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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작성자
Lv.7 알력학
작성
10.01.07 17:20
조회
2,812

무협을 아직 일년밖에 보지 않은 독자입니다^^

판타지도 마찬가지고요.

제가 이런 글을 써야 되냐 하기도 싶긴 하지만.

제 평소의 생각이 닮긴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평소라고 해봤자. 1년이지만.

*

-복수물

-암중의 세력과의 결투

요즘 무협은 보통 이 두가지 갈래로 나가는 듯 하다.

복수물이나

숨어저 있는 암중의 세력과의 결투.

요즘 재미있게 읽고 있는 모든 작품들이 그렇다.

왜?

진부한 스토리.

뭐. 한다하면 아버지나 어머니를 죽인 자에게 복수하겠어!

아니면 암흑 속에 숨어있는 세력과 주인공과의 결투.

진부..진부..

도저히 읽을 맛이 안난다.

뭐 잘 읽다보면 글의 흐름을 방해하는 문장들.

*                        *                *

"크크큭. 너가 여깄가지 왔단 말이자"

암흑 속에서 누군가가 의미심장..

이런 식으로 말이다.

거의 대부분!의

몇몇 수작들 뺴고-

작품들이 이런 식으로 글을 쓰고 있다.

이런 건 말고는 쓸 내용이없는 것인가..

판타지는 차라리 났다.

아니..

판타지도 쓸 내용이 한 정적인것은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무협보다는 그 폭이 훨씬 넓다는 것이다.

복수물-

영지 발전물.

왕국 건국물

아카데미 노닥노닥물

여행 물

마왕 퇴치! 물

물론.. 일반적으로 아카데미 노닥노닥 물에서 영지 발전물 그다음 왕국 건국몰 테크를타는것이 일반적이고..

여행 물에서 마왕 퇴치! 물 테크를 타는게 일반적이지만..

그래서 나는 요즘에 주로 나오고 있는 게임판타지라는 장르에 기대를 걸고 있다.

비록 1년 밖에 보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몇몇 작품은 제외하고 아예 진부해져 손을 땐 무협.

점점 지루해지고 있는 판타지.

몇몇 이들은 게임판타지라는 장르를.

장르소설계의 '하급 장르'로 칭한다.

하나. 나는 그 점에서 반박할 수 밖에 없다.

어느 점에 있어서.

'게임 판타지가 하급 이란 말인가'

김..분 같은 분들은 제외하고.

물론 게임판타지에서도

복수물과

영지물 등등 이 있지만.

게임판타지는 많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무협을 쓰고 싶다!

라면 무협을 배경으로 한 게임판타지를 쓰면 되고..

판타지를 배경으로 쓰면 되고..

영지를 만들어도.

기갑을 가지고 싸워되.

검 하나로 질주해도

대장장이나 조각사 같은 생산직으로도

이야기를 즐겁게 쓸 수 있다.

필력이 잘 깔려 있고.

퀘스트 라는 장치의 도움을 받아서 이긴 하지만..

여러 무협 작가들의 창의적인 시도가 필요 할때라고 보고 있다.

마검왕이던가..  

퓨전 판타지에 백수의 영지같은

창의적인 시도!!

요즘 오렌다의 제국이라는 소설을 재미있게 보고 있다.

대체역사물.

리턴1979는 집에 사다 놓고 보관하는 중이고.

장르소설 구매는 저것이 처음인것 같다..

'어울림'이라는 출판사에서 출판하고 있는 한국 최고! 물 같은 경우에는 제외시키도록 하겠다.

뭐.....말 도 안되는.. 오로파라는 소설을 봤는데 이건 ..뭐..

세계연방을 하고.. 우주연방까지..

수작들은 5권에서 완결되고.

이상한 소설들은 전혀 쓸 때없는 우주연방을 세우고 완결..

차라리 역사물. 광휘의 제국이 더 재미있고.

천룡전기에는 절대 못 미치는 그런 작품들..

어울림에서는 이계 조종술 딱 하나 연결권 나온 것을 봣네..

그것도 필력이 아닌 참신함 때문에..

ps. 하루에 4권 이상 닥치는 대로 읽었습니다.

요즘 나온 거의 대부분의 소설은 다 읽었다고 해도 무관합니다.

환상도 포함해서요.

ps.2 숭인문이나 환영무인 등 강력한 필력이 밑바탕 되어있는 작품은 그냥 술술 읽히더라고요

ps.3 문피아 골든베스트 작품들을 잃던 도중에 든 생각입니다......


Comment ' 25

  • 작성자
    Lv.7 알력학
    작성일
    10.01.07 17:21
    No. 1

    절 장르소설로 인도하신분이 떠나셨네요 ㅠㅠ 슬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0.01.07 17:52
    No. 2

    일단은 게시판을 잘 못 찾아오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그게 아니라면, 공지사항을 한번 더 확인해 주십사~ 합니다.

    판타지/무협을 본 지 10년은 훨씬 넘은것 같은 저도 진부함을 느끼는 점에서는 글쓴이께 공감합니다만... 게임 판타지에 대해서는 잘 못 생각하시는게 아닌지? '하급 장르'가 아니라 '하위 장르'아닐까요? ^^;;

    그리고 위에 쓰신 그 '몇몇 분들' 속에는 저도 속하겠지만... 다른분들은 몰라도, 저는 장르 자체를 하급하다고 평가하는게 아니라 그 장르에 속하는 작품들이 하급하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아닌 작품도 몇몇 있습니다만...)

    아무튼, 좀 더 글을 정리하셔서 다른 게시판(정담이나 토론마당 정도?)에 올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무영소소
    작성일
    10.01.07 18:38
    No. 3

    한마디 하자면 세상이 창조된 이래 새로운 것은 하나도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발견 발명이라고 말하는 것도 기존의 것을 바탕으로 해서 발견 발명이 이루어진 것이 전혀 새로운 것이 창조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는 소설을 비롯한 예술 전체에도 해당하는 말로서 신사조가 세상을 휩쓴다고 해서 그 신사조가 완전히 새롭게 창조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장르소설도 마찬가지로 선대 장르소설 작가가 구성해놓은 기본틀을 어느정도는 바탕으로 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무협소설 장르 같은 것은 꼭 약방의 감초처럼 구대문파가 들어가는 경우가 거진 99%죠

    그렇다면 문제는 무엇인가 ?

    완전히 새롭게 창조된 것은 없다고는 하지만 장르소설은 독자에게 흥미를 줘야합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기존의 재료들이 바탕이 되었더라도 맛깔스럽게 잘 비벼진다면 전주비빔밥이상으로 명성가는 맛있는 소설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 예로 열왕대전기를 들 수 있습니다. 기존에 나왔던 여러패턴들이 잘 짬뽕되어있습니다. 하나하나 뜯어본다면 그 소재들은 분명 기존 소설에 있었던 소재들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기존소재들이 잘 버무려져서 새로운 맛을 풍깁니다. 이래서 독자들이 열왕대전기에 흥미진진해하고 빠져드는 것입니다.

    이처럼 님이 말한 복수물 음모대처물 영지물 제국건국기 여행기등등 기존의 소재들이라도 잘 버무려서 새로운 맛을 내도록 노력하는 것은 장르 작가들의 의무이자 역량입니다.

    마지막으로 신소재 새로운 소재 즉 아이디어는 좋은데 필력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여 오히려 기존소재를 활용한 소설보다 재미가 떨어지는 죽도 밥도 아닌 소설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10.01.07 18:51
    No. 4

    창의적인 장르소설계로 발전하기를 고대하지만, 그걸 게임소설에 기대한다니 두렵군요. 솔직히 게임소설이 하급인지 저급인지는 모르겟지만, 창의적인지도 모르겠군요. 참신과 담벽도 아닌 장벽을 쌓아 놓은 장르로 이해하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이된연아
    작성일
    10.01.07 20:51
    No. 5

    겜판을 덜보신듯. 출판작으로 골라다가 한 10편만 보세요. '나도 작가하겠네'라는 자신감 충만의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1.07 21:11
    No. 6

    겜판을 한편만 본건 아닌것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10.01.07 21:25
    No. 7

    열왕이 재밌는 것은 사실이나 진부한 소재인 것도 또한 사실
    진부한 소재로 아무리 재밌게 써도 눈마새정도의 재미는 못낼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1.07 21:29
    No. 8

    솔직히 신선한 소재가 재미있는 것은 당연하고 생각합니다. 처음보는 신기한 느낌이 뇌를 쉽게 자극하니까요.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잖아요? 그전에 작가님의 필력과 진행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제가 최고로 생각하는 것은 충줄한 필력과 자연스러운 전계입니다. 취향은 가지각색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래된마신
    작성일
    10.01.07 21:30
    No. 9

    딴 건 다 제쳐놓고, 맞춤법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의 비평은 읽기가 심히 괴롭네요. 글제목에서 '창의적인'을 '창의 적인'이라고 쓴건 스페이스 오타라 치고 넘어가려 했는데 '여깄가지' '판타지는 차라리 났다' ...
    글쓴이 연령이 의심되는 수준...스크롤을 내리게 만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10억조회수
    작성일
    10.01.07 21:41
    No. 10

    자신이 올린 글에 이미 '모순'이 있다는 걸 깨달으셔야 할 거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차차 읽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나룬
    작성일
    10.01.07 21:52
    No. 11

    ㅡㅡ; 무슨뜻인지 이해하기 힘든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10.01.07 23:46
    No. 12

    으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춤법이 너무 틀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품들을 잃는 게 아니라 읽는 게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성일
    10.01.08 00:14
    No. 13

    장르 일반에 대한 비평은 금지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夢筆
    작성일
    10.01.08 00:37
    No. 14

    가유폐추(家有敝帚), 향지천금(享之千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愼獨
    작성일
    10.01.08 10:18
    No. 15

    저는 오히려 덜 창의적이어도 좋으니 기본을 갖춘 글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상상력 창조성은 좋으나 필력히 후달리는 신진에게 작가선배들이나 출판사 독자가 마구마구 까대서 그 신진이 작가가 되길 포기하거나 나중에 어느정도 필력을 갖춘후에 재도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짜로 글을 쓰고 싶다면 좀더 필력을 가다듬고 다시 도전할테니 좋고 만약 작가가 되길 포기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누군가가 언젠가는 그 신진이 포기했던 창의적인 좋은 소재로 좋은 글을 써줄테니까요.

    책을 읽다보면 아 소재는 좋은데 글이 눈물나는 작품이 좀 있죠.
    좋은 소재인데 이렇게 묻히나.. 하는 안타까움이 들더군요.
    이 소재로 좀더 필력좋은 작가분이 써줬더라면.. 하는 생각이 마구 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글꽝
    작성일
    10.01.08 11:16
    No. 16
  • 작성자
    Lv.68 겨울도시
    작성일
    10.01.08 12:57
    No. 17

    저도 게임소설 괜찮고 혁신적인 장르라고 생각합니다만.. 요즘 수준들이 너무 낮아요 ㅠㅠ 당장 작가 할 수 잇을정도로 '용돈벌이' 정도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신마대전이나 아르키디아 대륙기행 같은 건 뛰어난 작품이엇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레테에
    작성일
    10.01.08 19:42
    No. 18

    비슷한소재라도 어느작가분이 썼느냐에따라 질과 재미가 틀리죠 소재가 비슷해 지루하다기보단 작가 능력에 달린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10.01.09 00:27
    No. 19

    뭘 봤는지 몰라도 제대로 못 보신 거 같네요 일단 공지부터 정독하세요~
    그게 먼저 아닐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쓱삭
    작성일
    10.01.09 18:31
    No. 20

    맞춤법 하나로 욕먹는........
    그리고 댓글의 반이 맞춤법과 공지에 대한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FAD
    작성일
    10.01.09 19:16
    No. 21

    진부한 작품도 아직 새로운 작품이 많습니다. 진부하다고 느끼시다면 다른장르의 소설을 좀 읽고 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두보루
    작성일
    10.01.09 23:16
    No. 22

    전 다 좋습니다, 다만, 개념만 갖춰줬으면 해요....
    취향이 아니라서 안 읽는 글을 빼더라도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여행을 가신 작가분들은 대체 뭔가요....;;
    참신한 글.
    필력이 뛰어난 글.
    재치있는 글.
    웃기는 글.
    흥미진진한 글.
    전 다 좋습니다. 취향이 문제지만, 전 개념만 챙긴다면 다 좋습니다.
    비판을 할 배짱도 지식도 없습니다만,
    제발 개념만 챙겨주세요...확실히 말해서 환상미디어 글들.... 개념좀 챙겨주세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0.01.11 19:09
    No. 23

    게시판에 어울리는 글도 아니며, 다른 작가 분의 글을 비평하는 사람이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하나도 고려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며, 대체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글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면피용
    작성일
    10.01.12 14:27
    No. 24

    좋은(재미, 독창, 참신, 이색 등등) 글이면 번역체이든 *빠스런 단어 남발이든 문법파괴든 상관 않는다는 댓글이 많던데, 이 글은 기껏 오타로 작성자 얼굴에 던져진 기획서 같군요. 이런 상반된 상황은 법유님의 글이 아주 엉터리란 소리가 되는데, 사실 전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이 글의 문제는 짤막한 장르 전반 논평이라 공지와 맞지 않는다는 점 밖에 없을 거라 봅니다.
    글 엉터리라 까면 네가 써보라는 식의 대응이나
    너는 잘못되었다. 너의 문제는 네가 잘 생각해보라는 글이나
    서로 말 섞기 귀찮으니 등 돌리는 거 잖습니까?

    저는 기호나 취향에 맞으면 고딩습작물이라도 즐겨봅니다. 그래도 보면서 항상 아쉬운 것은 좋은 글이라는 작품의 상당수는 미,일,영 작품의 한국어판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번역판 습작물 수준이 참신이나 독특하다느니 말해진다는 것이 아쉽더군요. 색다른 작품 정말 좋아하지만 신독님 말처럼 기본이 부실해 눈물 흘리는 작품이 줄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비가오다
    작성일
    10.01.19 11:32
    No. 25

    참신한 소재의 글들은 있지만 필력이 딸리고 기호나 취향이 안맞아 접은 글들이 여기저기 있다죠...

    참신한건 좋아하지만 재미와 개념이없으면...

    영지발전물이고 왕국건설물이고를 떠나 재밌으면 볼준비가 되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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