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을 읽고

작가명 :

작품명 : 4시간

출판사 :

제기랄,,,

이책을 보고 있다면 당신은

이글을 약 10초안에 다읽어야 한다

거기다가 지금 노래 "들리나요"를 듣고 있지만 이미 반틈은 지나간 상태이다 그 반틈안에 끊내야 한다

이 책은 국내에 잘알려져 있던 마시멜로라는 책과는 궤를 달리하는 책이다

마시멜로는 마치 복리이자 처럼 저축 하는 거지만

이 네시간이라는 책은 단기이자 같은 것이다

이책의 저자는 어느정도 경제학에 기반을 두고 이야기한것이다,,,

최저의 시간으로 최고의 효과를,,,

거기다가

복리이자는 금리상승으로 또한 시간이 세상을 어떻게 만들지 모르므로 마시멜로 처럼 저축한다고 다 날려버릴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단기이자를 사랑해라,,,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고 저자가 한말이다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 있는 가

그럼 당장 반으로 줄여라,,, 그 반이라는 것이 마치 공통된 과제일경우 그것을 통일 시켜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간을 자신에게 효율적으로 쓰라는 말이다

당신은 당신이 쓸모 없는 시간에 낭비할바에는 남에게 돈을 주고 그런 일을 시키고 당신은 당신 만의 시간을 가질 도록 강조하고 있다

자신의 시간이 얼마나 귀중한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그는 가장 부자였다 우리는 안다

부자라는 말은 돈 = 즉 기회비용을 말하는 것이다 부자라는 것은 타인이 가지고 있는 기회비용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한 것은 그 기회비용을 쓰기 위함이다 돈을 무덤까지 가지고 갈 필요는 없지 않는가 그 기회비용을 쓸수는 있지만 자신만의 시간을 쓸수는 없다

저자는 그런 부자를 보며 희끗희끗한 머리카락을 보며 생각한다

기회비용이 많아 봤자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수 없다면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즉 돈이라는 것이 남에게 부유해짐으로 보이는 것보다 자신만의 만족으로 써야 한다는 것임에 틀림없다

-- 내가 이해했다면

그렇다면 어느정도 계산에 능숙하고 당장할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면

그건 불가능 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당신은 그것을 하지 못한다고??

그래서 거기 밖에 있지 못하는 것다

당신이 거기에 있다 어차피 지금도 최악의 사태를 맞이 하고있다

밤에 밤을 새어가며 격무에 시달린다

그리고 내일을 바라보고 산다면

나는 이책을 권한다

당신이 그정도로 일했으면 어디 가서든 취업을 할수 있을거라고

그리고 나는 말한다

마시멜로 처럼

내일을 위해 살기 보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십시오

내일은 어떻게 될지도 모르니간

제길--- 이글 쓰는데 10분을 넘겼어,,,

저자가 4시간만 하고 놀랬는데?? ㅋㅋㅋㅋ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