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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시 미스터 키튼이라고 아시나요 ?
고등학교 다닐때 본 만화책 인데 고고학 관련 만화책이죠..
1권에 이런말이 나옵니다..
세계4대문명은 거짓말이다.. 그시기에 10개의 문명은 최소
더있었다.. 세계사에서 4대문명을 배웟던 나로서는 이건 정말일까
아닐까.. 하고 궁금해 했던 그런 시기가 있었죠,,
서론이 길었는데 후아유,. ...
여기에서 오파츠란 단어가 나옵니다
■시대에 맞지 않는 이방인?
여러분들은 '오파츠'를 아시는가? 아마 대부분은 처음 접해 보는 생소한 단어일 것이다. 오파츠(OOPATTS)란 Out of Place Artifacts의 약자로서, 그 시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은 인공적인 가공 출토물을 뜻하는 오컬트 학계의 전문용어다.
이 명칭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미국의 유명한 동물학자인 아이반 샌더슨(Ivan Sanderson; 1911~1973)으로서 그의 1967년도 저서인 "초청받지 않은 방문자-한 생물학자가 본 UFO"에서 공식 언급이 되었다. 후에 '노아의 방주' 연구로 유명한 미국의 작가 '레니 노바겐' 등에 의해 인간이 살지 않았던 또는 원시문명이었을 때의 지층이나 물건에서 발견된 인공구조물의 총칭으로 널리 쓰이게 된다. 아직 이해가 안되는 분들을 위해 더 부언 설명을 하자면, 공룡시대 때의 지층에서 밥그릇이 나오거나, 선사시대 때 현재의 기술로도 만들 수 없는 물건이 출토되는 현상을 뜻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있을 수 없는 현실이 눈앞에 펼쳐지는 진귀한 현상인 것이다.
이러한 오파츠들은 그 생성 시기에 따라 제1종 오파츠와 제2종 오파츠로 구분짓는데, 제1종은 약 10만년 전 이상의 것을 지칭하고, 제2종은 10만년 이하에서 몇 천년 전까지의 것을 말한다.
(블로그 참고 입니다 )
오파츠 이게 진짜인가 거짓인가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저런 글이 나오더군요... ㅋㅋ
물론 책에서 잠깐 언급된 수정해골도 사실이고여.
아... 이런걸로 책을 쓸수 있다는 사실에 좀 충격이었네요..
조진행님 아는거 정말 많구나 .. 그런쪽에 관심이 많았겟죠.
가령 지구의 나이가 50억년이면.. 공룡전의 지구의 주인은
혹은 ... 유사한 내용들이 있어서 아주 흥미롭더군요...
단지 딱 하나 주인공 34에 차장으로 나옵니다 그것도 대기업..
회사다니면 아시겟지만 34에 차장 쉬운게 아닙니다 ..
차장될정도면 정말 능력이 좋은건데.. ..
차라리 과장이었으면 .......... 사소한 부분이지만
옥의 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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