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검전을 보다가 생각 나서 적어봅니다.
쥔공이 이야기꾼들의 이야기만 듣고서 강호고수들의 무공의 흐름을파악한다는 설정에서 저는 조금 의문이 듭니다.
이야기꾼들의 말이야 와전되기 마련이고 그진실성도 의심스러운데....
또한 그들이 과연 강호고수들의 움직임을 재대로 보기나했을지.........
저의 무협상식으로 보았을때는 이야기꾼들의 이야기만으로는 절대로 그무공의 흐름을 알수 없을것같군요.
그이야기꾼들이 절세고수가 아닌이상 .......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학사검전을 보다가 생각 나서 적어봅니다.
쥔공이 이야기꾼들의 이야기만 듣고서 강호고수들의 무공의 흐름을파악한다는 설정에서 저는 조금 의문이 듭니다.
이야기꾼들의 말이야 와전되기 마련이고 그진실성도 의심스러운데....
또한 그들이 과연 강호고수들의 움직임을 재대로 보기나했을지.........
저의 무협상식으로 보았을때는 이야기꾼들의 이야기만으로는 절대로 그무공의 흐름을 알수 없을것같군요.
그이야기꾼들이 절세고수가 아닌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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