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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
15.02.18 21:44
조회
10,602

이전 추천글은 http://square.munpia.com/boBookReport/671671 여기에 있습니다. 보실분들은 참조해주세요 


1. 비따비 : Vis ta Vie/씨디어스/문피아

 두번째 인생을 살게된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널리고 널려서 내용 앞부분만 읽어도 뒤에부분이 연상가는 다른 소설들과는 다르게 그나마 현실적입니다. 제목인 비따비(너의 인생을 살아라!)라는 말이 이러한 현실적인 삶의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미생이 현대 회사생활을 보여주는 만화/드라마였다면 비따비는 좀 더 과거의 회사 생활을 보여주는 소설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주인공은 장그래와는 다르게 레벨이 높은 상태에서 시작할뿐이죠. 

 

 훌륭한 글솜씨와 탄탄한 스토리전개가 일품인 작품입니다. 현판물은 대리만족적인 성향이 너무 짙어서 선호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 작품은 강력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2.에르나크/카이첼/문피아&북큐브

 희망을위한찬가,은빛어비스시리즈로 유명하신 카이첼님의 신작입니다. 주인공이 게임속으로 떨어져서 게임세계관에서 활동하는 내용입니다. 최근 트렌드가 게임(혹은 게임처럼 수치화된 능력)과 현실을 엮는건데 이 작품또한 크게보면 그 범주에 포함된다고 보여집니다. 원래 게임에서 많은 역할을 했던 영웅이 죽게되고 역사가 바뀌게 됩니다. 주인공은 세계의 생존과 자신의 생존을 위해 죽은 영웅의 역할을 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동료들을 모으고....있습니다. 아직 초반부입니다. 

 

 같은 재료라도 요리사가 다르면 맛도 천차만별이듯이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클라우스,희망찬,은어와 같이 약간 일본풍이 가미된 스토리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어디까지나 주관적이며 전 세개의 권좌까지 전 작품을 북큐브에서 구매하는중인 열혈독자입니다.)  하지만 퀄리티는 보증하는 작가분이시니 관심있으신분들은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3.당번병(19금)/새꿈/문피아

 아래 추천글을 읽고 본 작품입니다. 옆동네 조아라 플래티넘인가? 거기서는 수위높은 작품들이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문피아에서는 그런글을 잘 못봤었는데 추천글을 보고 흥미가 생겨 읽어보게 되었고 아래추천글대로 정신없이 결제를 하다가 중단한 상태입니다. 53화 겠 까지만 읽으셔도 하나의 스토리자체는 완성된다고 봅니다. 저도 그 뒤로 좀 읽다가 현재 보류한 상태이고요. 남자의 성적 판타지를 자극시키는 소설입니다.  야설처럼 노골적이지는 않지만 노골적이지 않은게 더 자극적인 소설이었습니다. 육욕에 불타오르는 군생활을 간접체험해보시다면 읽어 보시길 권장합니다. 단 성인만요


4.야구마스터/분량연구가/문피아

 스포츠물입니다. 과거에 혹사로 망가졌던 투수가 어찌저찌 재활해 투수생활을 한 뒤 성공적인 프로구단 감독인생을 살게됩니다. 그리고 그 시점에서 과거회귀를 한 후 펼쳐지는 상황입니다. 스포츠물에 과거회귀를 섞은 퓨전작품입니다.  나쁘지 않은 작품입니다. 다만 스포츠물을 몇개 읽지도 않았는데 뭔가 벌써 스포츠물의 한계효용이 0된듯한 느낌입니다. 마이너인 다른스포츠는 성공못할테고 유명한 축구 야구 그중에서도 스트라이커,타자,투수 ...주인공으로 쓸수있는 카드가 세가지 정도밖에 없으니 뭘읽어도 비슷한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작가분이 글을 못쓰셔서가 아니라요 이러한 느낌을 깰만큼의 혁신적인 작품은 아닌것 같습니다.


5.버퍼가 사는 세상/빈형/문피아

 현재 보류중인 작품입니다. 중반부까지는 재미있게 읽었으나 초반부터 불안요소인 게임을 계속 연관시키다 못해 다시 게임을 하는걸 보고 결제를 보류하고 있습니다. 아래 쓸 일곱 개의 꿈과도 마찬가지로 필력은 좋으신데 스토리 전개가 좀 별로인듯 합니다..


6.일곱 개의 꿈/제주도청년/문피아

 이 소설은 주인공이 일곱개의 꿈을 꾸며 각각의 꿈에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고 능력을 하나씩 얻는 내용입니다. 스토리전개로 인해 말이 많은 작품입니다. 개연성이 떨어진다고요 . 저도 어떤부분에서는 그걸 느꼈고 이번 연예기획사랑 엮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실망도 했습니다. 하지만 남자의 주먹이였나.. 오디션프로를 진부하지 않게 풀어나가는 점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아직은 불안정한 글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석의 원석같은 느낌을 주고있는 소설입니다. 개연성문제로 말이 많은 현실부분만 때놓고 본다면 무협편의 묘사는 간결하며 속도감 있으며 전투묘사가 아주 훌륭합니다. 현실의 부분도 묘사만 놓고 본다면 좋습니다. 내용 이곳저곳에서 글솜씨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만 보완한다면 이번 작품의 후반부나 다음작품에서는 훨씬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시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문피아 플래티넘에서 반짝반짝 빛나시는 보석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쓰다보니 무료소설 추천쓰는걸 깜박했네요


7.대은하/인케이브/문피아

 최근 유명한 비평글을 읽고 찾아서 본 작품입니다.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무료에 이정도 퀄리티라니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고증이란게 애매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잘알거나 익숙한 부분에서라면 고증이 크게 문제가 됩니다. 책을 보면서 본능적으로 이질감을 느끼게 되기때문이죠 하지만 전문가도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 세세한 고증까지 해야되는지는 의문입니다. 특히 이런 SF분야에서는요 .. 

 스토리 구성이 치밀하고 묘사가 좋았습니다. 영화를 보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루즈하지않고 흥미진진했습니다. SF매니아시거나 입문하시고 싶은분들은 한번 읽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다른 추천할만한 SF작품이 있다면 유무료를 가리지 않고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 ' 34

  • 작성자
    Lv.50 청운지몽
    작성일
    15.02.19 00:29
    No. 1

    유료소설 상위랭크는 다읽다보니 읽을게 고갈되었는데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리뷰 감사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중남깜치
    작성일
    15.02.19 22:21
    No. 2

    다 반복되는 같은 얘기, 주인공 이름도 비슷하고
    스포츠 소설의 한계인지 골든글러브 하나만 빼고 다 접었습니다..........
    사실 이 작품도 언제 접을지 모르겠네요...
    비따비는 현실성 있는 소설이고 나름대로 짜임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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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0 청운지몽
    작성일
    15.02.20 01:26
    No. 3

    조모사이트에서 패배로부터 모든것을 배운다 추천합니다~! 무려 2년전부터 연재하는데 놀랍게도 이게 스포츠소설로서는 베스트고 완성도도 가장 높아요
    당시에는 스포츠소설이 없어서 팬픽-> 퓨전-> 스포츠 이렇게 넘어온거 같은데 골든글러브 재밌게 읽고 각종 스포츠소설 읽다보니 별기대안한 곳에서 이 분야 최고수준 작품 찾은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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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3.10 22:23
    No. 4

    저도 '패배~ 배운다'는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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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루피오
    작성일
    15.02.21 00:33
    No. 5

    제가 본건 비따비와 대은하뿐이지만,
    두 작품은 정말 저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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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육사
    작성일
    15.02.21 16:38
    No. 6

    카이첼님은 대표적으로 과대평가된 작가분들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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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5.02.21 19:47
    No. 7

    은빛어비스의 처음과 끝과 그걸연결하는 내용들은 카이첼님의 수준높음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제가말한 사소한 단점으로 절대 저평가받을분이 아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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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1 육사
    작성일
    15.02.22 01:50
    No. 8

    은빛어비스도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문장이 매끄럽지가 않아서 잘 읽혀지지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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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0 Daine
    작성일
    15.02.22 08:38
    No. 9

    개연성에 허점이 있었다면 몰라도 카이첼 작가만큼 이 부분을 완벽하게 다루는 작가는 별로 없습니다. 기껏 자기 취향을 절대시하지 마십시오.
    보니까 아래에서도 악플달고 지워졌다고 징징대던데 문장 같은 취향에서 안 맞았다면서 일부러 또 신작 찾아가서 악플 다는 사람이 악의적이 아니라게 설득력이 있다고 보는지? 참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육사
    작성일
    15.02.22 09:46
    No. 10

    카이첼 작가님이 개연성에 완벽하다니요. 에르나크도 개연성 문제 때문에 하차를 했었는데요. 고금의 천재라는 조연 케릭터를 쥔공의 말 몇 마디에 당장 다니던 학교를 떼려치우고 주인공을 따라나선 부분에선 웃음밖에 안나더군요. 카이첼 작가님의 작품은 북큐브전에 고무림에서 희망을 위한 찬가를 연재할때부터 보았었습니다. 전투묘사등 분명 장점도 있는 작가지만, 일단 전체적으로 라노벨의 분위기나 중2병 걸린듯 한 주인공은 취향문제라고 쳐도, 불안전한 문장력이나 문장에서 뜻에 맞지 않는 어려운 단어의 사용등 단지 취향의 문제라고만 보기에는 잘 읽혀지지가 않더군요. 다만 작가가 자신의 작품에 대한 애정이 당시에도 굉장했고 고집도 있어보여서 작가로서의 더 큰 성장은 힘들거라고 예상은 했었지요. 불완전한 완성이라고 해야 되나요. 역시나 최근 작품에서도 예전 작품에서의 문제점이 고스란히 보여서 한 두마디 쓴소리를 조금 했었지요. 댓글이 작가에 의해 삭제는 됐지만요. 저는 카이첼님 일부러 신작 찾아서 악플 단게 아닙니다. 그럴 시간도 없고요. 그 분한테 댓글단게 이번에 처음이었는데 역시나 생각했던대로의 작가의 반응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의 순기능중 하나가 피드백 아니겠습니까? 좋은 평은 좋은 평대로 비평은 비평대로 다음 독자를 위해서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Daine
    작성일
    15.02.22 09:52
    No. 11

    트라우마를 가진 캐릭터가 그걸 치료해준 주인공을 위해 동료가 되기로 결심하고 학교를 떠나는게 이상하다? 게다가 그 캐릭터는 학교생활에 대해 아무 가치도 못 느끼고 있었는데 말입니까?
    그게 개연성이 이상하다면 당신 비평은 정말 말할 가치도 없는 물건이었군요. 왜 악플 취급 당하고 지워졌는지 알만합니다.
    당신은 기본적인 글의 이해조차도 못하고 비평이랍시고 글을 적었으니 그게 악플이지 뭡니까?

    더해서 조금 어려운 단어선택이 취향의 문제라면 당신은 고금의 고전문학은 전부 쓰레기겠군요. 그런 글들에서 사용되는 어휘는 아예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테니.
    좀 말 같은 소리를 합시다...
    너무 어이없는 소릴 하길래 뭔가 했더니 결국 자기 한심한 고집에 따라 악플 달고 악플 아니라 우기는 흔한 악플러일 뿐인 걸로 결론 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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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1 육사
    작성일
    15.02.22 10:10
    No. 12

    주인공이 트라우마를 가진 케릭터를 치료를 해줬다니요. 그 트라우마를 건드린거였지요. 조연 케릭터의 반응은 '맞아 그랬어, 내 잘못이 아니었어, 당신 대단한데, 당신을 따라가겠어' 지요. 조연 케릭터의 반응은 로보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단어 사용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어려운 단어를 '문맥의 뜻에 맞지 않은 사용'할 때 문제가 된거였고요. 그나저나 담월랑님은 인터넷에서 얼굴 안보인다고 인신공격을 함부로 하네요. 에고, 원글님와의 의도와는 상관없는 댓글들이 많이 달려서 죄송합니다. 전 여기서 이만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Daine
    작성일
    15.02.22 09:58
    No. 13

    그런데 자기 작품에 애정이 깊고 고집이 세어서 더 큰 성장을 힘들 거란 말에는 정말 ㅋㅋㅋㅋㅋㅋ 고금의 예술가 중에 저기서 벗어나고 성공한 사람이 누가 있는지요? ㅋㅋㅋ 아니 자기 작품에 애정이 깊고 고집이 센건 창작자의 기본 조건 같은데요? 이걸 단점이라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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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5 퍽맨
    작성일
    15.02.25 16:43
    No. 14

    지적하신 부분은 맞는말인데요. 그부분에선 아무리봐도 위화감이 느껴지는 전개였고
    저도 그거떄문에 하차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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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5 퍽맨
    작성일
    15.02.25 16:48
    No. 15

    분명 그부분에서는 묘사가 더필요하거나 추가적으로 나와야되는게 있어야 됬었는데
    그냥 트라우마에 대해서 말해줬다고 따라나서는건 영아니였음.
    오래만난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누구길래 자기에 대해서 알고 말하는건지 알수도 없는 상황인데 그냥 자기를 위로해줬다고 해서 따라나온건데
    천재라는 사람이 자기를 알아줬다고 해서 그 사람만 믿고 가는건 영 아닌 전개라고 밖에 말할수없져. 그 부분에 대해서는 수정이 필요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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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3.10 22:22
    No. 16

    저도 너무 쉽게 따라나선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일부러 어려운 단어를 뜻에 맞지 않게 쓴다면 그건 부적절한 거겠지요.

    카이첼님 작품을 완결까지 따라가 본 적이 없어서 그런 경우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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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36 푸카
    작성일
    15.02.26 14:08
    No. 17

    저도 소설의 문제점을 간단히 얘기해봤는데 금방 삭제되더군요. 그럴바에 그냥 댓글란을 막아놓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여기서 열내고있는 추종자같은 사람들만 필요한가보죠 그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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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5.03.11 07:02
    No. 18

    은빛시리즈는 보다 접어서 모르겠지만, 에르나크만 놓고 보면 확실히 동감합니다. 개연성, 소재는 둘째치고 필력이 베테랑으로 보기엔...특히 전투씬은... 뭐 이번작품은 100퍼센트가 아니고 취미삼아 쓰셨다면 할말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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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술마루
    작성일
    15.02.22 00:19
    No. 19

    게임소설이 요즘에 트랜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염소맨
    작성일
    15.02.22 08:50
    No. 20

    카이첼 과대평가설에 한표. 이 작가 작품은 액션 연출과 세계관 조형이 그나마 괜찮은 편이라는 점 빼고는 특출날 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에르나크도 비슷비슷한 소재를 쓰는 다른 판타지에 비해 아직까지는 나은 점이 전혀 없어보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사람위
    작성일
    15.02.23 05:27
    No. 21

    나도 과대평가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일잠일잠
    작성일
    15.02.22 19:02
    No. 22

    제가 카이젤님 작품은 안 읽어 봤는데 댓글로만 보자면 담월랑님 보다는 육사님 손을 들어 주고 싶군요 육사님이 훨씬 논리 정연하게 말씀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사계
    작성일
    15.02.22 19:21
    No. 23

    카이첼님 과대평가는 맞져...발전을 안한달까여 자기애가 강하달까여...그 정도 작품을 좋아한다면 꽤 괜찮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5.02.22 19:55
    No. 24

    글쓴의도와는 다르게 카이첼님에 대한 토론장이된거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담월량님은 너무 흥분하신거 같네요 저도 사실 에르나크의 그부분에서 약간 이질감이 들긴 했습니다. 다만 소설의 배경은 일본이고, 어릴때 했던 게임을 보면 대화를 통해 동료를 얻는 그런느낌이기때문에 언급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바는 제각각 다르고 육사님이 그렇게 느끼셨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처음의 댓글이 과대평가된 작가라고 너무 공격적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격화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무슨 카이첼 작가님을 세기의 작가라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문장력에 대해서는 다른분들도 직접 한번 무료분이라도 읽어보시길 원합니다. 제기준으로는 문장이 어색하신 분이 아니거든요. 결국 서로 주관적인 생각을 강요하다보니까 이렇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육사님도 이에대해서는 인정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작가가 단언적으로 과대평가라고 근거도 없이 까내리면 기분이 나쁜법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5.02.22 19:56
    No. 25

    쓰다보니 이상하게썼네요 소설의 배경은 일본이라고 썼는데 소설의 배경이 게임이라고 고쳐서 읽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5.02.22 20:03
    No. 26

    사계님께도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각자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제가 느끼기엔 발전하는 작가분이십니다. 전 북큐브에서 은빛어비스를 카이첼님의 작품중 처음접했고 그후에 잃이 클라우스 희망찬 등등을 접했습니다. 은빛어비스를 읽는중 잃이를 느꼈을때의 감상은 문장이 투박하다 였습니다. 농장에서 시작해서 은빛을 각성하고 어비스에서 대공과 맞서 싸우는 과정을 매끄럽게 묘사하던 은빛과는 다르게 잃이에서는 투박함이 느껴졌습니다. 더 발전했음을 느낄수 있었죠, 또한 제 이전 감상문을 찾아보시면 카이첼님의 작품변화에 대해 쓴 글이 있을겁니다. 거기서 카이첼님의 발전에 대해서 언급했었습니다. 희망찬을 보면 지나치게 많은 철학적인 내용과 경제와 관련된 내용이 들어갔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거부감을 느낄수도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은빛에 이르러 철학적인 묘사와 경제와 관련된 내용은 알맞게 포함되었습니다. 좋은 조미료 역할로요 그러한 점에서 전 충분히 발전하고 있는 작가님이라 생각됩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혹시나 작품들을 제대로 안읽으시고 단정적인 평가를 하셨다면 그건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읽으셨다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니 어쩔수가 없는거겠죠 기분나쁘게 듣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심검
    작성일
    15.02.22 21:48
    No. 27

    카이첼님에 대해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을수 있겠지만 그래도 과대평가받고 있다는 공격적인 말을 들을 정도는 아니라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뷰슴
    작성일
    15.03.12 22:23
    No. 28

    과대평가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용사지망생
    작성일
    15.02.22 21:54
    No. 29

    저도 카이첼 작가 소설은 잃이 부터 은빛까지 지금 쭉 읽고있는데 은빛에 와서 글이 훨씬 세련되어졌어요. 문장은 확실히 발전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작가가 사회과학쪽에 관심이 커서 그런지 소설쪽에 자꾸 접목시키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 부분은 취향의 차이로 어느정도 넘어갈 수 있을정도라고 봅니다. 연재도 성실한 편이고요, 다만 희망찬이 있길래 읽어봤더니 솔직히 이건 못읽겠더군요 재미도 별로 없고 육사님의 의견에 확실히 동의될정도입니다. 그러나 에르나크에서의 개연성은 솔직히 이게 부족하다고 느끼긴 했습니다만은. 문피아에서 상당히 많은 구매층이 있는 버퍼가 사는 세상의 중국과 미국의 태도, 약 개발, 임상실험 외교 과정등 과연 초딩이 이러할까 싶은 꼭두각시들에 비해서는 훨씬 개연성이 있다고 스스로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버퍼가 사는 세상은 저런 부분 보면서 정말 짜증이 났었거든요. 그래도 에르나크는 문장도 깔끔하고 엔피시들이 레벨업을 받아들이고 적용하는 부분도 신선해서 아무튼 괜찮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Vanvam
    작성일
    15.03.03 04:32
    No. 30

    카이첼님은 이상할 정도로 안티가 많으신데 비평란에 제대로된 비평은 올라온적이 없는게 신기해요.
    쓰신 글은 제가 본것만 5작품은 되는듯한데 비평란에는 취향아니라 마음에 안든다는 식의 글만 몇번 올라온게 전부;;
    과대평가라고 하시는 분들은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제대로 정리해서 비평하나 쓰시면 좋을텐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마천회
    작성일
    15.03.05 00:58
    No. 31

    최근 에르나크 연재하기전에는 은빛어비스 북큐브 넘어가고 많이 수그러들었었는데 예전 희망찬 연재할때 연재한담에만 해도 충분히 많이 올라왔어요. (비평란은 잘기억안남)
    당시 글에 주요문제였던 과도한 철학적요소 채용은 둘째치더라도 빠가 까를 만들고 거기에 작가도 끼어들어 같이 열심히 키배를 벌였었는데 기억안나시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문피아 규정상 타사이트 연재물 감상 비평금지입니다. 그래서 더 줄어든건지도 모르지요. 애초에 문피아가 비평란 감상란 활발하던 시절에 관리자가 직접 표절 옹호하고 쉴드치고 작가고소드립으로 아예 비판글을 막아버렸으니 그런글이 제대로 올라올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비평 감상란을 봐도 거의 죽은 게시판이죠. 몇년전 글 리젠율 기억해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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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meyameya
    작성일
    15.03.09 08:27
    No. 32

    육사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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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게으른늑대
    작성일
    15.03.14 12:47
    No. 33

    카이첼님 피해가는 작가중에 한분임.
    신도같은 몇몇 추종자들이 엄청나게 xx하고 광고하듯 감상글 올려대는데...
    빠가 까를 만든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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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8 엔트러피
    작성일
    15.04.09 22:00
    No. 34

    개인적으로 카이첼님 소설을 좀 읽었는데...
    취향을 좀 많이 타겠더군요..(개인적으로 안맞음)
    그리고
    인물간의 갈등과 해소가 자연스럽지 않고
    억지로 맞추어 나가는 것 같아 읽기 곤란하더군요....
    적이든 아군이든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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