

비평란에서 2권부터 시작하는 주인공의 욕설이 맘에 안든다라는
글이 있었는데, 전 별로 신경안쓰이고 넘어가던데 의외로
4권에서 화룡채였나 산적두목 키를 8장이라고 하고
모용세가 두 사질 키 말하면서 6장이라고 하는데서 걸리더군요.
1장이 3미터인걸로 아는데.. 척을 잘못 쓰신건지..

[룬Roon]

헐,, 1장이 3미터였군요 ㄷㄷ
정말 '척'을 잘못 쓰신듯.
저도 정말 재밌게보고있습니다
무공을 현대적으로 분석해나가며 수련하는 모습이
정말 참신하더군요.

[흑치성치]

볼까 말까...흠

[ehqur]

척이란게 시대마다 길이가 다릅니다. 수,당시대에는 24센치정도라고 하더군요.. 주인공이 칠척반이면 180이라는 계산이나옵니다.

[淸流河]

과학 과학 하는데 전혀 과학적이지 않아서...... 차라리 발상의 전환이라 했으면 더 좋으련만;;; 대체 과학이고 이공계고 왜 나오는건지 모르겠더군요. 양판소랑 뭐가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