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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Lv.59 식객(食客)
작성
06.12.28 02:10
조회
6,688

4권이 나왔습니다. 솔직히 책을 사서 볼 형편이 안되기에(변명일수도 있지만) 대여점 순회에 나갔습니다. 4군데 중 한곳에만 있더군요.

2군데는 반품 한 곳은 대출 마지막 집에서 GET!!

전 정말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왜 이런 소설이 재미없다는 분이 있으신 건지............ 요새 제가 가장 재밌게 읽은 소설이 잠룡하고 가즈

입니다. 둘다 재미있지만 위 두소설은 한권읽는데 약 40-50분 정도 걸리는데 열왕은 딱 2시간 걸리네요. 재미있네 없네를 따지려는게

아니라 그만큼 한자 한자를 따져가며 읽었다는 겁니다.

이번 4권에서는 필력이 다르면 영지 개발물도 이렇게 재미있게 쓰는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정말 몇몇 소설 뺴고는 영지 개발할때 가장 자주 쓰이는 게 내 지갑 던전뒤지기와 내 친구 드래곤입니다. 좀 머리쓰면 현대 물품 사소한것 개발해서 똑똑한 부하들보고 팔아오라고 해서 영지 개발합니다. 이제 재미없습니다. 적어도 이정도로 앞과 뒤가 맞아 들어가야 합니다. 현대에서 넘어간 주인공이 겪는 문화적인 궤리감 그리고 주인공의 이상 너무 멋집니다.

부디 이 책이 조금 더 잘 나가서 중간에 출판사의 압력으로 집필을 포기하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PS. 신왕기와 재생의 주인공은 열왕의 주인공과는 다르지 않습 니  까?

     칼리는 그 시대의 사람입니다. 인권이란건 등장 하지 않았던 시대의 사람, 열왕의 주인공은 어쩄던 현대인입니다

재생과 신왕기에서의 카리스마가 없어요. 라는 말에 한번 반론해 봅니다.


Comment ' 36

  • 작성자
    Lv.97 가인비
    작성일
    06.12.28 03:44
    No. 1

    그런 의미에서 저는 열왕대전기만큼은 사서 보려고요.
    책값도 책값이지만 책은 보관하기가 영 그래서..영웅문도 박스안에 있다면 말 다했지요..하지만 어느 분의 댓글에서 '총판에서 반품되고 있더라'를 보고 충격 먹었습니다. 저도 5권이 꼭 나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6.12.28 08:50
    No. 2

    이번 4권 짱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드리버
    작성일
    06.12.28 09:13
    No. 3

    집 근처 책방 3곳에서 어느순간 사라진책.. 보고 싶어도 못보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냥선생
    작성일
    06.12.28 09:37
    No. 4

    헉! 우리 동네만 인기있는 건가? 모든 책방이 다 대여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06.12.28 09:53
    No. 5

    아흐흐흑...울 동네는 책방에 없더군요. 동네 만화방 아주머니를 꼬드겨서 들여놨었는데 아주머니가 사람들이 안본다고 반품했다더군요. orz

    ...그럼 도대체 원하는게 뭐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표해만주
    작성일
    06.12.28 10:04
    No. 6

    저희동네도 별로 인기가 없는지 그냥 꼽혀 있었다는...
    훗! 밤 9시에가서 get했다는...재미있어서 잠을 못잤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6.12.28 10:13
    No. 7

    주고객층이 누구냐에 따라서 갈리는 듯.. 아무래도 학생층엔 인기가 없는건가.. 우리 동네도 없는 곳 없이 들여놓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피그마리온
    작성일
    06.12.28 10:34
    No. 8

    이상하네요.. 없는 곳은 없고.. 있는 곳은 전부 대여중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숭악사랑
    작성일
    06.12.28 11:58
    No. 9

    흠 ;;;오늘 한번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남북쌍마
    작성일
    06.12.28 13:50
    No. 10

    어느 나이층의 독자가 있는가에 따라서 다른가 봅니다.. 저도 매우 재밋게 읽었습니다. 4권도 모두 대여중이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동네한바퀴
    작성일
    06.12.28 14:35
    No. 11

    감상평 강추네요. 던전털기랑 드래곤 친구먹기 정말 전 저런 내용 등장하면 바로 책 집어 던집니다. 여러가지 갈등요소를 고뇌에 고뇌를 거듭하며 굳건하게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보면서 역시 열왕대전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응고롱고로
    작성일
    06.12.28 15:11
    No. 12

    열왕대전기.....요즘 나온 책들중에서 수작이라 느끼고 있었는데...전개템포나 글의 매끄러움이나...별로 나무랄데는 없는데...
    아무튼 저는 일독!권해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월검
    작성일
    06.12.28 15:58
    No. 13

    저희동네는 지금 순서가 정해져있답니다 ㅠ.ㅠ
    제앞으로 3명있대요;;
    오늘아침에 들어왔다는데 전화해서 물어보니 다 순서가 정해져있다고
    담순위로 넣어준다더군요
    그래서 순서대면 전화달라했습니다
    빨리보고싶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0 유리온
    작성일
    06.12.28 16:56
    No. 14

    최근 작중 꽤나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저희동네가 이상한건가요;;; 왠만한 대여점에는 죄다 있던데^^;;;
    전 무지 치열한 곳에서 아주머니가 살짝 빼주셔서.. 들어오고 바로 봤습니다. 요즘 책 흥미도 뚝뚝 떨어지는데, 오랜만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6.12.28 17:47
    No. 15

    어디서 봐야대지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궁극대박
    작성일
    06.12.28 17:56
    No. 16

    확실히 기존 이계물하고 틀려서 재미있는데.. 진짜 이상하게 인지도가 떨어지는거 같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심검
    작성일
    06.12.28 17:57
    No. 17

    열왕대전기 4권보고 감동했는데.. 진짜 왜 인기가 없을까요? 알수 없는 일이네요. 홍보부족이 아닐까 싶네요. 저희 동네만 하더라도 인기가 많은데.. 열왕대전기의 경우 먼치킨이나 하렘 등 좀 극단적인 성향이 소설을 좋아하는 분이 아니면 웬만하면 재미있게 볼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동네는 학생들한테도 인기가 많습니다.
    열왕대전기.. 진짜 안타깝네요.. 끝까지 나올수만 있으면 제가 가장 재미있게 본 판타지라고 꼽을 수 있을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딸기향양말
    작성일
    06.12.28 18:40
    No. 18

    판타지에 한자나 나오고(무공) 구닥다리에 뒤처진 환상이라고는 없는 세계관 스토리도 그저 그렇고 매력 없는 주인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낮게나는새
    작성일
    06.12.28 20:17
    No. 19

    쿡찔러주마//
    읽어나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대체 누가 무공을 쓴답니까
    주인공은 현대인입니다.
    세계관이 없다니요
    재생이나 신왕기가 배경이지 않습니까?

    단순히 심심하시거나 꼬인 심사를 표현하신거면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다비주
    작성일
    06.12.28 21:49
    No. 20

    오랜만에 보는 '체계적인' 판타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6.12.28 22:20
    No. 21

    저도 강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7 고스톱황제
    작성일
    06.12.28 23:25
    No. 22

    우리동네 대여점은 주 타겟이 초딩과 중딩이기 때문에
    나오자 마자 반품 처리 ㄲㄲㄲ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딸기향양말
    작성일
    06.12.29 10:50
    No. 23

    낮게나는새// 제 글을 이해는 한 겁니까? 그리고 저는 당신에게 한 말이 아니라 글에대해 생각을 쓴건데도 불구하고 저에게 직접적으로 모욕적인 말을 하시네요.
    도대체가 예의는 어쩌신건지요? 하긴 뭐 그정도 수준이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06.12.29 13:19
    No. 24

    쿡찔러주마님 책을 꼼꼼히 읽어보셨나요? 주인공은 무공을 쓴 적 없어요.
    단학으로 기를 모은 적은 있어도.

    구닥다리라니....ㅜㅜ 소재 자체는 고전적인 이계물이지만 그 내용의 질이 달라요! ㅜㅜ 흑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뇌동
    작성일
    06.12.29 14:36
    No. 25

    음... 저도 3권까지 읽었고 4권도 물론 읽을테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추천할 만한 재미는 아직 느끼지 못했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의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신왕기나 재생은 무척 재밌게 봤지만 열왕은 그만큼 몰입해서 볼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많은 분들의 추천때문에 이 책에 큰 기대를 갖고 봐서 자칫 지루할수도 있는 부분은 뒤에 가면 나아지겠지,, 재밌어지겠지,, 하는 생각으로 봐온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회색바람
    작성일
    06.12.29 15:36
    No. 26

    뇌동님 취향차이입니다. 아무리 걸작, 명작이라고해도 모두에게 재미있을 수는 없습니다. 전에도 표현을 했지만 이것저것 따져서 '미인'이다라고 결론을 내릴수는 있어도 그 미인이 마음에 드느냐는 다른 문제잖아요 ^^
    전 남들이 아무리 좋다고해도 제 취향(저는 좀 넓은 의미로 사용하는 편입니다)이 아니면 안봅니다. 괴로워하지도 않고요 ^^;

    아 열왕대전기에 관한한 저는 행복한 편입니다. 저희 동네에서 열왕이 없는 책방은 한군데도 없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륭
    작성일
    06.12.29 15:49
    No. 27

    저도 1권 보다 접었습니다.
    도무지 제 취향이 아니더군요...

    재생과 신왕기는 정말 재밌게 봤는데, 그 글솜씨는 대체 어디로 간건지...
    동대문 총판에서도 그리 썩 좋은 반응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산양
    작성일
    06.12.29 17:31
    No. 28

    열왕대전기 강추입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배경지식이 차이나서 어떤 작품을 좋다 안좋다 말하기가 망설여지는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열왕대전기 같은 경우는 온몸에 전율이 일정도의 작품성과 재미가 있어서 이를 서로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이 많아서 댓글도 많나 봅니다.
    개인적 생각에는 감동을 느낀 분은 다른 사람도 그 전율을 함께 느끼고자 댓글을 썼을 거고 비평하는 분은 작가분한테 더 많은 걸 바래서 일거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비밀경찰
    작성일
    06.12.29 19:05
    No. 29

    쿡찔러주마님께서 먼저 잃어버리신 예의를 찾아와야 할 거 같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기후
    작성일
    06.12.29 19:11
    No. 30

    예의 타령 하시기엔 글 표현력이 제로이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딸기향양말
    작성일
    06.12.29 21:21
    No. 31

    이곳은 감상란입니다.그래서 열왕대전기의 감상을 읽고 저 또한
    댓글로 저의 생각을 쓴 것인데 자신이 좋아하는 소설에 대해 좋지 않게 쓰니 눈이 어두워져서 소설에 대하여 쓴 것인데도 불구하고 저런 수준의 댓글들로 직접적으로 모욕적인 언사들을 하시다니요
    사람에게 하는 말은 조금 더 예의 있고 정중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단문으로 쓰지 마시고 비난하시려면 좀더 세세하게 해주세요

    인터넷의 한계이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비밀경찰
    작성일
    06.12.30 00:52
    No. 32

    개인의 취향이 다른 만큼 하나의 작품을 바라보는 시각도 다양할수 밖에 없으니 좋고 나쁨이 갈리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쿡찔러주마님께서는 자신을 비난하는글의 이유를 이러한 취향의 차이를 이해하지못하는 편협한 사고로 몰아가시는듯 하군요. 그런 분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 단순히 쿡찔러주마님의 글이 매우 불쾌했기 때문입니다.
    쿡님의 감상문(이라기 보다는 비방글에 가까운)에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먼저 다른 이를 자극할만한 수준의 글을 쓰고는 상대방에게 예의를 바라는건 정말 아이러니 하지 않습니까?
    (저 같은 경우 열왕대전기를 본적이 없습니다만 리플을 보다 보니 조금 불쾌해저서 저도 모르게 리플을 남기고 말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미련곰탱
    작성일
    06.12.30 00:53
    No. 33

    쿡찔러주마님 여기 감상란 맞습니다
    님생각을 댓글로 적는것도 당연히 틀린일이 아니죠
    하지만 인터넷의 한계운운 했는데 말그래도 서로 마주보고
    상대방을 알고 대화하는것이 아닌것은 아실텐데요
    :판타지에 한자나 나오고(무공) 구닥다리에 뒤처진 환상이라고는 없는 세계관 스토리도 그저 그렇고 매력 없는 주인공:
    이 리플은 님 리플인데 다시보시죠 일단 형식자체가 남한테
    존중받을 만한 예의를 갖추어서 댓글을 단것은 아니지요
    만약 이것이 예의를 갖춘것이라고 생각하면 할말없습니다
    예의를 요구하기전에 자신의 태도가 거기에 합당한지를 먼저
    생각하는것이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듭니다

    그리고 판타지에 한자나 나오고 (그뒤의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님이 느끼신것이니 제가 왈가왈부할수는 없겠죠)
    이 부분은 잘 못 생각하신것 같네요 판타지에 한자가 나와서 안되는
    것은 아니지요 설마 그동안 매직미사일이란 영어로 옆에 표기되어서
    나오는 소설만 보신것은 아니겠지요

    자신의 허물은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다른사람이 자신한테
    한 결례라고 생각하는 반응들이 어디서 왔는지를 곰곰히 생각하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산양
    작성일
    06.12.30 08:07
    No. 34

    재밌는 판타지 소설이 대여점에서 빨리 사라지는 이유가 오히려 재미있어서 일거라 생각합니다.

    웬만한 인기있는 소설 감상을 읽다 보면 대여점 여러군데 돌아다녔는데 거의 없고 한군데만 있어서 겨우 빌려봤다거나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샀다고 하는데

    여기서 개인적으로 사는건 제외하고 '대여점 여러군데 둘러보고 나서 겨우 빌려봤다'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결국 각기 다른 대여점에서 한권씩 볼사람이 빌려 보는게 아니라 이미 재미있는 소설을 보유한 대여점까지 찾아가서 개인이 빌려봤다는 이야긴데 이건 소수 대여점이 좋은 소설을 처음부터 선택을 잘해서 "다른 대여점의 몫"까지 가져가는 거고 다른 대여점은 이미 소설을 반품한 상태라 독자가 아예 빌리러 오지 않거나 늦게 나마 소설을 다시 들이더라도 출판되자마자 빌려본 열혈독자들이 많아서 대여가 안되는 손가락만 빨고 있는 상태라 여겨집니다.

    이상 재미있거나 작품성 있다는 감상이 많은 판타지 소설이 대여점시장에서 빨리 사라지는 이유를 개인적으로 생각한 내용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회계하라
    작성일
    06.12.30 23:08
    No. 35

    쿡찔러주마님//

    판타지에 한자 나오면 안된다는 논리.. 어디에서 부터 시작한겁니까?
    판타지는 영어! 무협은 한자!! 저는 왜 이런 등식이 성립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군요.

    판타지든 무협이든 우리말로 쓰고 우리말의 70%가 한자말 이라는 걸 생각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신객
    작성일
    06.12.31 19:22
    No. 36

    꾹 찔러주마님 같은 분만 보면 안타깝다는..;; 저렇게 유치할수가;;

    나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20살은 안되신거 같네요..

    만약 20세 이상이면 경악할 정도로 수준이 낮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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