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가입한지는 꽤 됐는데 댓글한번 쓰고 여태 글한번 안올렸었는데 잠결에 한개써볼게요 쿨럭
음 사마쌍협이 나왔드래서 책방에 갔드랬죠 그러나 정작 사마쌍협이 없어서 대신 빌린책이 천하무적이라는 소설입니다
이책을 보고 느낀 감상이라면 좀 황당하다고 할까?아직1권까지밖에 못읽었고요.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대향표국 국주의 2째아들,녹림72채 풍귀채주의 조카,사천절도부의 부병마사의동생
위의 배경을 가진 주인공 나일
선천적인 병으로인해 20살정도 까지 밖에 못산다고 의원이 그러더군요
16살인 나일은 죽기전에 강호를 돌아다녀보려고 가출을하게되죠
가출중 산속에서 산적질을하던 나일은 북해빙궁궁주의 따님에게 걸려 많이 맞죠
어떻게어떻게해서 풀려났으나 다시걸려서 피하다가 절벽아래로 떨어지죠
그런데 이게 왠일;; 드래곤이 나오네;; 쿨럭 이점이 상당히 황당하다고 생각되네요
아무튼 드래곤에게서 자신이 무슨특이 체질을 타고났다고 하며 제자를시키네요
배우던중에 드래곤레어(ㅡ.ㅡ;;)에서 봉인도라는 도를 보게되는데 그도에는 천마가 봉인되어 있다나? 쿨럭 대충 무공을 다배우고 강호로 다시나온다 대충 이렇습니다
머 나름대로 열심히 읽었습니다 작품성이니 머니 그런건잘모르겠고요 재미있는것도아니고 그저 그렇군요 드래곤의 출현에 당황했지만 머 신무협 판! 타! 지! 소설이라니 쿨럭
대충 여기서 마무리지을게요 잠결에쓴거라 머라썼는지 모르겠네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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