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호기심을 읽고

작가명 :

작품명 : 위험한호기심

출판사 :

위험한 호기심

이 호기심은 다채로운 과학자 들이 궁금해 한 호기심을 나타낸 것이다

생각 보다 별로 안 위험한 것 같당

여러 차트가 나뉘어 나오는뎅

어떤 정신과 의사가

인간에게 새로운 자아를 집어 넣는게 가능하다고 생각 한 나머지

LED를 과다 투입하고 사람에게 전기충격을 주었다

하지만 이 이론의 실수라면 사람은 컴퓨터가 아니라는 점이다

마치 백업 한다음에 전부 다시 깔수 있다고 생각 한것이다

그 충격을 받은 사람은 자신의 기억과 심지어는 이름마저 기억하지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기억을 없애 버릴 수 는 있었지만

자아를 심는 것이 실패한 나머지 그 사람들은 과거와 기억을 잃어버린채로 살아야 했다

러시아의 한 과학자가

어느날 개의 머리에 하나를 더 붙여 머리 둘 달린 개를 완성 시켰다

그 것은 과학분야에 큰 충격 을 주었다

하지만 미국의 어느 과학자는

그것의 성과를 뛰어넘기 위해서

뇌를 이식하는 것이었다

마치 이것은 기존에 있던 뇌를 다른 뇌를 다른 인격이 되는 것과 같다고 해야 할가

하지만 둘 다 성과 적인 결과는 나왔지만

조직과 다른 조직세포의 다름으로써 인해 생기는 문제점으로 인해

개와 원숭이는 얼마 살지 못했다

오래전에 들어 보았을 것이다

약 한알 먹으면 공부 안해도 될 것이다

그이야기는 오래전에 어떤 과학자의 실험에서 나타난 것이다

그것은 하나의 실험이었다

아메바 같은 (죽어도 다시 떨어져도 살아나는 생물 ) -까먹었다

그 생물에 빛을 비추었다

그러자 그 생물은 어느덧 빛에 대해 두려움의 반응 이 있었고

그것을 넷으로 나눠서

같은 동물 넷에게 먹였다

그결과 그 동물은 빛에 대해 두려움이 생겨 났다

하지만 이 이론도 역시 흐지 부지 되었다,,,

어떤 심리학자는

사물에 대해 두려움을 주는 심리적인 실험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아기가 예를 들어 컵을 들고 있을 경우 컵을 통해 듣기 싫은 소리를 내는 것이다

그러자 아기는 컵에 대해 불안감과 공포가 심어졌고

그결과 자신의 결론에 대한 대답을 내게 되었다 프로이트의 억압된 욕망에 의해서 불안과 공포가 아닌 소리라는 것을,,,

---대충 생각해보면 우리는 벌의침을 무서워하는 거지 벌의 날갯짓을 무서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하지만 벌의 날갯짓이 들리면 우리는 도망가는 그런 것 같당,,,

--이책을 한번 읽어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