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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자원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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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전쟁-- 이건 무척 현실적인 이야기이며 판타지 같은 것이 아니다
우리는 현실에 살고 있다 그 많은 것은 가공이 되어 져 왔으며 그것은 지구안의 자원으로 만들어져 왔다
하지만 인간은 그 자원을 통해서 만족을 꿰하지 못했고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파괴해 왔다 그것의 대표적인 예는 석유 석탄 그리고 우라늄이다 이것은 각종 오염과 폐기물 처리로 우리에게 큰 만족은 가져다 주지만 이내 그것은 우리에게 되받아 쳐 올것이다
바다에 썰물과 밀물처럼 썰물이 잔잔하게 밀려오면 밀물또한 잔잔하게 밀려온다 이것은 이산화탄소가 거대해짐에 따라 거대한 해일이 밀려올 거라는게 환경론자들의 생각이다
실제 석유는 얼마 남지 않았다 향후 40년이며 가격의 수요에 따라 그것은 천차만별로 그보다 얼마 남지 않았을 거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것은 중국의 등장으로 또 어떻게 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보다 가장 현실적인 에너지는 우라늄이다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이 적고 보다 경제적으로 이득이 되는 에너지는 하지만 아직 원자력 발전 즉 우라늄의 양면성에 있다 우라늄은 군사적 목적에서도 쓰일수 있는것 세계2차대전을 종식 시킨 것으로 알려진 히로시마 핵폭탄은 대단한 위력을 발휘 했다 하지만 거기서 사용된 부분은 원자력의 일부분이었다 지금 그 시대보다 원자력 기술이 더 발전했다 이 원자력 발전소를 갖춘 곳은 어느정도 핵 보유 기술 이 있다고 했다
또한 아직 해결 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원자력의 폐기물에 대한 문제다 이것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아마도 원자력 발전이 우라늄 수요에 대한 문제도 있지만 확장하지 않는 이유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요즘은 대체에너지 확보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일부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은 풍력에너지로 수요를 채우고 있고 또 일부는 태양열에너지로 수요를 매우고 있다 이것에 대해 다른 나라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는 자원이 가진 나라들이 자원을 가지지 못한 나라보다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이유도 있지만
지구 온난화로 우리가 있는 곳이 위태로울수 있다고 생각하는 점 때문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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