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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시대마장기10권에 대하여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0.12.30 21:34
조회
3,502

작가명 : 강무

작품명 : 마도시대 마장기

출판사 : 영상노트

드디어 마도시대 마장기 10권이 한 1~2년(잘모름)정도 있다가 나왔네요.

일단 이 10권을 봤는데 솔직히 9권에서 미친드래곤과 싸운

이유는 아미르무르에서 공화정치가 싹틀 수 있게하고 숨고르기

(건국 후 6년정도 후에 세계정복할 기세였기 떄문에.. 제가 보기엔 그리고 주인공이 집권하고 있을 떄는 뭔가 만들어내지 못하면 견디질 못하는 그런 약간 좋게말해서 영감이 넘친다고 하나..때문에 36년동안 바이발할이 아미르무르를 그는 6년동안 아미르무르를 안정적이게 통치했다.라는 이런흐름을 상상할수 없어요. 그래도 지금까지는 말로는 귀찮다 권력이 귀찮다 난 다 버리고싶은데 날 안 놔준다.라는 변명을 사용할수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강무님이 이런 흐름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를 한 후 다시 전쟁이야기와 발전된 문물(바이발할산? 아니 우주산?)을 퍼뜨려야 하는데 만약 이러한 흐름을 타지 않았다면

9권까지 계속 전쟁-신문물 흐름만 탔기 때문에 작품을 약간 이완시키고자 하는 목적에서 이러한 흐름을 탔다고(작가님이) 생각합니다.

10권에서는 대략 아틀란티스(이 이름은 아니였지만 아틀란티스 베낀 이름인건 확실함, 뉘앙스도 비슷)를 점거하고 아미르무르로 성공적으로 복귀하며 이세리우스 제국

(왠지 이나라보면 난 왜이리 중국이 떠오를까요? 나만그런가)

에게 총동원령까지 내려서 공격하는 내용까지 나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9-10권에서 약간 이완테크를 탓으니 다시

전쟁-신문물 테크를 탈것 같은데 이제 좀 지루함.(강무작가님도 약간 자기복제삘이 좀 나는 기분이 들어요... 이것이 비평내용 나머지는 작품설명과 제가 생각한 미래전개)

그래도 9-10권의 쉬어가는 타임은 아주 좋았습니다. 그래도 아무도 바이발할을 알아보지 못했다는건 왠지 에러인 기분이 들었습니다.(모습이라도 좀 바꾸지 말입니다. 그의 얼굴이 담겨있는 마법기구라던가 하다못해 초상화라도 없나 게다가 36년동안 잠수타기 전부터 바이발할을 하나도 안늙었어서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그 영혼의 기질?을 바꾼다는 것도 약간 어색한 감이 있음. 쌍둥이도 아니고 얼굴이 똑같다니. 게다가 5년정도 지나도 얼굴 똑같으면 더 이상할거 아님 좀 성형좀 하지.

부르를 못 알아본 노신사는 저어어어어얼대 이해 안감.)

하여튼 11권의 전개는 이세리우스 제국 좆망이 될듯 합니다.(재수없으면 퍼지크 왕국 꼬라지날듯)

뭐 바이발할님이 나서주셨으니 이세리우스 따위야 암것도 아니죠.

주시해야할것은 아이반, 유니온 제국이 이를 좌시하냐인 것입니만

아무래도 둘중 하나는 적어도 후방교란정도는 할것 같습니다(저의생각)

그리고 아미르무르 공국과 리바이엘 왕국의 기묘한 동거관계는 아주 흥미롭고 아주 독창적이고(다른작품에서는 본적없었던) 아주 묘사도 좋고 아주 흡족합니다(개인적으로) 이게 아미르무르가 함부로 나대지 못하는 아주 좋은 근거랄까요.

후훗 전 이런 기묘한 동거구도 좋아해요. 그리고 슬슬 2번정도 더 전쟁하면 나머지 전국가가 덤벼도 아미르무르는 콧방귀뀌는 시점이 나오겠군요.(아마 40% 확률로 전국통일-해체 그리고 야만화 그리고 60%는 설마 작가가 또 쓰진 않겠지라는 독자의 기대)

장단점을 알아볼수 없게 뒤섞어 놓는게 제 미숙한 필력의 결과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비평란이라 성의있게 썼습니다(나름...)

그리고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리바이엘=한국, 아이반=러시아, 이세리우스=중국, 퍼자크=일본  유니온=신롬(가장 확실하지 않지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세요


Comment ' 17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0.12.30 21:55
    No. 1

    마장기 지역구도가 동북아하고 비슷하다는 소리는 자주 나왔었죠.
    신롬은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연혼I
    작성일
    10.12.30 22:00
    No. 2

    주변국들과 관련된 세력구도는

    현 한국의 세력구도를 보고 구상한듯...


    그리고... 먼치킨 소설의 특성이
    쉬운길 놓고 왜저래?? 왜? 왜???
    이런 의문을 독자들이 많이들 하게 되죠.

    바이발할의 쉬운길 놓고 헛짓하는 행동...
    그냥 성격탓이려니 하고 읽었지만...

    9권을 보면서 그나마 바이발할의 성격탓이려니 하던
    바이발할의 행동에 대한 납득했던 실드가 사라졌죠...


    마계의 영향을 받아서 마왕급 드래곤 잡을 때...
    성격이고 자시고 간에...
    독자로서 왜 그렇게 잡는지 전혀 납득 안되던...

    마왕 + 드래곤로드 + 엘프, 오크, 드워프 영웅들...+ 혼돈의 알...
    (다 들어갓나 모르겠네요..)

    온갖 최강급들은 죄다 짬뽕을 해놓은 바이발할이...
    마왕급의 강함을 가진 드래곤에 쩔쩔맸다니...

    우주선에서 광선 쏴주기 위한 작전이라 봐주기엔...
    더 강한 존재인 바이발할이 쳐 맞아가면서 그래야 했는지??
    오히려 힘으로 드래곤을 못움직이게 하고 광선쏘면 안되는지??

    아무튼 9권에서 바이발할의 행동을 성격탓이라고 여지껏
    실드를 쳐두고 감상했지만...
    그때 이후로 그 실드마저 소멸되면서
    그냥 전체적인 소설 자체가 실망모드가 되버렸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2.30 22:00
    No. 3

    TO 소봉에게 신성로마제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2.30 22:02
    No. 4

    TO 인혼I// 그건 영혼이 짬뽕되었다는 거지 능력이 중합되었다는 말은 아니니까,.. 뭐 바이발할이 마왕보다 쌔다는 이야기는 아직 안나왔으니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연혼I
    작성일
    10.12.30 22:08
    No. 5

    동방하지마//

    책 읽다보면 바이발할의 능력은 신급이라 표현을 하고,

    바이발할은 딱히 마법이나 검술을 연마하지 않았는데
    선천적으로 배워진 상태였죠.


    대놓고 너 능력 종합됐어!
    이렇게는 말은 안했지만
    바이발할의 능력을 표현한 부분들을 보면
    능력자체까지 고스란히 흡수됐다는건 알수 있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럽히나
    작성일
    10.12.30 22:21
    No. 6

    그런데 9권에 보면 바이발할이 칼 & 마법으로 싸워도 되지만 죽일수 있을지 의문이라서 플라즈마로 죽였따고 본거 같은데욤.
    그리고 그 드래곤 신계+마계+중간계 합친 드래곤 같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파리날개
    작성일
    10.12.31 08:27
    No. 7

    연혼l // 연혼님께서 말씀하신 바이발할이 슈퍼짬봉능력 나두고 어째서 그리헛짓해서 마왕급드래곤 어렵게 잡았냐는 말씀에서요.

    몇권이였는지 기억은 나지않는데요, 여기서 잠깐 네타...
    아마도 바이발할과 부르가 결혼할때였을겁니다. 그때 부르가 왜 자신이 바이발할과 결혼하려고하는지 아느냐고 물었을때 그때 부르는 드래곤들이 부탁했다고했죠. 이유는 바이발할은 어디로튈지 알수없는 인간 이라서 그랫죠. 그냥 보통인간도 아니고 엄청난 힘을 가지고있으면서 자신들같이 감정을 억제하지않고 마음껏 표출 하는게 드래곤들에겐 걸렸던겁니다. 그렇게 감정에 치우치면 마음껏 힘을 쓰고다니기에.. 근데 부르가 바이발할한테 바이발할은 이미 인간이라고 할수없고 고위급신 이라고 도 보면되지만 바이발할 자신이 인간에서 벗어나고싶지 않기 때문에 인간의 탈을 억지로 쓰면서 그힘을 억제하고있는거죠.

    에휴 간단하게설명하지를 못해서... 너무기네요
    여튼 짧게말해서 능력은 이미 고위신급 이지만 인간이고싶어 인간의탈을 쓰며 능력을 억제한다 . 뭐 이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밤에만용감
    작성일
    10.12.31 08:56
    No. 8

    어찌되었던 대리만족용으로는 제일가는 소설이라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슈퍼노바
    작성일
    10.12.31 10:19
    No. 9

    전에 도 나온 이야기인데 마장기는 현재 세계지도를 그대로 복사해놓은 것으로 파악하면 쉽습니다. 도시이름이 가물가물한데 바이발할이 건설한 도시는 원산쯤의 위치로 보시고 수도는 서울로 보면 됩니다. 초원지대는 몽골쪽이고 철의 제국인가 뭐시기는 러시아죠. 유니온은 미국이구요 퍼지크는 일본입니다. 퍼지크를 마주보고 가장 가까운 항구는 바이산입니다. 이름도 비슷하죠? 거기다 퍼지크 털리기전 상황을 종합하면 막부시대를 연상하면 딱 맞습니다. 동경에 있는 막부를 털어버려서 퍼지크는 대혼란으로 가버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ontradi..
    작성일
    10.12.31 10:44
    No. 10

    아무리 능력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육체를 가진 이상, 그 힘을 발현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드래곤의 몸으로 마왕의 힘을 발현하는 것과 인간의 몸으로 종합세트 힘을 발현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상한 싸움도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0.12.31 14:49
    No. 11

    신성로마제국은 아니죠... 위에서 한분이 이야기하신대로 미국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그리고 ~소봉에게라는 표현은 잘 모르는사람에게 막 쓸수있는 표현같아보이지는 않습니다만.

    러시아와 국경이 맏닿아있는 도시니까 원주는 무리고 지도상으로는 나진... 아쿠에리아란 이름에서 유추하자면 청진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0.12.31 14:56
    No. 12

    실컷 먼치킨 짓 할 때는 '인간을 벗어난 엄청나게 강한 존재'라고 설명하다가, 왠지 모르게 약하게 나올 때는 '인간의 몸을 벗기 싫어서 힘을 제약한 상태'라고 설명하고...
    아주아주 편리한 먼치킨 설정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연혼I
    작성일
    10.12.31 16:37
    No. 13

    럽히나//

    신계와 무관한 단순히 마계의 영향을 받아 강해진 드래곤입니다...


    regret//

    그 부분은 독자의 개인적 상상일뿐
    소설 내부적으로 바이발할이 인간의 몸이라 한계가 있다는 내용은
    일체 없습니다.
    바이발할이 힘을 써야겠다 마음을 먹으면
    제약없이 펑펑 나가는 모습만이 소설에서 나왔을 뿐이죠.


    파리날개//

    이미 인간의 소설속 인간들의 상식의 범주를 벗어난 행동을
    바이발할은 무수히 많이 해왔습니다.
    또한 우주선자체도 바이발할의 능력입니다.

    9권까지 읽으며 바이발할의 행동을 성격탓이라고 억지로 납득했던
    제 자신이 만든 실드가 무너지니까
    모든게 납득이 불가능해져버린 상황...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뒷집정씨
    작성일
    11.01.01 10:48
    No. 14

    유니온은 미국이 아니라 EU 아닌가여? 아이반(러시아)의 서쪽이면 유럽쪽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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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1.01 11:19
    No. 15

    옆집정씨//
    그러니깐요.. 미국이라 하기에는 아이반제국과 맞닿아 있고..
    신롬?(혹은EU)라 하기에는 바다쪽으로 남해대군도(동남아시아)와 맞닿아있는거보면 미국같고.. 마탑은 프리메이슨으로 처리될려나?하여튼 제가 생각하기에는 신롬(혹은EU)인데 중간에 아메리카 대륙이 없는모양? 정도 될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불패마왕
    작성일
    11.01.02 14:16
    No. 16

    이 소설은 한마디로 막장의 끝입니다. 대체 뭘 얘기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절대자의 유희가 주 스토리같은데 대체 뭘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젊어진(?) 바이발할의 갈등... 제국의 황제가 될까, 말까?...는 귀차니즘의 갈등이고 피핀등 늙은 여우가 된 애송이(?)는 주인공을 가지고 놀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이 소설은 주제의식도 없고 내용도 막장의 끝을 보여주는 지존급 소설입니다. 작가가 양심이 있다면 이제 다음권에서 완결을 시켰으면 좋겠네요. 도저히 봐주기가 힘들어요.(뭐... 어차피 저는 다음권부터는 안볼거라 상관없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dk2400
    작성일
    11.01.20 13:14
    No. 17

    좀더 하이테크의 기술이 나오거나 했으면 좋겠더라구요. 세계변혁을 좀 대단위 적으로 했으면 했달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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