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하준
작품명 : 골드엠페러
출판사 : 문피아
김하준님의 전작인 명왕 데스에서 나오는 죽음의 선이 월희에서 나오는 직사의 마안을 표절한것으로 한참 시끄러웠던 것으로 압니다.
문피아 골든베스트까지 올라간 골드엠페러의 도입부가 사마달님의 첫번째 작품인 절대무존의 도입부를 교묘하게 표절한 것으로 보입니다.
절대무존에서는 서로간에 원수인 6명의 절대고수가 대결을 하여 양패구사를 하고(도입부) 그들의 무공과 절기를 주인공이 습득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절대무존이 된다는 줄거리입니다.
골드엠페러에서 6명의 절대초인이 원한관계로 인하여 대결을 하고 양패구사하고(도입부) 그들의 검법과 마법 및 아티팩트를 주인공이 습득하여 뭔가 이루어내겠죠
절대무존에서는 성수의선인가 하는 분이 6명의 절대고수를 화해시키기 위하여 한자리에 초청하였지만, 골드엠페러에서는 주인공이 6명의 초인들을 음모와 계략으로 한자리에 불러모아 상잔시킨다는 점이 다르죠
참으로 교묘하게 표절하시네요
전작인 쟈이칸에서도 소설삼국지에서 조조가 적벽대전에서 패하고 도망가다가 최적의 매복장소에 매복조차하지 없다고 공명을 비웃는 장면이 있는데 그걸 본따서 오크와의 전쟁에서 오크사령관이 적을 비웃는데 차용하시더니.....................쩝
참으로 표절의 대가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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