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장영훈
작품명 : 절대마신
출판사 : 파피루스
절대마신 5권이 끝났을 때 곧 완결나올 것 같다고 하신분이 많았죠..
하지만 6권 끝부분을 보았을 때 그 생각이 쏙 들어가게 됩니다.
6권은 그 동안 벌려 놓았던 일들을 마무리하는 한 챕터가 끝나고 새로운 시작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목에서도 보셨다시피, 심검지경이라는 목차가 나오죠
나온데로 심검을 한 개 꺼내는데 성공하긴 했습니다만
그 동안 묻어 놓았던 어린 시절에 잃었던 부모님에 대한 감정을 되찾는 것과 자신이 백서연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감정을 깨닫게 되는 것에 더 중점을 둔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권에서 나올 주인공의 변화, 6권마지막에 나온 새로운 보스의 활약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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