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학관모드돌변책들
출판사 :
예전 비뢰머시기에 한번 디고나서 무협이든 판타지든 이야기의 흐름상 학관 (주로무림맹학관 ,아카데미)...여기서 뻘짓은 둘째치고 들어가면 정신수양이나 무공이나 인생공부 머 이런쪽으로 하다 대충나오면 되는데....
들아가서하는일이란게 일진만들고 연애하고 남골탕먹이고 책 기냥 이삼권 날로 먹으려하는 데 정말 어이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 더 이상 손이 안가는경우가 대부분이던데......
물론 이런류의 취향을 좋아하시는 점은 독자분들도 많겠지만 왜 거길 들어가야하는지 당위성과 개연성은 어디갔는지.....
요즘 신간나온것들도 여러권있던데 갑자기 또 작가분들 유행타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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