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한백림
작품명 : 천잠비룡포
출판사 : 청어람
원래 글재주가 없어서 감상글을 재미나게 그리고 다른분들이 기억할만하게 못쓴걸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주 우연히 화산질풍검을 보게 되었고 그리고 이곳 문피아에서
무당마검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이제 천잠비룡포를 기다리는 독자가 되었습니다. 자주가는 책방에 부탁해서 10권을 구매해서 보았습니다.
천잠비룡포 10권 기다린만큼은 아니었지만 다음 권을 무지하게 기대하게 만들만한 내용이었습니다. 두께도 물론, 쓸모없이 넘어가는 문장이나 페이지가 없었습니다.
11권은
운룡이가 오원을 되찾는 서막이라고 생각되며 오원에 돌아온 운룡,그리고 운룡을 기다리며 오원을 되살리고자 하는 우목과의 갈등이 압권이네요.
허유와 마건위도 ........(직접보세요)
예고편을 보여주신만큼 11권은 빠르게 진행부탁드려도 되겠죠???
ps : 11권 새로운 이주커 마구고원 전투씬을 보면 무당마검을 보는 것 같습니다. 운룡이가 떠난 그 시절이후 세력을 그렇게 키운것은 이해가 되는데 타가와 맹획 그리고 그 몇몇 졸개들 및 부하...너무 강하게 표현된것 같은느낌? 조루증 운룡이가 약간 안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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