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 제1권
{감상 : abcdefg (o=abc, x=defg)}{불확실 : n, 확실 : m} → bm
거시기 제2권
{감상 : abcdefg (o=abc, x=defg)}{불확실 : n, 확실 : m} → xn
간단히 평하자면...
제1권은 상당히 재미있었다. 많이 웃었다.
그런데 제2권은 상당히 재미없었다.
제2권은 상당히 지루했다.
같은 작가의 제1권과 제2권인데...
왜 이리 차이가 나는지...
많이 아쉽다.
그래도 등장인물들 중 마음에 드는 인물이 있다.
임린... 참 귀엽다. 우리의 주인공도 마음에 들고...
음... 그러고보니 주인공과 임린을 엮었으면 좋겠다.
제2권을 재미없게 봐서 그런지...
쓸 말이 별로 없다.
사실 원래 말이 별로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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