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알 가치가 없음
작품명 : 청성지검
출판사 :
청성파가 봉문된다.(뭐 다 똑같은 이야기로 시작)
그리고 잘난 놈 하나가 이상한 심법을익힌다.(불완전함)
하지만 산에 올라가서 운기를 하니까 잘되서 짱먹는다.
주인공의 성격.
처음에는 조금 근엄한 척나온다
하지만 조금 지나자 작가의 성격이 나온다.
찌질한 인물형.
할말이 없으니까 떡밥용 벽곡단이야기로 대체한다.
벽곡단을 꼬치로 먹느니 데쳐먹느니.
장난하나?ㅡㅡ;
벽곡단을 한번도 먹어보지 않은 사람처럼
벽곡단이 무슨 그렇게 단단하게 잘 만들어지는 것인 줄 아는데 밤 같이 오래 먹을 수 있는 것들을 부숴지지 않게 끔 만들어 놓은 것 밖에 없다. 물에 닿으면 풀어지고 ㅡㅡ;;
그런데 물에 데쳐서 먹냐?
벽곡단이 샤브샤브냐?
그리고 조금 넘어가보자.
이제는 생각도 안하고 싸우고 고함지르네.
툭하면 주먹질. 그리고 해결.
내용이 없어.
제목만 좋지
청성지검이라고
그냥 막장청성제일검킹왕짱이라고 제목을 짓지?
할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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