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노경찬
작품명 : 대사형
출판사 : ROK 개연성부족.낭인이 시골가서 무림인인척 하는 데 뭘 보여주면서 사기치는 것도 아니고 무림인이요하니깐 밥도주고 재워도주고.얘들 일곱을 맞는 데.그 중의 한명은 숨겨진 가문의 자식이고 또 주위에 사는 대장장이는 고인, 약초캐는 노인도 고인.삼류로 낭인생활 삼십년 했다고 본문에 나오고 모아둔 돈도 없다고 하고 그렇게 힘들게 사는 인생주위에 왠 고인이 많은지... 그리고 낭인이 돈 모아서 집을 샀다고 하는 장소가 마을도 아니고 산골짜기에 달랑 하나있는 집,아니 이사람이 사냥꾼도 아니고 수련할것도 아니면서 사람도 없고 마을도 없는 곳에 집을 사는 경우는 무슨 이해타산일까?그리고 대사형 선유는 싸우다고 처음 발기(발경)을 하는 데 처음 기를 느끼고 발경을 하는 데,상대방과 반시진을 싸운다는 게 이해불가,상식적으로나 다른 작품에서도 처음 발경을 할때는 기운이 쭉 빠져서 탈진한다고 나오고 그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데 처음 발경한 사람이 그 기운을 반시진(한시간)이나 유지한 다는 게 영 거스러서 이권에서 접었읍니다. 하도 답답해서 비평글에 올립니다.삼십대 넘은 분이나 구력 십년이상 된분은 피해가심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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