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크메이지 3부..이걸 읽어야되나 말아야되나

작가명 : 김정률

작품명 : 다크메이지3부

출판사 :

5천원 결제해서 읽고있긴 한데..

5천원 다쓰고나니 아니 4500원 시점부터..

급 실망스러워서 읽어야하나 말아야하나..고민중이네요 ㅠㅠ

에휴..

뱀파이어와 초능력자가 나온다고 알고는 잇엇는데..

참...ㅋㅋ .....그저 웃음만 ㅠㅠ

패턴이.

한편 패턴이 50편동안 일정함

새로운인물 배경설명으로 30퍼 잡아먹고

내용전개 30퍼

잡담이라든지 사족내용이 나머지..

꼭 새로운 인물이나 엑스트라 1이 나와도

꼭 설명을 해주는 친절함은...

판매방식이 작가를 그렇게 만든것일까요..

너무도 실망스럽습니다.

문화상품권 질러놧는데.. 그냥 책이나 사야될듯... 아..

[경천]

이 글은 아마 비평란으로 강제 이동되겠죠.

이곳은 추천란입니다.

[신기후]

정말 최악의 수준이었습니다. 평균 정도의 양판소만 되도 재밌게 읽는 데 3부는 어찌 환상 같은 곳에서 출판하는 양판소보다 못한 건지;;;

[淸流河]

다크메이지 전체가 원래 그렇지 않던가요? 필력이 좋아서 킬링타임용으로 보는거지 내용전개나 설정같은건 어색하다못해 유치찬란...

[염우]

감상란이 언제부터 추천란이 됬는지 모르겠군요.

[소봉]

ㄴ"연재글 및 출판된 장르소설에 대해서 "추천과 관련된 감상"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인문'과 '자연' 카테고리를 통해 활자화된 모든 책에 대해 리뷰를 쓰실 수도 있지요."

공지 찾아들어갈 필요도 없이 게시판 상단을 보세요.

[삼비]

김정륭 작가의 책이 원래 다른 사람거 가져다 쓴는 거
그대로 빼겨...방향만 살짝 바꾼다는거
잘 모르셨나요? 10년 이전부터 그랬는데
좀더 넓게 보는시야를 가지시길 바래요

[나의쉼터]

그냥 '감상란'이라고 하지말고 '추천란'이라고 하면 안될까요?
그렇다면 혼란이 없을 것인데... 그럼 굳이 그런 공지를 적지 않더라도 폴더 제목만 보고도 이런 실수는 안하지요...

이정도면 글에 대한 감상이 맞지요...
물론 글쓴이의 공지를 꼼꼼히 읽지 않은 잘못도 있겠지만...
실수를 유도케 하는 문피아측도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5hasa]

진심 야구하는부분이 지금나오고있는 부분이
훨씬 낳더군요 능력자 뱀파이어 기대했는데
이런식으로 ㅋㅋㅋㅋ 골든벨 할때부터 하이틴소설되는건 알았지만 ...
진심 실망했습니다

[모노레]

랄까 애당초 추천란이라고 안적혀있어도 비평란이란게 딱 보이는데요?

[겨울도시]

전 김정률 작가님 보통 작가보다 약간 뛰어나게 평하는데 이상할정도로 팬이 많더군요;

[그리피티]

가장 재밌었던거는 소드엠페러. 그 이후로 재미가 하락하는듯한;

[에르디시]

개인적으로 다크메이지 1부가 절정이였죠. 주인공 적당히 구르고 지루하지도 않고 무개념 먼치킨도 아니였고 2부는 뭔가 실망스럽게 조기종결에 3부는...... 원래 그리스 로마 신화 같은 세계관일 거라고 하셨는데 현판...... 특출날 게 없어서 실망

[meyameya]

애초에 그런식의 소설이라... 맘에 안들면 결제안하면 되죠.
전 북큐브에서 이수영님 소설만봄
솔직히 다른소설은 돈이 아까움,,,
그래서 전 인터넷 유료결제를 지지합니다.
신간도 나올수 있고, 돈주고 봐야 하는 만큼 거짓조회수는 나올수가 없죠, 냉정한 시장이 평가하는만큼...

[마법시대]

원래 그런 방식으로 글 쓰지 않던가요?
소엠 말고 다른거 읽어본건 없지만 엔하위키에 작가 설명 보면 엑스트라에 중요하지도 않은 설명 하는게 늘 있어왔던일 같던데;

[규을]

비평란에 적합한글일듯요 .

[숨산]

보고는 있지만 이걸 계속 봐야 하는 갈등은 비슷하군요.
낙월소검
녹림대제전
은빛어비스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추천이요!!!

[慈仁]

계륵

[매직스카이]

김정률작가는 잘쓴다기보다는 예전에 다크메이지가 워낙 인기가좋아서 그 향수로 인해서 사람들이 많이본다구 전 생각해요

[desperea..]

실망하고 자시고 할 것 없이 원래부터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무슨 중요하지도 않은 사채업자 부인? 이야기 할 때부터 어이가 없었죠.

[개마고원]

소드엠페러,하프블러드,트루베니아연대기,다크메이지,데이몬 다봤고

블레이드헌터는 현재 보고있지만 다크메이지3부 현실편은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전업작가시고 가장이라서 돈을 벌어야 되기때문에

요즘 장르소설 트렌드인 현대물로 글 쓰시는것 같던데

나이좀 드신분이 고딩생활 쓰셔서 그런지 몰라도 크게 재미도 없고....

아 그리고 작가님이 데이몬 끝에서 작가의말에서

다크메이지3부는 윤회하는 율리아나를 찾으려고 무슨 신들의 세계 이런거 언급하셨는데 이건 도대체 어떻게 되는건가요

독자와의 약속을 무시하는건가요

[[탈퇴계정]]

3부 연재분을 조금 봤는데 신화시대는 그냥 갔다왔다로 끝입니다.
인간이상의 힘도 못쓰는 이야기 솔직히 재미 있었을까요?
작가님도 그런 생각으로 현대로 왔는데 지금과는 너무 다른 현실에 전 안보고 말았습니다.
물론 판타지소설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지만 다크메이지때의 필력이 아닌듯 합니다.
블레이드헌터? 그거랑 같이 해선지 둘다 건성건성 쓰는듯한 느낌도 들고요.

[전능자]

다크메이지 3부 참 엿같죠~
김정률씨가 그래도 양판소계의 네임드라고 하는데..
솔직히 제가 보기에는 왜 인기 있는지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고 할까요.. 그래도 다크메이지와 하프블러드의 경우는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데이몬이랑 블레이드 헌터..
다크메이지 3부는 시궁창이죠..

[아옳옳옳옳]

원래 그랬긴 한데 더 심해져서 이젠 못 읽음. 저는 문피아 연재당시 3화에서부터 접었습니다.

[sard]

아무리 필력이 좋아도 내용이 뻔하니...
김정률님의 작품은 금방 포기하게 되더군요..

[알데뮬러]

다크메이지3부는 그다음글이 궁금해지지 않더군요.
이야기 풀이 방식이 요즘나오는거랑 비슷해서 그런가?미묘한듯하네요..

[종횡무진]

문피아 연재할 때 너무 뻔한 내용전개때문에 도중에 포기했는데..그래도 조회수,댓글이 상당해서 나한테만 안맞는건가??하고 고개를 갸우뚱거렸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

[무판비]

전 다크메이지부터가 안읽히군요 아직도 잘팔리는게 이해가 안되는 작가 1위가 김정률님 입니다. 저에게 코드가 다르면 완전히 안맞을수 있다는걸 최초로 깨닫게 해주신 분입니다. 이래서 코드인사 코드인사 하는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레벨V]

무판비님께 한표. 블레이드 헌터정도만 (초반만...) 되도 잘 읽는데 3부는 개념이 안드로메다

[탄산수]

저도 다크메이지 3부가 재미없었습니다.
전 여주인공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이 작가의 소설 중 마음에 든 건 하프블러드와 소드엠페러, 다크메이지정도 뿐인 거 같습니다.

[念願客]

문피아 연재할 때만 해도 재밌었는데 말이죠...

[천재지변]

이수영님 제 폰으로 23쪽, 김정률님 제 폰으로 13쪽.....

[일환o]

낳긴 뭘낳아..

[일환o]

소엠-다크메이지-하프블러드 3개는 좋던데요.

[진眞]

다크메이지 나왔을 당시에 보신 분들이라면 꽤 수작이었던 걸 기억하실텐데요.

문제는 그 이후 발전이 없는 똑같은 패턴의 반복... 딱히 다크메이지가 김정률 작가 작품 중에 제일 잘 쓴 작품은 아닙니다. 후속작들이 다 똑같을 뿐이지요.

[헤로도토스]

다크메이지나 소드엠퍼러.. 모두 저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작품들입니다. 두 종류다 도저히 엔딩까지 소설을 읽지 못했습니다. 당시 학창시절의 저는 엄청난 판타지소설 덕후에 완전 잡식성 독자였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하지만 어쨌든 그런 제 개인적인 평가는 접어두더라도, 현재 2823이라는 조회수와 찬성 26/ 반대 1 이라는 숫자들이 김정률 작가님과 다크메이지 3부에 대한 모든것을 통렬하게 말해주고 있는것 같네요. -_-; 이정도 네임벨류가 있는 작가님이면 일단 강력한 옹호론도 나오기 마련이건만.. 암만봐도 작가님이 반성을 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자들이 이렇게까지 등을 돌려버리게 만들다니...

[쭌님]

제 생각에는 글을 잘 쓰지는 못하시는듯.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운빨 작가 중 한명입니다.

[동방천]

저도 3부는 현대판타지 치고는 뭔가(?) 이상하더군요.
하긴 설정부터 마왕인데 안이상하기도 힘들겠지만.. 왠지 북큐브가서
돈주고 보기에는 상당히 거시기 하더군요..

[fiat]

작가분이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지, 아니면 오랫동안 그런 문체를 유지해서 그런지

판타지나 무협이라면 모를까 현대물에서 ~소 라고 쓰는게 너무 어색하더라고요.

[스마우그]

아아아...으아아아아아아아...

[돌아가]

소드엠페러때부터 왜 이리 인정 받나 싶은 작가중에 한명.

[핏빛늑대]

저는 나름 재밌게 읽고 있어서 꾸준히 응원하는 작가님중 한분이시긴 한데..
내용은 둘째치고 책을 꾸준히 출판하심에도 불구하고 문장 참 안는다 이런 느낌이 들어 안타깝습니다.

[흙퍼먹]

다크메이지1부는 참좋더군요~~

[아네모필]

다른건 둘째치고.,.... 편당 백원내고 보기엔 분량이 심하게 짧아요=
연재분 보다가 북큐브 결재했는데,,, 낙월소검이랑 너무 비교되서 안봅니다 ㅠㅠㅠㅠ

[찬찬히]

잘팔릴만한 스타일이죠^^; 어째든 통쾌하게 쓰는 타입이니...
그렇다고 초딩삘나는 타입도 아니고... 뭐랄까 수준높다고는 하기 어려운데 그래도 재밌고 어렵지 않으면서 그냥 만화책처럼 볼만한 글이라고 할까?

어찌 생각하면 출판사들이 가장 요구하는 타입에 가장 맞는 형태가 아닐까합니다.. 묵향- 비뢰도 - 다크메이지.. 크게 보면 비슷한 맥락이라고도 보일정도고.. 너무 지나치지 않으면서 재미만을 추구하는 글들..

전 개인적으로는 이런 글들도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김정률작가는 북큐브가서 돈좀 엄청 벌었을것 같네요.. 북큐브도 김정률작가덕분에 인지도 올라가서 많이들 가는것 같고.. 하지만 레벨이 검증되지 않으면 저런 시장에 올린다는건 모험일뿐인거 같다는... 이름값만으로도 유료 1000명정도가 그냥 올정도 수준아니면 쉽지 않아보입니다.

다크메이지3부가 현재 58편인데.. 얼핏봐도 편당 현재도 평균 3000정도는 찍고 있죠.. 하지만 계속 누적되는거니 편당 5000이상정도는 찍는다고 봐야할겁니다. ..

그냥 현재도 쉽게 60편X 3000명(대략평균입니다. 초반부는 5000넘고 후반부는 아직 2000정도 수준이니 적게 잡아서) 한다면 편당100원씩이니 1800만원입니다. -_- 비율이 어찌될지 몰라도 반만가져와도 김정률작가는 현재스코어로만 책2권반분량 써서 최하500이상은 번거죠.. 반면 다른작가는 100이상 넘긴 작가도 거의 없습니다.. 이수영작가가 그나마 81편에 편당 근 2000명정도 찍고 있죠..

이번 다크메이지 3부도 이름값 + 시장성 있는 글이라고 봅니다.^^

[흙퍼먹]

글쎄요.. 클릭수가 전부다 수입으로 직결되지 않으니 결제하고 반복클릭도


많을테고....... 초큼은 아쉽네요 연재량을 떠나서 조금더 개연성있게

김정률 작가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은 아쉽네요

막찍어내는 글들과 사실 이야 이건 격이 달라 할정도는 아니더군요

그냥 문체좀 더 다듬고.. 기존 시리즈가 연결되니.. 그거빼곤..

[BloodAng..]

재밋으면 계속봐야지 생각하며 한번 충전 했드랬습니다.
충전한건 못 빼니 이거 다쓰면 접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