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담화증후군
작품명 : 폐허를 삼키는 새
출판사 : 無
가끔은 쓴 맛이 땡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이 아마 그 날인 것 같군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제 글에 대한 감상평은 딱 하나 뿐이었기 때문에 제 글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보다 자세하게 알아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그런 고로 비평을 요청드립니다.
게다가 선작이 줄어드는 걸 보아하니 제게 큰 문제점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마음의 준비는 충분히 됐으니 날카로운 일침 부탁드리겠습니다.
P.S - 아무리 비평란이고 비평요청 카테고리가 있다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소위 '나대는' 것 처럼 보일지 몰라서 조심스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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