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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절대군림..

작성자
Lv.4 흐으믐
작성
10.12.19 10:35
조회
5,459

작가명 :

작품명 : 절대군림

출판사 :

아.. 정말.. 보표무적과 일도양단을 믿고 이분 작품인 뭔가 거창한 이름의 절대군림을 읽게 되었습니다.

정말 3권까지는 적이건 성격이고 뭐고 나름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작품이면 한7권에서 완결이 나오는 소설이 꽤 많은데 7권 내내 차련과 적이건의 3류로맨스 대사와 오그라드는 행동을 계속 합니다. 절대군림? 이런 신발.. 저는 잘나고 능력있는 주인공을 좋아하지만 이런 어린애같은 주인공은 정말 질색이더군요. 어린애가 어린애짓하면 괜찮지만 20살먹고 . 10살부터 강호경험했다던 노련한 무인이 하는짓이 참..

그리고 하나더.. 주인공 부모가 나온뒤로는 주인공이 더 찌질해 보이더군요.. 무슨 마마보이 같기도하고 주인공 아버지라는 적수린도 정말 멍청해보이더군요. 협객? 그건 멍청한거죠. 무조건 명분을 찾고 못찾으면 사악한 악당이라도 그놈한테 쩔쩔매는게 무슨 협객입니까? 북천패가가 어떤 가문을 학살한게 분명한데 다른사람 또 다칠떄까지 명분이나 찾고 돌아댕기고 ==

주인공 무공도 참.. 차나리 10살때부터 성장과정을 보여주고 강해진 과정을 보여주면 재밌을텐데 갑자기 20살짜리가 튀어나와서 강호 10대 고수인 마검?을 이기고 정체 불명의 집단 비연회 인물들한테는 처참하게 발립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소설'마신'처럼 절대적이고 압도적인 무력을 가지고 있으면 이해가 가는데 절대군림 주인공인 적이건의 무공 수준은 독자로서는 작가가 혼자노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10대고수를 이기더니 비연회의 고수한테는 처참하게 발리고 뭐하는 짓거리인지..

애초에 10대고수 설정도 완전 신발입니다.

전대 10대고수 전전대 10대고수 이건 뭐하는겁니까? 죽지도 않은 사람들을 전대 전전대로 나누는게 참 어이가 없더군요. 나이가 들면 강호에 은퇴하라는 법이있습니까? 현재 10대고수가 적이건한테 발리고 적이건은 정파 부맹주한테 개발립니다. ???? 참 아이러니한 서열입니다.

아직 비평할거는 많은데 적을려니깐 떠오르는게 별로없군요.. 여튼 보표무적,일도양단을 믿고 본 저로서는 뒤통수 맞은 느낌이라 분노때문에..


Comment ' 4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2.19 11:00
    No. 1

    아하하 이거.....몇 권에서 중도하차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금방 덮었죠. 주 원인은 그 로맨스.........으엑 진짜 3류 로맨스.. 주인공 성격도 이상해져가는 것 같고 제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개연성과 정말 짜증나는 성격... 읽는 내내 짜증만 나서 그냥 덮었어요. 인기 있는 책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저하곤 안 맞더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쪽배
    작성일
    10.12.19 11:28
    No. 2

    동감이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0.12.19 12:42
    No. 3

    가벼운맛에 사람들이 많이 봤던것 같네요. 그런데 이런 가벼운류는 읽고나면 남는게 없어서 비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제로빅
    작성일
    10.12.19 14:47
    No. 4

    전 재밌게봤습니다만ㅇㅅㅇ 필력도 좋았던것 같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하이용
    작성일
    10.12.19 14:59
    No. 5

    저도 7,8권에서 하차..

    일도양단은 정말 짜임새랑 위트가 최고였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탈퇴계정]
    작성일
    10.12.19 15:25
    No. 6

    전 가차 없이 2권에서 하차했습니다. 1권은 그럭저럭 재밌더니 2권 중 후반기가선 망가지기 시작하더라고요... 댓글이나 비평글 보니 후반 가면 더 망가지는 군요. 가벼운건 적당히 좋아하지만 찌질대고 쥔공 성격 이해 않가는 건 질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니저아
    작성일
    10.12.19 16:00
    No. 7

    오우 전대 전전대 나누는게 정말 이상하군요.
    새로운 나이 어린 고수가 10대 고수에 들어가는 거면 모를까
    100% 공감입니다.

    찬성: 1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할인마트
    작성일
    10.12.19 16:26
    No. 8

    전 매우 재미있게 봤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파천
    작성일
    10.12.19 16:27
    No. 9

    음 저도 하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1408
    작성일
    10.12.19 16:48
    No. 10

    '나 저거사줘~~ 잉잉' 떼쓰는 초딩의 일대기 그린 작품.

    찬성: 1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0.12.19 17:14
    No. 11

    몇권 이후론 감상평도 안올라오게 된 작품이죠. 이 작가의 이후 작품들의 감상에 대해 심각하게 반추해보게 된 작품. 과연 이후 작품들이 이전만큼의 재미가 있을것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청빙
    작성일
    10.12.19 17:42
    No. 12

    淸流河님. 9, 10, 11, 12, 13, 14... 나올 때마다 감상평 다 올라왔는데요? 14권이 완결이니 그 후로는 당연히 없고요. 취향에 안 맞다고 까는 건 그렇다치고 허위 사실까지 유포하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보면 절대군림 좋아하는 사람 하나도 없는 것 같지만 찬반을 보면 그렇지도 않군요. 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메스
    작성일
    10.12.19 17:44
    No. 13

    글쓴 분과 댓글 다신 몇분.. 너무 극단적으로 몰아가는 것 같은데요.
    여태 시장에 나와있는 뭣같은 필력의 대부분의 양산작 보단 훨씬 재밌게 읽었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4 김태현
    작성일
    10.12.19 18:08
    No. 14

    저는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강호에 대한 주인공의 생각이 변하는 과정도 재밌었고, 여주와의 오글거린다는 로맨스도 아주 재밌었습니다.
    분명 보표무적, 일도양단, 절대군림과는 다른 글입니다.
    하지만 술술 읽히면서 재미를 놓치지 않는 부분만은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2.19 18:23
    No. 15

    차련이 망캐에다 로맨스가 오글거리는 건 설벽화를 진히로인으로 만들기 위한 작가님의 심모원려가 틀림없습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흑태자.
    작성일
    10.12.19 20:25
    No. 16

    저 또한 매우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강추작입니다 ^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흐으믐
    작성일
    10.12.19 20:34
    No. 17

    에메스님 님과 반대되는 의견이면 극단적이라는 말은 쫌 이해가 안되는군요;; 님도 극단적으로 말하네요. 비평에대한 반론은 없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12.19 20:58
    No. 18

    애초에 요즘의 양판작과 비교된다는 것에서 실패작이나 다름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분의 명성과 실력이 어느정돈데... 이번 작품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지만 다음 작품은 정말 좋은 말만 있는 작품으로 나오길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Eruaz
    작성일
    10.12.19 22:12
    No. 19

    뭐... 전대 전전대 나누는건 뭐 새로울 것도 없죠... 다른 여러 소설에서도 써먹는 설정이니;;
    연재할때 재밌게 봤던 소설로 기억하는데... 아마 골베에 올랐던 소설 같은데... 왜 출판만 하면 망가질까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특류
    작성일
    10.12.19 22:37
    No. 20

    저도 중도하차....아부지 엄마 나오면서 부터 안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멍텅구리
    작성일
    10.12.20 00:50
    No. 21

    감상글만 읽어도 망작이라는것을 쉽게 알 수 있겠네요
    이런 지뢰신고는 언제나 감사하죠
    앞으로도 계속 부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시너지효과
    작성일
    10.12.20 05:23
    No. 22

    저도 2권에서 하차.. 도저히 못 읽어주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SayLove
    작성일
    10.12.20 08:52
    No. 23

    작가의 네임벨류면에서 기대 이하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죠. 저 같은 경우에는 그냥저냥 읽을만했습니다. 워낙 읽을 것이 없어서 그런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잇호
    작성일
    10.12.20 11:06
    No. 24

    정신연령 낮은사람이 절대군림 하는 세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우터
    작성일
    10.12.20 11:47
    No. 25

    강자들을 나누는걸 보면 김모 화백의 만화들이 생각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0.12.20 12:26
    No. 26

    재벌집 츤데레 아들의 강호정복기 정도?
    뭐, 좋게 평가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1권에서 어! 괜찮겠는데? 했다가 2,3권에서 포기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가화만
    작성일
    10.12.20 21:41
    No. 27

    저도 2권 읽다 그만뒀습니다.
    물론 주인공이 절세고수이고 자신의 실력에 대해 자신만만한건 어느정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그 입이 너무나도 싫더군요 ...
    생각한 것은 바로 내뱉는 ..... 남 외모 비하에 자신에 대한 과한 극찬....

    너무 오글거려요 완전 짜증나고 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0.12.20 22:58
    No. 28

    저는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주인공의 성장을 아주 잘 그린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적이건의 재미있는 성격도 끝까지 변하지 않았다는것도 좋았고 히로인들도 전부 매력적이었죠
    유명한 작가님이라 비난도 그만큼 많은것 같은데 솔직히 장르소설에서 이정도 작품만 나와도 전 대만족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바람의별
    작성일
    10.12.20 23:23
    No. 29

    절대군림이 취향은 타겠지만 망작은 아닙니다. 이게 망작이면 올해 나온 판무의 99프로는 망작입니다. 설정은 솔직히 별로 맘에 안들지만 술술읽히는 맛은 매우 좋은 작품이죠.
    그리고 한가지 아이러니한 사실 아실려나 모르겠네요. 장영훈님 작품중 아마도 제일 많이 대여되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외로운남자
    작성일
    10.12.21 02:40
    No. 30

    전작과 동일한 작가라는 것이 거짓말같은 글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2.21 13:06
    No. 31

    이번 작품은 황규영님 소설하고 스타일이 비슷하더군요
    그래도 전 끝까지 봤습니다.
    최소한 한모모씨나 장모모씨 등등의 소설보단 나으니까요..
    사실 읽을게 없음...ㅠ.ㅠ;;;
    그래서 황규영님 소설도 끝까지 다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10.12.21 15:16
    No. 32

    진가도2부나 빨리나왔음좋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12.22 05:42
    No. 33

    중도하차했지만 세월이 흘러도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책. 다음 작품을 기대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타민77
    작성일
    10.12.23 14:21
    No. 34

    요즘같이 양상형 무협소설이 판치고 지뢰가 많은 무협계에서 절대군림 정도의 퀄러티면 솔직히 읽을만 하다고 봅니다.....
    뭐 취향이 안 맞아서 그렇겠지만 정말 중도에 하차했다고 하는분 중에서 최근 작품중에서 절대군림보다 그나마 괜찮은 무협소설이 얼마나 많을지 생각해보심...^^;
    저역시 전작들에 비해선 좀 가벼워 지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lu******
    작성일
    10.12.24 01:19
    No. 35

    솔직히 마도쟁패나 일도양단에 비해서는 절대군림이 아쉬운편이 많죠.ㅋ
    그렇지만 같은 세계관속에서 일관되게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는 것은 쉽지 않다고 봅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벽암(碧巖)
    작성일
    10.12.24 05:42
    No. 36

    그냥 부잣집 아들 투정부리는거죠 뭐...
    처음에는 좀 괜찮았는데 갈수록 산으로 가버리더라는... ㅡㅡ;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10.12.26 14:57
    No. 37

    부모님 나오는 장면에서 끝나는 곳이있는데 그거보고 잘못하면 책의 밸런스가 무너질텐데 어떻게 해결할까 햇는데 결국 수습못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주교주
    작성일
    10.12.28 23:45
    No. 38

    이게 망작이면 판무 대부분이 망작이다라고들 하시는데 판무 대부분이 망작아닌가요? 제대로 읽는 책이 정말 3손가락으로 꼽음. 다른분들은 판무계 질이 높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스마우그
    작성일
    11.01.11 00:27
    No. 39

    이거슨 멋진 초딩의 일대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비향
    작성일
    11.08.21 06:44
    No. 40

    이거 보면서 느낀게 이거 어느작품의 2부아닌가 생각이 들던데요.. 전작을 본 기억이 나는데 그 전작이 뭔지 기억이 안납니다.. 저도 부모님 나오는 장면까지 봣는데 그렇게 까지 망작은 아닐듯 싶은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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