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입장정리를 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간이 부족해서 쓰기가 어렵습니다.
열린 귀와 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바로 썩는 것이다.
고인물 썩듯이.... 라고 하여 저는 좌우명이 일신우일신입니다.
그 말과 같은 의미의 글을 쓰게 될 걸로 생각합니다.
늦어도 내일까지는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때까지, 또 언제라도 마음 편히 감상쓰시고 이용해주시면 합니다.
다 이곳을 사랑하고 이곳이 도태되어 마니아들의 장으로만...
남아있기 바라지 않기 때문에 하시는 말씀들이 아니겠습니까?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