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참으로 무협을 개그화 하게 만든 소설이다
개그같으면서도 진짜 무협같은 그런 소설인데..
주인공이 주인공의사부다음으로 제일 세게나온 젊은놈이다
그밑으로는 예전에 악명을 떨군 노부부가 있느데..
이놈은 돈이라면 머든지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낭궁세가에서 이놈에게 자신의 딸과 제자1명을 좀 강하게 수련좀 시켜달라고해서 이놈은 맨먼저 그릇이나 씻기고 청소하고 그런걸로 시키다가 나중에
딸은 다방같은데서 웃음을 파는 걸로 시키고 남자는 창남같을거로 시켜서 돈을벌어오게 만드는 진짜 웃긴놈이다..
참고로 저는 기억력이 진짜 안조아서 주인공의 이름을 까먹었음..
귀엽게 봐주세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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