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과 마법이 난무하던 고대시대에 신이 은총을 내려주사
인간들에게 최강 최악의 무기를 내려주셨으니 그 이름도 하여
타이탄, 골렘, 기간트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묵향에서 타이탄을 판타지계로 끄집어내사 기갑물을 널리 알리고
그것에 심장이 있음을 선포하고 그 등급을 출력으로 나누어 가로되
곧 수많은 기갑물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나이트골렘에서 골렘들의 집단전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등장하면서
전쟁장면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묵향에서 미진했던 장갑의
무한 재생과 먼치킨적인 항마력을 뺏으사 그 능력의 현실화를
꾀했으며
로열의 기간트에서는 피아식별 장치와 콕피트에 대한 설명의
추가로 앞으로 발전할 기갑물에 대한 훈훈한 정보를 남겼습니다.
이 세작품을 통해서 앞으로는 어떤 기갑물이 나올지가 기대됩니다.
최근 출간된 기갑물중에는 로열이 가장 좋더군요.
작가님이 건필하시고 좀 황규영작가님처럼 찍어내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좋은 꿈들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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