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자신의 절을 낮추어 부르는 말로 폐사(弊寺), 폐찰(弊刹) 어떤 게 맞을까요?
대화하는 상대방의 절을 높여 부를 때엔 귀사 보다는 귀찰이 적당할 것 같기는 한데요.
제 생각엔 폐찰이 맞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실 사용 예를 접한 적이 없어서 정말 모르겠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스님이 자신의 절을 낮추어 부르는 말로 폐사(弊寺), 폐찰(弊刹) 어떤 게 맞을까요?
대화하는 상대방의 절을 높여 부를 때엔 귀사 보다는 귀찰이 적당할 것 같기는 한데요.
제 생각엔 폐찰이 맞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실 사용 예를 접한 적이 없어서 정말 모르겠네요.
그런사람이 있건말건 그건 관심의 대상이 아닙니다. 내 주위엔 그런 미친놈은 없거든요.
단지 그런 말을 꺼내는 당신이 잘못을 저지르고있다고 말하는겁니다.
수신은 포기하고 제가에 실패했으나 치국에 도전하다가 결국 실패가 발목잡아 자살한 양반이라 평한다면 누구나 호불호가 있을것이고
누가 뭐라하던 그따위로 편파적인 정치관을 강요하게 글을 작성한다면 불쾌한사람이 있을 수 밖에 없기때문에 정치와 종교글을 금지하는겁니다.
당신따위가 멋대로 판단해서 할 일이 아닌겁니다. 모두의 약속이니까.
대체 무슨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저런 똥글을 싸질러놓고 이렇게 당당합니까?
뭐낀놈이 성낸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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