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은헌
작품명 : 마존유랑기
출판사 : 청어람
성격자체 컨셉이 개차반 생각없음인데 무력은 쎔.
역천에 나오는 캐릭 갈염이 생각날 지경이다.
거기에서 대화가 뭐였드라?
"아니 대체 그 성격으로 어떻게 강호에서 살으셨어요?"
"싸워서"
저 대화에서 나타나는 성격에다
호색하고 하는일마다 사고가 터진다.
걸어다닌 사건 제조기
그래서 힘으로 다 부셔버리고 다니는데 .
그런 사건들을 이용해먹는 놈들이 있다
뛰는 놈위에 나는 놈있다고 뭔가 알수 없는 무림의 암기류도 보인다.
에엣~
거기에 세상에나 .
바람둥이라서 이 여자 저 여자 건드리고 다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생겨난 아이들이 있다네
자기랑 거의 똑같은 얼굴에 똑같은 성격의 자식들이 무림에
우글 우글
생각해봐라
한놈도 무림에서 골치아파죽겠는데
똑같은 넘들이 몇명 더 있어 -0-;; (크헉)
우와 이를 어째 무림인들 지못미 ㅜ.ㅜ
어 그런데 좀 이런건 눈에 거슬리네
우연의 남발 -_-;;;
그외엔 가볍게 읽을수 있고 킬킬 댈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있게 읽었다.
추천 포인트 : 사건 제조기의 사건 감상
추천 세댸 : 가벼운 소설 좋아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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