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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2 종연미
작성
10.06.22 11:48
조회
5,242

작가명 :

작품명 :

출판사 :

요새 읽을 게 없어서 게임판타지는 원래 잘 읽지않지만 아처, 히든 커넥션, 하멜을 읽었다. 셋다 좋다고는 말할 수는 없지만 재미라는 측면에서는 괜찮았다.

그렇지만 결국 다 읽지는 못하고 내려 놓아야 했다. 요새 게임판타지에서는 가상현실을 거의 또 다른 세계로 표현할만큼 리얼리티를 표방하고 있다. 그런데 너무 과하다.

하멜에서는 주인공이 신마족 캐릭터인데 공주한테 참혹한 전쟁의 모습을 각오하라면서 배려한다. 그 모습은 게임이 아닌 실제 신마족 캐릭터와 다름없다.

아처에서는 주인공 동료가 오크의 머리통을 방패로 내리찍어 머리가 산산조각나서 뇌수가 튀긴다.

히든커넥션에서도 전투에서 팔이 잘리고 피가 튀는 모습과 동시에 강간이 가능하다.

분명 게임은 게임일 뿐이다. 그런데 게임속에서 저들은 진짜 전사보다도 리얼하게 살육에 익숙해져 있다. 나같은 경우는 바퀴벌레 죽이는 것도 나름 끔찍해서 휴지로 두껍게 하고 인상을 찡그리며 잡는다.

그런데 게임속에서 저들은 아무렇지않게 찌르고 베고 쳐부순다. 더군다나 효과까지 리얼이고 촉각, 후각, 시각 모든게 현실과 같다.

나는 왜 저런 게임 실존 할 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 게임이 형성된 메커니즘이 아니라 저런 살인자 양육 시스템에 정부가 왜 개입을 안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저런 시스템이 있다면 정부는 슈퍼 군인을 저비용 고효율로 양성할수가 있다. 민간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포르노를 보고 아이들한테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규제가 엄한 지금을 보면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더군다나 사는 형태를 보면 완전 미래도 아닌 근미래다. 인간의 사고방식이 완전히 진화를 거치지 않는 이상 기본적인 도덕가치는 크게 변하지 않았을 텐데 정말 이해 하기가 난해하다.

그나마 이런 고민을 풀어주던 소설은 올마스터가 유일했던 것 같다. 특히 하멜 작가는 그냥 신마족인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을 하지 굳이 왜 게임이라는 탈이 썼는지 이해가 안간다.

아무튼 게임판타지는 나에게 아직은 금서인것 같다.


Comment ' 28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10.06.22 12:35
    No. 1

    올마스터랑 디오는 안보셧나??yo

    애초에 그 두개의 게임은 생겨난 모티브 자체가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6.22 12:46
    No. 2

    황혼의문턱님은 글을 제대로 읽어보시죠. 올마스터만이 유일하다고 나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백로야
    작성일
    10.06.22 12:46
    No. 3

    게임소설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그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사바나캣
    작성일
    10.06.22 15:57
    No. 4

    게임 소설이 게임 같지가 않아요.

    모든 게임 소설들이 다 똑같습니다.
    그걸 제대로 독자에게 설득조차 안하죠.

    설득 하더라도..."XXX는 단순한 게임이 아니다!!! 또 다른 현실이다!!!"
    라고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6.22 16:49
    No. 5

    무협이나 판타지나 다 죽이는건 밥먹는듯이 하는건 매한가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0.06.22 16:59
    No. 6

    난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다 따지면 볼 것 없음..
    대충 스토리 풀어내는 힘만 있으면 다 봄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10.06.22 17:18
    No. 7

    여기서 봤다는 소설 3가지.....
    평작도 아니고 양산물 아닌가요??
    (더구나 히든커넥션인가? 그건 너무나도 가볍던데..)

    양산물에서 너무 큰걸 바라는건 좀 아니죠....
    (바란다고 고쳐진다면 양산이라는 말이 안나오겠죠)

    그리고 소설이기 때문에 가상현실게임을 주제로 한 글이
    나온거 아닌가요??

    *잡담*
    가상의소재지만 현실성이 있어야 되는게 소설인데
    근데 현실로 설명이 안되는부분은?? -_-;;;;;;;;

    전 현실성 있게 제대로된 게임소설이 나온다면
    별로일꺼 같네요.. 어둠의오러가 풍기는 암울한 소설일테니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10.06.22 17:20
    No. 8

    대용풍님.. 무협판타지와 비교하면 안됨니다...
    판무 는 말그대로 판타지라서 상관없는데..
    게임은 현실기준으로 비교대상이 되서
    판무로 비교하면 태클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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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조롱박
    작성일
    10.06.22 18:12
    No. 9

    모든 비평으로 걸러내다보면 남는건 옥스타칼니스 뿐. 자매품 카이첼님의 '리얼리티'도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희겸
    작성일
    10.06.22 18:22
    No. 10

    보셨다는 세 작품 가운데 하멜의 경우는 겜판을 가장한 퓨전물이었죠. 뭐, 그렇다고 문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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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어(air)
    작성일
    10.06.22 19:06
    No. 11

    정 게임이 쓰고 싶다면 차라리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식인악어 님의 '미드가르드' 처럼요.
    아, 그러고보니 '소드 아트 온라인' 도 판타지적 요소는 없지만 어느정도 말이 되는 게임소설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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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10.06.22 19:34
    No. 12

    금원님/ 그런가요? 죄송하네요 제가 대충읽는 경향이(?) 있어서리
    ...근데 왜이리 딱딱하게 대답함. 그냥 님~ 자세히 읽어보세요 올마스터만 유일하다고 써져있어요. 이런식으로 하셔도 될걸.. 제가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0.06.22 20:10
    No. 13

    캡슐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행복한운명
    작성일
    10.06.22 20:27
    No. 14

    음.. 하멜같은경우에는 다른세계로 넘어가지않았나요 ?

    겜판이라고 써있을뿐 어떻게보면 퓨전이라고도할수있죠 ㅎ .

    전 이런것보다 판타지나 무협이라고써있는데 막상읽어보면 퓨전인거가 더싫더라구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도레.
    작성일
    10.06.22 22:46
    No. 15

    전 그래서 요즘 판타지소설보다 일본 라노베 게임 소설인 '소드 아트 온라인'을 봅니다. 작위적인 상황이 가끔 나오지만 더 충실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都根
    작성일
    10.06.22 23:02
    No. 16

    금지된 세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소]
    작성일
    10.06.22 23:55
    No. 17

    게임 소설이 아닙니다. 게임 판타지 소설입니다. 뒤에 판타지가 붙었기 때문에 작가의 상상을 마음대로 풀이해도 변명거리가 생기게 되죠. 현실성이 조금 존재하긴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계가 아닙니다. 그저 이름만 같은 세계일 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루ㄹㄹ
    작성일
    10.06.23 00:06
    No. 18

    얼마전에 본 검마전기 그라인더란 것도 그렇더군요.
    레벨이 나온건 초반에 2번정도? 그 다음부터는 고렙이 저렙 뒤통수를 치는데도 '우씨~ 아프네' 이러고, NPC에게 연애 감정을 가지고, 레벨을 무시하고 한방에 목을 잘라서 고레벨 몬스터를 죽입니다.
    이게 왜 게임 소설인지 궁금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6.23 10:29
    No. 19

    게임소설도 초반, 아직 온라인에서 뜨기 시작할때는 나름 여러가지 시도가 있었고 무분별한 살육장면도 다양한 장치로 지양했죠. 뭐 실제로 잘리지 않는다던가 모자이크라던가 하는 방식으로요. 그런데 출판이 이상한 싸구려들만 나오다보니 생각없는 설정들이 막나오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0.06.23 14:00
    No. 20

    판타지 세계라도 맞으면 아파하고 하기 싫은건 안하는
    현실의 인간을 생각하면서 보기 마련인데
    게임 판타지에 나오는 인간은
    겉만 인간이고 속은 상당히 다른 종류 같아요
    아예 종을 새로 만들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0.06.23 14:01
    No. 21

    그놈의 리얼리티가 문제죠. 안 리얼하고 게임 같으면 될 걸-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열
    작성일
    10.06.23 21:26
    No. 22

    저기 윗분 댓글에 쓰여있는 캡슐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은. 음, 제가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쓰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지만 어떤 분과 캡슐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캡슐을 대체할 만한 다른 어떤 것에 대한 대화 또한 말이죠. 결론은 캡슐만큼 실용성 있고 편리한 도구를 놔두고 다른 것으로 대체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라는 겁니다. 물론 실제 크기는 냉장고보다도 커서 일반 가정집에는 들여놓는 것조차 큰 부담이지만, 변명해보자면 소설이니까요.

    아아, 게임판타지를 보면 대다수는 초반에 토끼 등의 초식 동물을 사냥합니다. 그것도 목검이나 기타 도구들로요. 저도 그런 것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현실의 일반인 중에 목검을 쥐고 토끼를 내려쳐 죽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것 말고도 이야기의 식상함 등등, 지금의 게임판타지는 꽤…문제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지만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신선한 소재와 어느정도의 재미만 있으면 가리지 않고 봅니다. 요즘 게임소설들은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것들도 출판되더군요. 물론 꾸준히 쓰시는 작가님들은 정말 존경하지만.

    횡설수설이지만 그냥 제 생각을 말해보고 싶었달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제로카인
    작성일
    10.06.24 00:45
    No. 23

    그냥 뇌파이상 생기면 몬스터들을 폴리곤화로 변경하면 되지 않을까요?

    근 미래는 확실히 이상합니다.

    2100년은 넘어야 저 정도의 기술이 나옴직한데 너무나도 근 미래죠.

    음...일단 제 게임소설은 뇌파 안정과 시체를 폴리곤화 변화 쪽으로 해서 당위성을 두었습니다.

    하지만 김종택님 말씀대로 저 문제는 게임소설에서 풀 수 없는 난제이기도 하죠 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Rodinia
    작성일
    10.06.24 02:40
    No. 24

    199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도 인기몰이 중인 스타크래프트.
    이 게임이 처음 판매되었을 때에는 19세 미만은 즐길 수 없었습니다.
    "청소년의 정신을 유해 시킬 정도의 잔인성이 포함되어……."라는 이유였죠.
    그런데 현재는 고작 만 12세만 되도 즐길 수 있는 말 그대로 국민 게임이 되었습니다(19금 딱지가 붙어 있었어도 어른 아이 가릴 것 없이 국민게임이었지만 말이죠..)
    영상매체도 그렇습니다.
    불과 삼, 사십 년 전만 해도 드라마나 영화에서 대놓고 키스하는 장면은 없었습니다. 무언가로 가려서(창문 틀이라던지 창문 틀이라던지 창문 틀이라던지.....) 관객의 상상에 맡기거나 입술과 입술이 마주치기 직전에는 어디선 가 비둘기가 날아가는 장면이 연출됐다더군요 지금의 우리가 본다면
    "뭐냐 저 웃기지도 않는 연출은." 라고 분명히 말했을 걸요? 반대로 지금 나오는 멜로드라마나 영화가 삼, 사십 년 전으로 간다면 제작자 전원 구속이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터졌을지 모를 일이죠.
    사족이 긴 것 같았는데 제가 하고픈 말은 "문화상의 차이일 뿐."이라는 겁니다. 몇십 년 전의 문화상과 지금의 문화상이 다르듯 미래와의 차이도 많이 달라질 겁니다. 개방적으로 변하던지, 그 반대로 변하던지 말입니다.
    그러니까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얘기를 깔 필요가 있는가? 라는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가람처럼
    작성일
    10.06.24 12:22
    No. 25

    안그런 게임소설들도 많은데... 반은 엔피시가 일정 단어에 반응하도록 되어있고...중요한 엔피시나 보스는 운영자던가...그리고 무협게임인 강호도 괜찮았는데...나름 찾아보면 괜찮은 게임소설들도 있어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LBM
    작성일
    10.06.24 21:54
    No. 26

    그냥 소설이려니 하고 보면 됩니다.
    무협과 판타지장르의 마법과 내공이란
    엄청난 이적들도 그냥 그려러니 하고 보잖습니까

    사실 가상현실이 그런대로 비스무리 하게 되려면

    NEC Earth Simulator 같은 컴퓨터가
    노트북 정도의 크기로 작아진다면 모를까 그전에
    가상현실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소설에서 말하는 리얼함은....

    물리법칙을 적어도 분자수준은 아니더라도
    모래보다 큰정도의 물체를
    플레이어들의 행동변수들을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 할 수 있어야 가능하겠죠...
    더군다나 최소한 시야범위내의 모든 물체를 말이죠...;
    헐.. 생각만 해도 엄청난 컴퓨터의 계산능력이 필요하군요.

    더구나 뇌파를 이용한 Neuro Technology...
    장애인들을 위한 아주 간단한 동작들만 가능한 수준이고..

    감각인터페이스 또한 그렇죠...

    최소한 100년 내에 이처럼 리얼한 기술들은 불가능한
    수준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범과같이
    작성일
    10.06.26 15:13
    No. 27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혹은 팔란티어)라는 소설을 한 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삼절기인
    작성일
    10.07.09 05:03
    No. 28

    요즘 양판소 게임소설 보시는 분들은,, 팔란티어 처음부터 재미 없다고 할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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