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에 이책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대만 작가인것 같고
미인들과의 애정 장면도 많이 나오고 사람을 하찮게 여겨
많이 죽입니다.
내용이 심오하지 않아 읽으면서 고심할 필요도 없고
그래서 그런지 남는게 없어요
요즘 나오는 책들 중에 읽을 게 없다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내용을 안 올리니 오해가 생겨 약간의 줄거리를 올립니다.
천하제일인으로 젊어 은퇴한 진충이 아내의 원수를 갚기 위해 다시
강호로 돌아와 원수를 찾고 그 와중에 강호에 휩쓸린다는 내용입니다.
강하게 추천하지 않으니 별로 관심들이 없으신 것 같은데 읽을만 합니다.
설마 재미없는 책 권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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