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골탈태
글은 좋아 보이는데 너무 딱딱한 느낌이 들어서 지루함이 듭니다
스토리는 어떤 소년을 자신의 잃었던 아내가 낳은 자식인 줄 알고 금강옥액이라는 천하의 보물을 주고 니가 아버지라고 알고 있는 인간이 원수라고 알려주고 죽습니다
그래서 그 소년은 허약했던 몸이 금강옥액으로 엄청 강해지고 무공비급도 얻으면서 강해집니다
보다보면 지루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수면신공
웃기는 소설입니다 글은 잘 쓰셨는데 무협으로는 전혀 맞질 않습니다
그러나 웃기긴 합니다 보다가 싸우는 거 나올 때 흥미가 없어졌습니다 ㅡ.ㅡ;
그런데 동네 책방에 무림잡인전이 분명히 있었거든요 ㅡ.ㅡ
근데 이주일이 넘는 동안 2권만 보거나 아얘 보이질 않네요 아 사기꾼이야기 좋아하는데 그래서 계속 뒤지다가 판타지인데 라이어라는 게 있길래 빌렸습니다 ㅎㅎㅎ
이것도 사기꾼 이야기인데 재밌군요
전 누굴 속이는 스토리가 좋아요 예를 들면 사기꾼이라든지 혹은 황제의검처럼 주인공이 전 무림을 상대로 옥면신룡이 됐다가 천마서생이 됐다가 하는 속임같은 것이 좋네요
그런 거 있으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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