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마시는새.

"기회가 된다면 꼭 보도록해. 달빛 아래에서 넘실거리는 바다도 보기 좋지만 나는 달이없는 밤의 바다가 좋더군. 별들이 더 가까운데서 타오르거든"

...............................

아아......

털썩..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리요?

[린중린]

아아 정말 무슨말이 필요없군요. 언어의 연금술사

[그대의연인]

몸이 막 떨리네요 ``;

[Juin]

책방엔 안 들어오는 소설입니까?
눈마새도 없고, 피마새도 없으요~

[가라]

피마새 어디서 연재 중입니까?
하이텔이 파란으로 바뀐뒤로는 대략 찾기 난감입니다.

[벽암]

저는 저거 하나때문에 아직도 하이텔을 VT모드로.돈내고 씁니다.

피마새....책으로 어서 나오길 바라며..ㅠㅠ

[게으른늑대]

저런 무료로 볼수 있는 곳이 있어요. ^^;
<a href=http://cafe.naver.com/swallowedbird.cafe
target=_blank>http://cafe.naver.com/swallowedbird.cafe
</a>
네이버 까페인데요.
네이버 가입만 하시면 된답니다~

[金氏]

하이텔 VT 아직도 운영됩니까? 썩을 자식들이 동호회 폐쇄시켜 버린 다음에 해지했는데 -_-...망할 하이텔 자식들 파란이고 노란이고 너넨 다시는 그 영광을 못찾을거다.

[현린]

<a href=http://readingfantasy.pe.kr/ target=_blank>http://readingfantasy.pe.kr/</a> ‘환타지 읽기(리딩 환타지)’라는 사이트에서도 이영도 님의 허락 하에 펌 연재중인데, 가입 절차 없이도 볼 수 있죠. 왼쪽 메뉴 부분에서 ‘피를 마시는 새’가 굵은 글씨로 보일 겁니다.

[소청]

저기 궁금해서 그런데요.
눈마새와 피마새는 어떤 관계인가요 ㅡㅡ?
제목으로 추정하면 1부와 2부 같은데.......
따로따로 봐도 되는건지 아니면 눈마새부터 봐야는지피마새부터 봐야는지 ㅡㅡ;

[향운]

이곳에도 피마새 팬들이 있군요. 피마새는 눈마새의 후속편격입니다.
피마새 자체로도 읽을 수 있집만, 눈마새부터 보시는 편이 여러모로 묘미를 느끼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필명(별호)]

네 마리의 형제 새가 있소. 네 형제의 식성은 모두 달랐소. 물을 마시는 새와 피를 마시는 새, 독약을 마시는 새, 그리고 눈물을 마시는 새가 있었소. 그 중 가장 오래 사는 것은 피를 마시는 새요. 가장 빨리 죽는 새는 뭐겠소?

[소청]

눈마새는 책으로 출간됐죠?
아 그럼 물마새와 독마새는 3부 4부로 계획 중인건가요?

[우만이]

물마새와 독마새 3~4부는 않하는걸로아는데요..
2부까지만 출판한다던데...음~~~

[그대의연인]

눈물을 마시는새가 제일 빨리 죽겠지요~

[보위]

물마새와 독마새는 왠지 어감이 약간. -_-;

[뫼비우스]

오오오! 좋은 정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