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
작품명 : 나이트메어
출판사 : ??
작가명과 출판사는 기억이 않난다.
단 기억나는 것은 해적소설이라는 것.
이 책은 문피아에서 연재해서 출판한 작품이라 익숙한 분이 많을 것이다.
그들도 이 책을 읽을 때 누가 예상했겠는가.
지금까지 읽어 본 어떤 소설에서도 뚱뚱하고 편협하고 잔인한 성격에 쪼잔하고 비열한 성격의 주인공은 없었다.
거기에 폭급한 문제아 부하와 낭비벽 심한 여자부하?? 여자부하의 기사. 비싼 부하와 비싼 부하의 애완용 동물 음메~~~ 황금염소.
사기를 당하는 주인공 음메~~ 팔려가고 있소
무식한 오크 낚시.
낚아라 경험치가 있스리.
강자의 출현 도망쳐라 괴물오크가 나타났다.
비싼 부하와 낭비벽 심한 여자부하가 잡혀간다.
비싼 부하를 구하라.
하지만 잡히는 주인공.
꾸울 나는 오크다.
꿀이다 바보넘아.
아니다 나는 불곰부족의 영예로운 전사출신.
전세역전 괴물오크여 술을 마시라 나는 출세하리~~~.
특명 인간을 죽여라.
구석에까지 몰린 인간.
음메~~~~엄마 찾아라 나의 아들을 그럼 돈이 보이리.
꾸울 알겠다.
사긴친 넘을 잡으러가는 그의 일행.
증거는 찾았다. 이제 현장급습의 차례다.
둥둥 남은 것은 3권에서
대충 경박하고 해학적으로 썼습니다.
감상란에서 이런 것 한번 써보고 싶어서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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