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령회원 착각입니다.
다소 험한글을 끄적거릴수도있고 어이없는 글을 끄적거릴수도있습니다
하지만 감상의대해 끄적거리는한도에서 그럴것이며
사적으로 개인적으론 비속어나 남을 조롱하는글을 쓰지않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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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룡회를 보고나서의 느낌은 다른소설에서 볼수있는 특별함이랄까요?
요즘무협소설은 구무협의 구파일방이나 오대세가 사파의인물이아닌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다 꾀가많고 성격이 여유로우면서도
무공의 수준이 거의 초절정을 넘어서고있죠..
대군룡회도 그런소설중하납니다. 역시 대군룡회에도 장점과 단점이있습니다
그중 장점은 주인공의 반전을하는 데에서 약간의 흥미를 느낍니다
물론 그 절대적이면서도 완성되지않은 무공의 대한 흥미가 더있지만요.
잠시 여기서 4권 후반부에 구중천. 즉 신화경의 경지를 넘은사람들을 강제
가입시키는 단체.. 우내15존들의 공존이죠..
여기서 주인공은 구중천의 가입하란 제의를받고 자신이 가입할만한 힘이있는곳인
가라는 변명을대 4천주 에 있는 뇌정마도 였나요? 동수를이루죠 하지만
함꼐온 9천주와 6천주의 기습을당해 계곡으로 떨어지죠..
자대충 요부분이 제일로 흥미를 끄는부분이었습니다. 과연 주인공은 이시련을
어떻게 극복할것인가를... 하지만 5,6권을보고나서후의 제느낌은 '실망감' 이랄까요
항주5사와 항주6사라고 우겨대는 남궁슬지 라는 여인때문이지요..
처음 주인공이 말을잃고 근육등이 꼬였다고합니다 그래서 무턱대고 항주6사인
남궁슬지가 무턱대고 항주7사를하라고하죠.. 그리고무엇보다 천재소녀
남궁슬지의 존재가 더욱더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한편으론 주인공이
군룡회란 단체조직을 만들어놓고 언어능력과 무공을 대부분 되찾았는데도
왜 이들과 가치다니면서 백인회라는 낭인으로 이뤄진 조직을만들어내고
항주일통을하죠.. 물론여기서 백인회는 항주일통하기1년전만해도 3류였습니다
하지만 파문을자처하고 소류(주인공의임시이름) 를 따르면서 자신이 만들어낸
잠행기공과 철인지옥경 이란걸 스스로 창안하죠.. 잠행기공은 내공심법이아닌
신체의피로를 없애주고 체력을 극대화할수있는기공법으로 철인지옥경은
마교의 철인지무슨대법을 토대로 악랄함은 버리는대신 근골을 강인하게 만들어
주는 하나의 외공법? 이라고나할까요.. 1년사이에 이걸 98인의 낭인들에게
전수해주고 진을가르칩니다.. 1년!! 그리고 항주로되돌아오죠.. 그리고 98명의
낭인들이-_- 모두 1,2류고수로 변모해있습니다.. 이게 별로 마음에들지않습니다
구파일방과 오대세가를 보면 신화경은고사하고 초절정수준도 군룡회인물들
숫자도 안되는정도입니다. 하지만 유독 주인공의 근처인물들은 약관에불가하고
전부 쉽게 고수가됩니다. 이것에대해 실망감이크고요.. 물론 억지일수도있습니다
그리고 딱하나 개인적으로 마음에안드는게 제가 군룡회를 만들어놓고 왜
백인회를 만들어서 설치고다니는지 궁금하다고했습니다 물론 5권에서 이내용에
대해 본문에서 이산의 심정이나옵니다 자신은 강호를 너무모른다며 백도의 3류
로 다시 시작해보고싶다고하죠.. 하지만 번거롭게 백인회의 목표가 천하제페입
니다. 군룡회초창기 목적과같죠.. 1년사이에 천하제패를할수있는 무공을 수련
했다는것도 그렇고 주인공이 다시일어나는 분량이 무려 2권입니다..
좀끌고있다는 느낌이죠.. 앞으로 백인회와 군룡회가 통합될지 어떻게될지
모릅니다.. 하지만 5,6권에서 조금 실망감을 느꼇다는것밖엔..
마지막.. 남궁슬기.. 와 기존 항주5사들.. 남궁슬기가 아무리천재라해도
무공을 그렇게 쉽게 창안한다는게 이산의경우보다 훨씬 말이안되죠..
아무리 남궁세가의 모든 비급을 섭렵했다해도.. 무공창안은 쉬운게아닙니다..
그리고 항주5사..백인회가 1년사이에 1,2류 고수가되면서 항주5사는 소설본문
을보면 어느정도로 자랏다고는하지않지만 거의 1류수준이죠.. 그리고 남궁슬기가
하는말은 더 기막힙니다.-0- 백인으로 우내15존을 격파할수있다고합니다-_-
점점.. 볼수록 남궁슬기가 깝죽대는게-_-.. 어쨋든.. 쬐금 실망했습니다.
7권에선 군룡회와 결합하는장면을 기대하며-_-.. 이 초딩이쓴것같은
글 끝까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ㅋ 즐거운하루되시고 새학기
준비하시는분들 새학년 새학기 출발잘하시길.
찬성: 
반대: 
검우(劒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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