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안현일
출판사 : ㈜야컴
2000년에 출판된 책입니다. 2001년인가 학교 도서관에서 읽었었죠.
이책은 단편입니다. 한 권 짜리이죠. 그리고 대단한 수작입니다. 읽을 때도 그랬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도 정말 잘된 글이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그런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설명을 못해 드리겠네요. 단편이잖습니까 설명 조금이면 바로 줄거리입니다. 하지만 한가지는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판타지로써 이만큼의 반전이 있는 소설을 그때 처음으로 읽었습니다.
한마디 더 하면 아마 이 책 찾기는 대단히 힘들것입니다. 벌써 오래전에 절판되었고 어디 대여점에 깔린것도 얼마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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