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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무영자 님의 영웅&마왕&악당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
14.11.17 13:53
조회
5,978

제목 : 영웅&마왕&악당

작가 : 무영자

출판사 : 골든노블


일단 저는 잡식성 독자이기 이전에, 판타지 매니아입니다.

그 중에서도 동양적 요소의 판타지와, 모험물 적인 서사가 있는 판타지를 좋아합니다.

처음 접한 판타지 소설이 퇴마록, 그 바로 다음이 드래곤 라자 였으니...

첫경험과도 같은 그 영향을 상당히 지대하게 받은 것 같습니다.


수많은 수작과 명작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이 책을 그 대열에 올려놓고 싶습니다.

최소한 저에게 있어선 굉장히 강한 여운이 남는 글이었습니다.


작가분의 필력이 얼마나 몰입도 있게 전해지는가, 소재가 얼마나 흥미있고 특이한가 하는 요소들은 배제하겠습니다.

물론 작가분의 글솜씨는 여느 프로작가분 못지 않습니다. 단지, 풀어지는 이야기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감상을 남기겠다는 의미입니다.


대략적인 스토리를 말하자면...

삼류 악당이 험악한 세상에서 살아남고자 발버둥 친다.

그러다, 영웅으로 불리는 고지식하고 순진한 여기사와, 어린 소녀의 모습을 한 마왕이 함께 파티를 이루게 된다.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점점 커다란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고작 삼류 악당에 불과한 자신은 그들을 버리고, 속이기를 반복하며,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며 살아남으려 애쓴다.

다만, 자신이 그렇게 버려지고 속지 않기위해, 다른 이들이겐 적당히 착한 녀석으로 비추어져야 하기에 약간의 연기가 필요한 것은 당연했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딱 읽어봐도 특별한 설정은 없습니다.

오히려 전형적인 하렘물의 요소를 갖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하지만, 제가 보았을 땐 하렘물이 아닙니다. 오히려 팔불출에 가깝습니다.

그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과 마음 씀씀이에 피식하고 웃은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전혀 그런 것 같지 않으면서도, 절대 아니라고 하면서도, 주인공은 영웅인 여기사와, 마왕인 소녀에게 상당히 신경을 써줍니다.

겉으로는 친절한, 실제로는 속고 속이는...

하지만 알고보면 자기 자신을 속이는 츤데레와 같습니다.


그 소소한 이야기와 서사가,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해줍니다.

강력한 임팩트가 있는 것도, 다음 이야기가 미치도록 궁금한 것이 아닙니다.

정말 쉽고 부드럽게 다음 장, 다음 권을 읽어 내려가게 됩니다.

말 그대로 이야기가 적힌 책을 읽는 것이지요.


마지막에 전해지는 숨겨진 설정은 이러합니다.

세상은 영웅이 존재 할 수 없는 저주에 걸려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살기 힘들기에, 세상을 구원해줄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소위 천재, 말그대로 하늘이 내린 인재가 그러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며 길을 떠납니다.

그가 바로 주인공이었습니다.

본신의 능력이 그토록 뛰어남에도, 남을 속이고 스스로를 속일 수 밖에 없는 이유.

그것은 세상을 속이기 위함이였습니다.

자신은 영웅이 되어서는 안되니까요.

주인공이 영웅과 마왕을 속인 이유가 그것이었습니다.


세상을 속이기 위해서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영웅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영웅으로 불리는 여기사를 속인 것입니다. 그녀를 살리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이 살기 위해.

자신보다 더 영웅에 가까운 누군가가 필요하지만, 자신도 그녀도 살아야만합니다.

그 미묘한 외줄타기가 너무도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세상을 속이기 위해서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영웅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살아있어야 세상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마왕을 죽일 수 없습니다. 

여기사도, 자신도 마왕을 죽여서는 안됩니다. 그 순간 영웅이 되기 때문이지요.


선택한 것은 자신이 악당이 되어 영웅과 마왕과 멀어지는 것.

죽일 수 없는 이 귀여운 마왕과 영웅은 가까이 해선 안된다.

그들과 가까이 있는 것만으로 저주받은 천벌이 내릴 것이다.

하지만 이들을 내버려 둘수 없다.

우직하고 순진한 영웅을 알게 모르고 도와주고

죽일 수 없는 저 귀여운 소녀(마왕)을 교화시킨다.

참...귀여운 선택이지만, 그것을 표현하고 녹아내기란 결코 쉽지 않았을 텐데.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무척 흥미롭고 재미 있었습니다.


여운을 남겼다는 것은 뭔가 생각할 만한 거리가 있었다는 말입니다.

저는 이것이 과연 판타지 세상의 이야기인가, 상상속의 세계인가 하는 느낌이 그다지 들지 않았습니다.

영웅이 존재 할 수 없다는 설정. 삼류 악당이 세상을 구원한다는 설정.

그 설정에서 오히려 지독한 리얼리티가 느껴졌습니다.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지요.

악당은 있을 지언정, 영웅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

이 세상을 빛으로 밝히는 것은, 유명한 누군가가 아닌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지요.

적당히 이기적이고, 적당히 타락하고, 적당히 도덕적이고, 적당히 착한.

그리고 그들은 이 세상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자, 이 세상이 우리들의 세상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주인공처럼 약간은 먼치킨 적인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랬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 말입니다.


어쩌면 나도 세상의 구원자일수 있다는 비약은 들지 않았습니다.

단지, 읽는 내내 피식거리게 만든 것처럼. 소설속의 세상과 현실 속의 세상을 돌아보며 다시한번 피식거리게 만드는 여운을 주었을 뿐입니다.


장대한 이야기.

뇌리를 강렬하게 파고드는 이야기.

엄청난 웃음과, 미치도록 다음 이야기가 궁금한 이야기.

그러한 책들 중에, 이토록 머릿속에 남아 있게 되는 글이 과연 몇개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요소가 없음에도 이 글은 제 머릿속에 오랜동안 남아 있습니다.

벌써 수년전에 읽은 글인데도 말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재미가 있는 이야기.

깊은 여운을 남겨주는 이야기

피식거리는 웃음과, 언제 이만큼 읽었나 싶을 만큼 자연스레 다음 장으로, 다음 권으로 넘기게 만드는 이야기.


바로 이책이 가진 매력이고, 제가 추천을 하는 이유입니다.


마지막으로, 본 감상란에 올려진 또 다른 감상글을 링크합니다.

물론 무영자님의 영웅&마왕&악당이라는 글에 대한 감상글입니다.

냥한 검풍님의 감상글


ps.

아...이 감상글 적는데 한시간이 걸려 버렸네요..

병원 치료 받으러 가기전에 약간 짬이 남아서 쓴다는 것이 ㅠ.ㅠ

다 쓰고 보니 병원갈 시간을 놓쳐 버렸다는...흑흑


Comment ' 44

  •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11.17 17:10
    No. 1

    저런.... 정성들여 쓰신 감상글 잘 보고 마지막에 가슴 아파지는군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7 17:16
    No. 2
  •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4.11.17 21:52
    No. 3

    영웅마왕악당을 읽어 봤지만 전 읽다가 졸리더군요. 겨우겨우 다 읽긴 했습니다만, 처음엔 괜찬았지만 호흡이 꾸준히 계속 느리다보니 버틸 수 가 없 더 군 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7 23:47
    No. 4

    취향 문제는 어쩔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찌를거야
    작성일
    14.12.14 13:58
    No. 5

    아니다 싶음 다아 ~~ 취향탓으로 돌리진 말아주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카이셀
    작성일
    14.11.17 23:00
    No. 6

    주옥같은 대사들, 개그들이 참 많았죠. 저는 그 중에서 세레나의 말이 기억나네요. "실패하더라도 계속 옆에 있을 각오는 했었다. 하지만 진짜 실패했을 때 아픔은 예상하지 못했구나." 제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 대사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7 23:48
    No. 7

    ㅋ ㅑ~ 덕분에 맥주맛 제대로 나는 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진찰주
    작성일
    14.11.18 00:19
    No. 8

    뭐 중이병 난다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분 팬이기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8 10:48
    No. 9

    ㅎㅎㅎ 중이병 ㅋㅋㅋ 조금 오그라 들기는 했던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한자락
    작성일
    14.11.18 06:30
    No. 10

    전개 방식이 신선했죠. 한 장면을 세명의 시점으로 이어가고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기에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8 10:49
    No. 11

    웬만하면 지루했을텐데, 개그코드의 삽입은 참 적절했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나니아
    작성일
    14.11.18 09:04
    No. 12

    저도 좋아합니다. 초반의 신선했던 세명의 시점이 반복되면서 지루해질 법한 중반부부터 밝혀지는 엄청난 떡밥들의 향연!! 저는 검과 마법 그리고 모험으로 대표되고 정형화 되버린 하나의 판타지라는 장르를 넘어 어릴적 상상해왔던 즉 상상력을 자극하는 마치 그래 이게 판타지지!! 하는 느낌이 들었네요. 정말 판타지라는 단어에 어울린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야기를 풀어내는 형식이 정말 판타지라는 세계구나 라는 느낌이랄까요 암튼 저에게도 강렬했던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8 10:49
    No. 13

    역시 저만 재미있던 작품은 아니었나 보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Lv9
    작성일
    14.11.18 09:14
    No. 14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이죠. 후반부에 문체가 망가지고 스케일에 따른 밸런스 수습이 미진했던 것만 아니었으면 명작 반열에 오를 수 있었을 텐데, 하고 참 아쉬웠던 소설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8 10:49
    No. 15

    그렇게 디테일하게 떠오르진 않아서 ㅠ.ㅠ
    그 느낌만 남아 있습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TimeAkni..
    작성일
    14.12.02 21:32
    No. 16

    맞아요., 그리고 제사장인가 뭔가 밝혀질때 초기설정이랑 틀어지기도 하고.. 조금 아쉬웠던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8 18:18
    No. 17

    무영자님 글은 로드오브스펠도 재미있게 봤죠.. 영마악도 전 재밌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9 15:05
    No. 18

    로오스라...읽어봐야 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트래픽가이
    작성일
    14.11.18 20:33
    No. 19

    시점만 왔다갔다 하면서 같은 상황,대사에 심리묘사하는게
    저에겐 안 맞는거 같더군요.. 2권까지 억지로 보고 접었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9 15:06
    No. 20

    처도 처음엔 그닥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14.11.18 22:29
    No. 21

    저도 재밌게봤어요
    인터넷연재할때는 가끔떠서 우왕 하고 봤는데
    책으로보니까
    같은상황이 주르륵 나와서 좀 그렇더라고요 하하
    차라리 권별로 나눴으면 좀 나았으려나.. 싶기도하고
    하지만 정말 재밌게읽었습니다
    완결권은 구매도했는데 어디갔는지 보이지도않네요 하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9 15:06
    No. 22

    세상 어딘가에서 양분이 되어가고 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14.11.18 23:32
    No. 23

    워낙 재밌게 봐서 샀어요.
    요즘도 가끔 화장실 갈 때 들고 들어감 @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9 15:07
    No. 24

    헐..왜 하필 화장실 가실때...
    휴지 필요하심 말씀하세요. 한장 빌려드릴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흉갑기병
    작성일
    14.11.19 02:30
    No. 25

    처음 1권을 읽을 때는 무수한 추천을 받은 작품이라길래 의아할 정도로 기대하지 않았었는데...한 권 두 권 읽으면서 점점 빠져들었죠. 결국 야간 알바때 하루에 세 권씩 진도 나가서 완결까지...초중반 패턴반복으로 지루해지기 시작할때쯤 시작된 떡밥의 향연과, 그 많은 떡밥을 하나도 남김없이 회수한 작가님께 경의를 보냅니다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9 15:07
    No. 26
  • 작성자
    Lv.5 多多多多
    작성일
    14.11.19 14:56
    No. 27

    제가 기억하는 영마악과는 다르네요 ㅎㅎ...
    스포가 될수도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만 읽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주 먼 옛날, 신과 악마의 전쟁이 있었다.
    악마의 강대한 힘 앞에 수 많은 신들이 죽고 살아남은 신들은 패배의 위기에 봉착한다.

    남은 신들은 살아남기 위해, 전쟁에서 패하지 않기 위해 마지막 힘을 모아 절대적인 세계의 규칙을 만든다.

    "악은 멸할지어라."

    이 절대적 규칙으로 신들은 악마와의 전쟁에서 패하지 않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절대적 규칙으로 인해 인간들은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잃은 반쪽자리 삶밖에 살 수가 없었다.

    강대한 악의 세력이 출몰한다.
    그러나 이 세력은 "악은 멸할지어라."라는 절대적 규칙에 의해 무너진다.
    무시무시한 악인이 나타난다.
    그러니 이 악인은 "악은 멸할지어라."라는 절대적 규칙에 의해 처벌된다.

    인간세상은 "악은 멸할지어라."라는 절대적 규칙에 의해 통제된다.
    행동의 자유와 권리는 있으나,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는 "악은 멸할지어라."라는 절대적 규칙에 의해 통제된다.
    결국 인간은 스스로의 악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잃어버린, 반쪽이 되고 만다.

    주인공은 반 쪽이된 인간의 존엄을 회복하기 위해,
    "악은 멸하지어라."라는 절대적 규칙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삼류악당'이 되어,
    세상의 모든 악의 진언을 모아. "악은 멸할지어라"라는 절대적 규칙을 무너뜨리고자 한다.

    그리고 주인공인 삼류악당은
    세상의 모든 악을 모아, 절대적 규칙을 무너뜨리고
    인간 스스로가 스스로의 악(행동, 자유, 권리)에 책임을 지게 한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9 15:05
    No. 28

    에...? 그랬던 거였나요?
    전 영웅이 존재하지 ㅇ못한다는 절대 규칙으로 기억하는데;;;
    수년전의 것이라 잘못된 것일 수도....꼼지락 꼼지락...시무룩...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9 15:08
    No. 29

    흠..혹시 연재편과 출간편이 달랐던 건가...
    아니면 제가 잘 못 기억하는 것일수도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14.11.20 01:38
    No. 30

    아 이게 맞았던것같아요
    그래서 일부러 삼류악당이 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blzen
    작성일
    14.11.22 22:06
    No. 31

    악마들이 봉인되면서 '악이여 축복받으라.'라고 해서 한 번 악에 빠진 자들은 죽을 때까지 악으로 살죠. 거기에 신들이 내린 저주 '악은 멸할지어다' 덕에 망하는게 확정되죠.
    악당은 이 꼬여버린 세계의 법칙을 풀기위해 개고생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27 21:47
    No. 32

    아...이런...겁나게 틀려버린 ....
    쪽팔립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응아랑
    작성일
    14.11.19 17:29
    No. 33

    영마악 참 재밌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27 21:47
    No. 34

    넵! 잼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심루
    작성일
    14.11.20 11:56
    No. 35

    중2병틱한 오글거리는 점만 빼면 정말 잘 빠진 작품이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27 21:48
    No. 36

    ㅋㅋㅋㅋ 중2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4.11.21 21:10
    No. 37

    개인적으로는 코메디 착각물에 매력을 느껴서 봤는데 중반이후 방향성이 완전 뒤집혀서...
    뒷부분도 못쓴건 아닌데 뭔가 안보게 되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27 21:48
    No. 38

    뭐, 사람마다 개인 취향 아니겠습니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22 12:13
    No. 39

    초반에 이야기를 3가지 시점으로 3번 반복하는 그 지겨움을 극복해야만 진가를 알수있는 작품이죠. 2번 정도 포기했다가 다시 읽었던 기억이.. 그래도 마지막 까지 읽고 후회는 안할 작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27 21:48
    No. 40

    흐음...저는 그 부분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3가지 시점으로 변화하는 부분요 ^^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4.11.27 10:37
    No. 41

    이 작가분은 중2병이 물씬 풍기고 일본의 장르계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꺼려하는 분입니다. 이후 작품인 엑스터시였나? 기억이 제대로 나진 않지만 그 제품조차도 중2병에 일본틱...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27 21:49
    No. 42

    아...저도 중2병까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일본 문화에 상당히 잡아 먹혔다능...털썩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한자락
    작성일
    14.11.28 02:53
    No. 43

    익사이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패도무적
    작성일
    14.12.20 14:01
    No. 44

    영마악은 ㄱㅊㄱㅊㄱㅊㄱㅊ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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