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이저를 읽고 (스토리가 정체되어있는 느낌이 들었다)미니리즘

작가명 :

작품명 : 레드카이저

출판사 : 로크

주인공을 말하자면 복잡합니다 일단 과거부터가 굉장히 복잡해요 주인공은 황제에게 몸에 이상한칼(데스머시기)를 꽂혔습니다 그것은 어떤흑마법사의 실험으로 성공하면 신에 육박하는 힘을 지니게 됩니다 황제는 그를 믿지 못해서 복종의 인과 그리고 주인공의 목숨을 보장받을수 있는 드래곤하트를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황제에게 어떠한 약조를 지킵니다 물론 드래곤하트 때문입니다,,,,,,,,,,,,,,,,, 주인공은 자신의 썩어 문드러진 심장을 꺼내고 드래곤하트를 다시 재교체 합니다 그러면서 만나게 되는 주인공 골드드래곤

,,,,,,,,,,,,,,,,,,,,,,,,,,,,,,,,,,,,,,,여기서 주인공의 소제가 굉장히 복잡해집니다 주인공은 환의 무공을 익혀서 그 기운이 데스(이상한검)을 박게 되면서 그 기운과 싸우게 되고 거기에 드래곤하트의 기운이 끼어져 있으니,,,,

물론 이런 스토리로 봐서는 스토리의 내용이 무궁무진하고 ---- 재미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은 밖에 세상에 나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룬 경지인 오러마스터,,, 세상에 몇명없다는 그런 경지입니다

거기서 무언가가 이어지지 않은 스토리의 느낌이 듭니다

주인공은 오러블레이드를 보여주고 용병왕이 됩니다 그리고 용병왕이 되었다고 용병들의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닌 단지 그냥 일반적으로 무언가 시작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어딘가에 안착해서 평범하게 살려고 합니다

---- 이야기에 단서가 되는것은 자신과 친하게 지냈던 귀족이었던 황제가 정치를 못하고 여색에만 빠져있자 반란 비스무리한 것을 하게 되었는데 황제는 그 귀족을 마음에 들지 않아 주인공에게 의뢰비슷하게 그귀족을 죽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주인공의 처음 상황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러한 상황을 깨뜨리지는 못하지만 이러한것에 변화를 줄수 있을 수있는 힘이 있는데 -----주인공은 그러한 상황을 무엇때문인지 외면해버립니다 그리고 다시 황제의 의뢰를 듣고 그 귀족을 죽입니다.....

저에게 말주변이 별로 없지만 읽으면서 스토리가 정체되었다는 그런생각이 되는군요 그덕에 하품 몇번 쩍쩍 했습니다 ,,,ㅋㅋ

[레드리버]

결국은 주인공 짱이내요.

[창염의불꽃]

한마디로 그런샘이죠 책으로 보면 주인공의 행동은 약하게 나옵니다 ,,,,, 주인공은 아직 오러마스터 아직 내부에 있는 힘이 폭발하지 않은한 그냥 오러마스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