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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작성자
고독피바다
작성
11.06.05 00:05
조회
9,973

작가명 : 모름

작품명 : 학사무림4

출판사 : 북두 ?

학사무림의 참신함에 애독해 왔던 독자 님들은

제발 4권을 읽지 마세요

그 동안의 모든 사랑과 정이 한방에 날라 갑니다.

.

학사가 팽가를 나와서 서점으로 돌아 갑니다

악인1 얜 나쁜 넘이다 ....으악 ...학사가 죽였다

악인2 난 더 나쁜 넘이다 ....으악 ...학사가 죽였다

악인3 난 더더 나쁜 넘이다  ....으악 ...학사가 죽였다

학사가 내가 힘이 없어서 이런다 힘을 키우자

생사현관 타동.

이게 답니다

손발 오그라드는 표현이 넘치고

어떠한 개연성도 없고 그냥 전지적작가 시점 분위기에서

모든 것을 나쁜넘들이 왜 나쁜 넘인지 설명해 주고

만나서 서로 비아냥 거리고

그냥 전투 묘사도 없이 무공명 날리다가 죽이고 끝입니다.

.

악인가 여자들 주인공 간의 무공 수준에 대한

개연성도 부족하고

.

.

아 놔 한권당 2~3시간 이상씩 정독하는 내가

25분만에 책 집어 던지고 생판 감상평이나 비판글 쓰지 않는

제가

미친듯이 다려 와서 밤 12시에 비판 쓰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학사무림을 사랑해 왔던 독자 시라면

제발 부탁 드립니다 4권은 읽지 마세요

그냥 넘어 가세요

우리 5권에서는 제발 욕 많이 먹은 작가가

새로운 기분으로 제대로 된 글 쓰기를 기다려 봅시다.

젠장 3권에서 팽가 첫짼지 그 녀석 무공 폐쇄 할 때

이 꼴 날걸 예상했어야 했는데 괜히 읽었어 ㅠㅠ


Comment ' 37

  • 작성자
    Lv.63 하렌티
    작성일
    11.06.05 00:19
    No. 1

    학사무림 4권을 어떻게 썼길래.
    비평이 쭊쭉 올라오는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1.06.05 00:42
    No. 2

    3권까지는 재밌게 봤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06.05 01:37
    No. 3

    아무리 자신의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해도 제발 읽지 말라는 제목을 단것은 좀 너무 한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에텔르
    작성일
    11.06.05 03:09
    No. 4

    지나치군요.
    비평은 비평으로 끝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레벨V
    작성일
    11.06.05 04:26
    No. 5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이유가 있으니 이런 비평이 올라왔겠죠. 이 독자분의 충격과 공포를 이해하시지 못하겠습니까. 저는 이해가 됩니다. 이해가 되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1.06.05 09:12
    No. 6

    솔직히.. 1,2권 재밌게 보셨다는 독자들에 대한 비난은 아닙니다만, 문피아에서 연재됐을 당시 선호작 순위에 워낙 위쪽에 있기에 괜찮은 글인가? 싶어 봤을 때 문장문장 사이의 연결도 어색하고 대강대강 막 쳤다 싶을 정도의 오타난무와 어색한 단어활용에 결국 참지 못하고 하차했기에 그분들이 이해가안갔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고쳐진 건가? 했지만 애초에 싹이 이상했나 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碎魂指
    작성일
    11.06.05 10:27
    No. 7

    절대고수에서 역시 오글거리는 대사가 나오다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碎魂指
    작성일
    11.06.05 10:44
    No. 8

    맞습니다. 아무리 자신한테 재미없어도 "제발 읽지 마세요"라는 표현은 지나친것같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6.05 13:55
    No. 9

    저 또한 선호작 베스트에 올라왔을때 상당히 의문을 가졌던 사람들 중 한명입니다. 근데 요새 문피아 돌아가는거 보면 충분히 올라올 만 하더군요...;; 딱 그 정도 수준의 책인듯. 아니 제가 본 건 1권분량밖에 안됐었으니 그 수준보다도 아래인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사심안
    작성일
    11.06.05 16:08
    No. 10

    의견에는 동의하는 편입니다만...
    제발 읽지 마세요는 잘못하면 가해자가 되버릴수 있는 대사입니다.

    1권은 대여비가 아깝지 않은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박제후
    작성일
    11.06.05 17:39
    No. 11

    읽어보지 않아서 뭐라 하기 어렵습니다만, 제발 읽지 마세요라고 하는건 심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의미로 비추 날리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우레냥이
    작성일
    11.06.05 21:35
    No. 12

    기분좋게 책 구한후 내용에 충격 받아서 절규하셨군요.ㅋ
    그심정이 이해가기에 일단 추천 누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고중일보
    작성일
    11.06.06 00:08
    No. 13

    참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될 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가 다르다는 말이 있지 않나요? 문피아에 연재되는 많은 글들은 초입부분을 흥미위주로 밀어 붙이는 글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이 오히려 독이 되어 글이 길어 질 수록 재미는 급속도록 하락하죠. 대부분 이럴진데 문피아 독자들은 그런 글을 보고 재밌다고 합니다. 참 이상하죠? 나중에 책을 내던지고 비평 비난 글을 올리면서 말입니다. 제 글의 요지는 다름이 아닙니다. 독자가 그만큼 연재분에 평가가 후하니 글이 출판되는 겁니다. 책을 보고 내던지고 욕설을 하기전에 먼저 많은 분들이 글을 보는 눈을 조금은 높였으면 합니다.
    현재 문피아에 골든 베스트나 선호작 베스트를 보면 헛웃음만 나옵니다. 필력도 형편없는 글에 소재도 뻔한 이야기들이 넘쳐납니다. 하지만 그런 글이 당당히 순위권입니다. 이중 몇몇 글들은 분명이 출판될 것입니다. 이미 출판준비중이라는 것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 하자면 이런 비평또는 비난을 하기전에 많은 독자분들이, 글의 흐름을 조금만 살펴봐 주어 달라는 것입니다.
    그 정도만 해도 문피아 연재를 통해 출판되는 글이라면 지뢰작이라는 소리른 듣지 않게 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1.06.06 01:52
    No. 14

    저도 문피아 연재 당시부터 GG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dr****
    작성일
    11.06.06 04:11
    No. 15

    음 솔직히 1권도 제가 보기엔 습작 수준이라고 생각을 해서 -_-;

    글쎄요, 그런 류의 글중에서도 훨씬 더 자연스럽게 연결해가는 글들이 많았는데 어째서 선베에 올라갔나 싶었습니다.

    초반에 조금 읽다가 팽가에 들어가서 전개되는 것 몇편은 참아봤습니다만. 한계더군요.

    으음, 언제 정말 문피아의 보석같은 글들만 추려서 책으로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06.06 09:17
    No. 16

    참신은 무슨...흔히 써먹던 설정이었죠. 1권부터 조짐이 보여서 일찍 포기하길 다행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Khanel
    작성일
    11.06.06 12:33
    No. 17

    우리는 이 비평글에서 '읽지 마세요'라는 말의 과함을 비판하기보다는, 그 '읽지 마세요'라는 말까지 하게 만든 책의 질을 따져보아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6.06 14:08
    No. 18

    얼마나 읽으면서 울화통이 터져서 이럴게까지 하는지 이해가 너무 절절히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레벨V
    작성일
    11.06.06 15:44
    No. 19

    솔직히 골베 1,2위는 스펙테이터나 은빛어비스같은 '오 이건 정말..' 소리가 나오는 작품들로 채워져야 되지 않을까요.. 왜 어중간한 작품들이 1위를 먹냔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해저문
    작성일
    11.06.06 15:48
    No. 20

    출판 이후 잘되는 책이 안 보입니다. 천편일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레벨V
    작성일
    11.06.06 16:49
    No. 21

    살 가치가 없으니까요. 뭐하러 사나. 아무 감동도 없는 양판소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ReleGo
    작성일
    11.06.06 17:35
    No. 22

    이건머 문피아 연재때 또는 1,2권때까지는 그런데로 나갔는데 3권에서 삐걱거리더니만 4권에서 미끄러져 나락으로 추락하는 꼴이더군요. 정말 못 보겠습니다. 공감이 되기에 찬성누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流水行
    작성일
    11.06.06 19:01
    No. 23

    2권에서 무공을 너무 쉽게 익힐때부터 저는 도저히 못보겠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그린그림
    작성일
    11.06.07 12:31
    No. 24

    소설이 내리막으로 치닫는 것 같아서 저도 많이 아쉽습니다.
    그런데, 일부 하는 말씀을 보고 있자니 조금 그러네요.
    마치 남들이 밥상 다 차려놓으면 젓가락질 몇 번 해보고, 이런 반찬은 왜 올려놨냐고 하는 격인 것 같아서 말이죠.
    베스트라는 것이 작품의 질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거기에는 작가에 대한 기대, 혹은 가능성 등등, 포함한 관심의 결과이니 말입니다.
    정말로 괜찮으면서 조회수 낮은 소설을 찾아서 눈 낮은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도록 추천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허풍공자
    작성일
    11.06.07 20:08
    No. 25

    전 이거 연제할 당시에도 읽다말았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귀환자3
    작성일
    11.06.07 21:56
    No. 26

    제목 "읽지마세요"는 좀 과하군요. 너무 자극적인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내용안에서 충분히 보여줄수 있기에 다음엔 그런식의 제목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신간이라 1,2권 보다가 뭐 이런게 다있나? 장난하나? 내가 문장하나 하나 세세하게 읽을 필요성을 못 느끼는 책이었음. 뭔가 말장난 하는 거 같은 진행이라.. 어차피 만화방에서 보던터라 30분만에 1권 중반에 던졌음. 난 그래도 10권 정도 스토리 라인이 그려지는 책을 읽고싶지 이런 책은 읽고싶지 않기에 그냥 딴책봤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6 風雷刀
    작성일
    11.06.08 01:38
    No. 27

    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애시당초 이런 글을 팔아먹겠다고 내놓은 작가나 출판사가 지나친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11.06.08 03:35
    No. 28

    요새는 감상란보다 비평란 글을 더 자주 보게 되네요.
    최소한 지뢰작들은 피해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문피아에서 무슨무슨 베스트 붙은 글들 중에 출판 될만한 가치가 있는 글이 몇 개나 되나요? 오히려 보석들은 다 묻혀 있는 형국이죠.
    글들은 넘쳐나고 너도나도 출판한다고 하는데 정작 읽을 만한 글을 찾으려면 연재완결란이나 뒤져야 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카류라한
    작성일
    11.06.08 04:15
    No. 29

    뒤로갈수록 왜보고있나 싶엇음.. 쩝; 첨엔 이정돈아니였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1.06.08 10:21
    No. 30

    추천글 보다는 이런 비판글이 책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소비자로서 당연히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머나먼고향
    작성일
    11.06.09 02:38
    No. 31

    완전 난리네요.
    그런 의미로 수준높은 양사님의 신산제갈 추천합니다.
    고증에 상당히 공을 들인것이 단연 돋보입니다.
    특히 작가가 제갈씨에 대한 정보를 구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이딘
    작성일
    11.06.09 09:44
    No. 32

    처음에는 흥미있게 보면서도 이거 좀 많이 고쳐야할 글인데하고 봤었죠
    그러다가 출판한다고 하길래 출판사에서 좀 교정/교열 좀 해주지 않을까 하고 약간의 기대를 했지만... 혹시나가 역시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호랭이담배
    작성일
    11.06.11 00:03
    No. 33

    연재하자말자 선호작 베스트에 등극하면서 순식간에 출판되고 순식간에 독자들에게 잊혀지는 소제 베스트가 학사를 소제로 한거죠.
    내가 중학교때 좋아했지만 나이 먹고 보면 무슨 포켓몬스터급이죠.
    그냥 얘들 좋아하는거죠. 대여점에서 300원 주고 보는 정도. 대여점용.
    순수 문학급의 장르문학 좋아하시는 분들은 치를 떠는 스타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벨러
    작성일
    11.06.12 11:08
    No. 34

    1권까지는 괜찮았다고 보여집니다만, 2권부터 무언가 어색해지고 꼬여가는 게 느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혼의검
    작성일
    11.06.21 20:30
    No. 35

    4권 이미 봐 버렸어요. 엉엉엉 주인공이 미쳐 날뛰고 갑자기 엉뚱한 고수가 막 나오고.
    악당같은 놈은 어설픈 음모를 꾸미고, 무조건 착한놈과 나쁜놈만 나오고, 세계관 붕괴 조짐도 보이고.
    잘못했어. 책 사는것도 아닌 단지 빌려보는 놈 입장에서 이러면 안되는데 도저히 비판 안 하고는 못 버티겠어 엉 엉 엉.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스마우그
    작성일
    11.07.05 16:15
    No. 36

    저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이런 글은 읽히면 안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앵화
    작성일
    12.07.14 22:50
    No. 37

    4권을 읽기전에 이글을 봤어야 하는데...
    1년전에 이런 평이 있던것을 왜 간과했던걸까요
    정말 글쓴이의 심정에 100%공감합니다.
    1~3권의 오타에서도 조금씩 감정이 상한상태에서 본글이어서
    더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지만 정말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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