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외돌이
작품명 : 리비툼
뉴웨이브 비평은... 많이 이뤄지지 않던 것 같더군요. 그래도.. 한번 봐주세요. '순수문학+장르문학' 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과연 그만큼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작품인지 알고 싶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작가인 제가 보더라도 내용이 '심하게 삐걱거리는 것' 같습니다. 어딘가 좀 이상한 것 같고... 필체도 그닥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아직 덜배운 학생인지라 글쓰는 것 자체에도 문제가 조금 있는 것 같고요.
제일 큰 문제는.. 인물의 성격이나 어떤 사건에 대한 반응에 대해 제가 그걸 정확히 구현해낼 수 있을까 제 자신이 자신감이 없습니다. 실제로도 작품을 보면 꽤나 많이 삐걱거리는 것 같고요.
도저히 제가 제 글을 손볼 자신이 없기에.. 이렇게 비평요청을 해봅니다. 어려서 그런지 문제가 있다는 건 알겠지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어요.
비난쪽으로 많이 기운 비평, 가능합니다. 다만 그런 건 쪽지로 보내주세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