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우리의 기묘한 우리

작성자
Lv.77 IlIIIIIl..
작성
15.02.09 01:16
조회
2,799

제목 : 우리의 기묘한 우리

작가 : 난바라다

출판사 : 문피아 무료연재


요즘은 골베에서 볼게 없달까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장르가 넘쳐나서;;

현판이라거나, 스포츠라거나... 그러다보니 장르별베스트를 돌다가 “우기우”를 보게됬는데, 여튼 며칠 밤 새가면서 본 작품이네요.


전문 작가도 아니고, 비평가도 아니니, 그냥 감상을 하자면 이작품은 요즘 보기힘든 판타지가 있는거 같더군요.


진짜 환각을 보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끝을 향해 가고 있는데, 공지에 있는 멘붕을 빨리 보고싶더라고요;;


전투씬도 마음에 들고, 묘사도 아주 굿입니다.


단점은 2가지 이야기가 진행되다 보니까 연재 끝부분까지 따라잡고 나서는 시점 전환되는게 되게 아쉽더라고요... 그냥 쭉 읽을때는 좋았는데...


이정도 재미면 개인적으로 유료화해도 한방결제할정도? 

요즘 읽은것들 중에(유료,무료 안가리고.) 이게 제일 좋더군요;;








---줄거리 여튼 스킵하세요;;---


아델이라는 주인공, 길이라는 주인공이 있는데 아델은 병약 미소년인데 미쳐버렸습니다. 사실 초반에 죽거든요.(환각인지, 꿈인지, 실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연재가 진행되는 지금 시점까지도 살짝 미쳐버렸는지 분간은 안가던;;

여튼 과거 회상씬만으로도 재밌습니다. (나중에 주변인물들 한테서 들려오는 소문은 더더욱 괴랄해지죠;; 주인공의 존재를 모른다거나, 혹은 고문받고 고깃덩이가 된줄 아는 사람도 있던...)


길이라는 주인공은 처음에는 굉장히 매력있습니다. 남자답고 호탕하거든요... 근데 회상을 보면 뭔가 이상합니다. 그러다 미쳐버려서 사람들을 학살하고 난리도 아니죠. 거기서 갑자기 제정신을 차리고나니, 본인의 기억이 어떤지 분간도 못합니다. 


분량은 서로 6:4정도이고


배경은 십자군전쟁같은데, 약간의 판타지요소와 기술발달이 진행되어서 의외의 장면도 나오는 그런 시대입니다.


길은 자아를 찾는것 같은 사춘기 소년같고, 아델은 성숙해지려는 어린이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지금은 어른이 된거 같지만;;)


근데 줄거리라고 썼는데 이렇게 표현을 못해서야;; 감상글 쓰시는분들 대단합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59 사람위
    작성일
    15.02.09 02:49
    No. 1

    아델이 넘답답해서 끊음.. 재밌었는데 말도안통할정도로 답답이에다 멍청이지적수준.. 바보가 신념을가지면 얼마나 위험한지 알수있게해주더라고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아몰랑랑
    작성일
    15.02.09 22:42
    No. 2

    나중에 바보가 여우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아하스
    작성일
    15.02.11 23:48
    No. 3

    사람은 입체적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시마린
    작성일
    15.03.24 09:22
    No. 4

    전에 재밌게 읽다가 점점 산으로 가는 설정탓에 적응 못하고 GG쳤던 작품이군요.
    근데 연재 안되는거 아니에요? 검색도 안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전자석
    작성일
    15.04.12 12:10
    No. 5

    글 전개를 너무 복잡하게 하셨더군요. 좀더 독자가 보기 단순하게 했으면 좋았을거라고 봅니다. 쭉 정주행 해도 인물관계나 사건전개, 현재 주인공의 상황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지 않고 '해석'을 해야할 지경이니 중반쯤 가면 흥미가 떨어지게 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감상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692 판타지 요즘읽은 장르소설26 +8 Lv.2 DrBrown 15.03.18 5,975 0
7691 판타지 이경영님, 아레스실버님의 신작. +2 Lv.57 [탈퇴계정] 15.03.14 3,525 0
7690 판타지 '얼라이브' 감상문입니다. +16 Lv.82 ze**** 15.03.05 4,575 3
7689 판타지 추억 속에 있던 장르소설을 다시 읽고 2 +7 Lv.41 노멀남 15.02.22 5,091 5
7688 판타지 추억 속에 있던 장르소설을 다시 읽고 1 +12 Lv.41 노멀남 15.02.20 5,406 7
7687 판타지 최근 읽은 유료/무료 소설들 짧은 감상 +34 Lv.99 낙시하 15.02.18 10,603 10
7686 판타지 [이든] +5 Lv.99 만리독행 15.02.10 3,436 2
» 판타지 우리의 기묘한 우리 +5 Lv.77 IlIIIIIl.. 15.02.09 2,800 6
7684 판타지 요즘읽은 장르소설25 +10 Lv.2 DrBrown 15.02.05 6,520 1
7683 판타지 1타소설 2개 추천 +5 Lv.80 크림발츠 15.01.15 5,050 0
7682 판타지 성장소설 단태신곡에 대해. +4 Lv.1 [탈퇴계정] 15.01.12 3,775 4
7681 판타지 다크 존 을 읽고 Lv.22 무한오타 15.01.11 2,238 1
7680 판타지 은빛어비스 - 현재 나오는 '멸망한 신의 파... +3 Lv.35 카르니보레 15.01.09 3,822 2
7679 판타지 하얀늑대들 +40 Lv.50 서우준 15.01.07 5,375 8
7678 판타지 최근 읽은 유료소설들 짧은감상 그리고 문... +7 Lv.99 낙시하 14.12.22 7,940 18
7677 판타지 판도라의 미궁 감상문. Lv.65 용사지망생 14.12.18 2,202 0
7676 판타지 반지제왕의 진정한 상징성 골룸 +6 Lv.2 스펀지송 14.12.14 2,743 0
7675 판타지 아나크레온 그래도 김정률이다. +10 Lv.4 아이메탈 14.12.12 10,464 2
7674 판타지 엘더스크롤 - 특별하지 않은 영웅의 성숙. +1 Personacon 만능개미 14.12.09 3,842 9
7673 판타지 가장 위대한 첫걸음 호빗 +11 Lv.2 스펀지송 14.12.06 2,765 2
7672 판타지 호루스 반지 (주관적 감상글 입니다.) +15 Lv.9 분석가 14.12.03 4,990 13
7671 판타지 악마학자 5권 +4 Lv.2 모르지않아 14.11.28 5,935 4
7670 판타지 고깃집 주인인데 세상을 구해도 되나요 감상문 Lv.9 레프라인 14.11.23 3,782 4
7669 판타지 무영자 님의 영웅&마왕&악당 +44 Lv.25 독불이한중 14.11.17 5,978 10
7668 판타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전쟁범죄 : 광기의 끝 +7 Lv.59 흐물흐물 14.11.16 3,944 2
7667 판타지 팔라딘과 방자의 유쾌한 만남!! 기사와 건달 +8 Lv.2 스펀지송 14.11.11 3,625 2
7666 판타지 카디스 +16 Lv.14 피즈 14.11.04 4,751 10
7665 판타지 호구같은 주인공은 필요없다 현대에 성인중... +286 Lv.31 [탈퇴계정] 14.10.31 12,133 7
7664 판타지 갓오브블랙필드3권을 읽고 +3 Lv.11 레듀미안 14.10.30 7,759 5
7663 판타지 가난한 자의../바람과 별무리 에 대한 감상 +8 Lv.99 낙시하 14.10.23 2,891 5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