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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한의 영주

작성자
Lv.95 요리사
작성
10.12.04 09:38
조회
6,070

작가명 : 아칸

작품명 : 베르한의 영주

출판사 : ..

세일즈 맨의 환타지 환생물의 시작점은 세일즈 맨의 세일즈 기법을 구걸의 전설인 개방의 무공에서 시작한다.

아마도 환타지 세상에서 힘좀 주고 다니기 위해 무공좀 쥐여 보내고픈 부모의 심정이랄까.

그럼 왜 세일즈 맨일까?

판매를 위한 제품의 연구를 열심히 한 주인공이라는 설정에서 다시 부모의 마음이 드러난다.

칼만 휘드르기 보단 뭔가 명분도 좀 있고 돈도 벌수 있기 위해선 학생이 가서 증기기관 만들고 공학자가 가서 이족보행 로봇 만드는 것보다 조금 현실성 있어 보이고픈 부모의 마음이랄까.

뭐 이리저리 조건은 같추고 태어난 이 주인공 시작또한 노예나 평민의 길을 걷지는 않는다.

떡하니 귀족가의 독자요 아버지는 변방의 귀족이나 외조부는 중앙의 힘좀 쓰는 대귀족이다.

게다가 부모가 못나면 안되고 외모도 좀 되야 여러 여자 울릴테니

야망은 없는 안빈낙도의 가훈을 지닌 귀족가라 외모로 먹고 산다는 설정이다.

힘없는 귀족이 외모로 먹고 살려면 결국 남자는 로비스트요 여자는 후처나 사별한 노귀족의 안방마나님 살롱이나 파티장의 결국 로비스트 밖에 없으니 기구한 가문이 아닐수 없다.

그런데 부모는 금슬이 좋다

좀 힘좀주는 가문의 영애가 얼굴만 믿는 야망도 없는 가문의 적자와 도망쳐서 가족을 만들었는데...........

힘없는 탓에 장인에게 인정조차 못 받음에도 안빈낙도의 삶이라니.. 남자치고 비참하다.

그럼에도 귀족가의 거두인 외조부는 외모로 빛나는 외손녀에 푹빠져 도망친 딸과 제비로 밖에 안보이는 사위를 돌봐 준다.

그런데 똘망똘망하니 손자가 태어나 버릇없이 굴어도 손자의 구걸에 경지가 높아져 호감을 부른다는 무공에 그 후견인을 자처하니

잠깐 거지 라지만 타인의 심리를 조정하는 무공이 중궈의 대 방파인 개방의 무공이라고?

흠 어찌 어찌 10대의 나이에 홍삼을 만들고 그 진액을 팔아 먹는데...

어라라 이게 또 포션급의 기력보강제라니 거기다 개발은 후견인인 외조부가 붙여준 마법사가 커버해주고 개발 공정도 마법으로 후다닥 해치우니 공기가 3~4달은 지나야 하는 생산공정도 건너 뛰고 정체도 알수 없던 아니 원재료가 널리 알려져 쓸모없음이 널리 퍼진 길거리 삼(지천에 널리고 뒷산에 괴수들은 못먹어 안달인 약초가 인세에는 버려지는 실정이다)이라 신뢰도 안가는 약품을 아무 거리낌 없이 귀족가의 안방 마나님과 로비스트들이 먹어 재낀다.

의심 그런거 없다 몸에 좋다고 하니 마시고 발라 제낀다.

그리고 성공한다.

그런데 이 주인공 박애주의자 세일즈 맨이다

수도에는 품귀 현상인 상품을 자기 영지의 영지민이라고 거져 준다.

힘이 없으니 기력 보충하고 일좀 팍팍 하라는 뜻이라고는 하지만 상품을 판매하는 외판원이 샘플보다 더 좋은 상품을 자기집 가족 뿐만 아니라 애완동물 사료에도 부어주는 모습이라니 실로 박애주의의 표본이 아닐수 없다.

아직 진행은 여기 까지이나 이 뒷일은 뭐......

어떤 무슨무슨 영주들도 결국 왕국이 되고 제국이 되어가는 영지 쌈싸먹기 당연하니 홍삼 진액을 허리에 찬 제국군들이 돌아다니는 세상이 생겨날듯 싶다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는 인본주의 아래 사람죽이는 사람 부리는 귀족은 사람이 아니라는 비인간귀족주의와 내노예는 귀족보다 좋은 환경에서 살아야 한다는 박애주의가 세일즈맨의 타구봉법에서 평쳐지는 베르한의 영주가 이끄는 베르한 영지의 세상이 그려지고 있다랄까?


Comment ' 29

  • 작성자
    Lv.50 [탈퇴계정]
    작성일
    10.12.04 10:16
    No. 1

    늘 느끼는거지만 선호작베스트같은건 믿을게 못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동넷사람
    작성일
    10.12.04 10:24
    No. 2

    비평글이 잘 안읽히는건 저뿐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지나가기
    작성일
    10.12.04 10:24
    No. 3

    그놈의 무공, 그놈의 "세상 뭐 있어~", 그놈의 주인공 보정, 그놈의 정신연령 엿 바꿔먹은 등장인물들.

    몇화보다가 정말 앞으로의 일들이 눈에 그려지는 듯 해서.. '개념잡힌 영지물'이라는 추천글에 낚였는데 솔직히 기대이하였습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대화만 좀 덜 유치했어도 볼 글들이 많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2.04 12:40
    No. 4

    새로운 비평이라 신선하긴 헌데 오타가 너무 많네요. 많이 분노하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0.12.04 13:07
    No. 5

    내용이 갈수록 뻔해져서 더이상 못버티고 저도 하차했네요.
    주인공 이하 주변인물들이 뇌가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도 못참겠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낭만두꺼비
    작성일
    10.12.04 13:52
    No. 6

    이것이 요즈음 트랜드~~~~~라고하면 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10.12.04 14:34
    No. 7

    초반에는 전형적이긴해도 꽤 재밌게 봤는데 홍삼 에피소드가 나오면서 힘에 부치는 모습이더군요. 사과박스 가서 좀더 읽어봤는데 이해가 잘 안갔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10.12.04 18:08
    No. 8

    퓨전 영지물....이런글이 널리고 널렸죠-.
    진짜 이런 비슷한류가 몇권이나 되나 세보고 싶을정도로.
    주인공은 무조건 남과 다른 어떤걸 무조건 가졌구요..
    재능이나 기술이나 무공이나 등등....
    그래도 똑같은 패턴이 나올때마다 인기를 얻는것도 사실이구요..

    이러니 저러니해도 전 이런 패턴이 잘만쓰면 계속 재미있으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테메르
    작성일
    10.12.04 18:29
    No. 9

    비평글 읽기 매우 힘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0.12.05 11:33
    No. 10

    백작부인 자길 무시했다는 그지발싸개 드립 날리는 순간 괜히 봤다 라는 생각 들더군요. 홍삼제작스킬도 참고 봤지만 ...
    갈등유발을 이런 시망억지스킬로 포장해 버리면 그전에 애쓴 알맹이는 한순간에 날라가 버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유골
    작성일
    10.12.05 23:08
    No. 11

    저렇게 막 퍼주기 시작하는 글 중에
    재밋는게 없습니다.
    주위 기사들도 막 퍼줘서 강하게.
    마법은 수학을 퍼주고.
    그러다 보면 왕.황제? 우습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무영소소
    작성일
    10.12.05 23:43
    No. 12

    작가가 아무 생각없이 글 쓰는게 한두번인가요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니저아
    작성일
    10.12.06 00:01
    No. 13

    비평글 재밌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5 리벤
    작성일
    10.12.06 21:23
    No. 14

    논란이 된 글이라 방금 읽다가 중도 하차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10.12.07 00:23
    No. 15

    선호작했다가 조금보다가 삭제... 이런게 2만명씩 보다니... 내가 이상한건가.... 후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앜칼리
    작성일
    10.12.08 12:17
    No. 16

    아~ 초성체로 마음것 비웃고 싶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Eruaz
    작성일
    10.12.08 12:37
    No. 17

    난 재밌기만 하드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0.12.09 21:03
    No. 18

    소설 속 내용이 마음에 안든다고 이것저것 너무 자신의 입장에서만 해석을 하시네요.

    저도 구걸 신공이라는것이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다는 것은 설정이 좀 이상하기는 했지만. 딱히 이해못할 내용은 아닙니다. 단지 괴짜가 자신의 문파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먹기 살기 편하라고, 구걸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그랬다고 생각하면 되지요. 실제로 정파라는 인간들이 하는 짓거리가. 결국에 깡패들이 자리세 받고 살아가는 거와 비슷하다는것을 생각하면 그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주인공의 아버지가 한심하다고 하시는데. 안빈낙도를 꿈꾸는게 나쁜것이 아닙니다. 능력도 없는데 설치다가 개죽음당하는 것보다는 좋지요. 애초에 게으른 집안에서 게으른 인간이 나오는것처럼 권력욕이 없는 집안에서 권력욕없는 인간이 나온다는 게 마음에 안드시는것은... 그런 사람이 싫다는 개인감정이겟지요. 소설이 잘못된게 아니라. 단순한 개인적 감정은 감상란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홍삼은...주인공은 자신이 판매하는 물품에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어른이었습니다. 10세에 만들었던말던. 정신적인 부분은 이미 그 이상인 주인공이 주변지식을 가지고 그걸 만들었다고 이상할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홍삼의 효과가 높다고 뭐라고 하시는데. 애초에 마나를 모으는 마법진에 넣어서 효과를 더 늘렸다고 한부분이 있습니다. 홍삼을 귀족들이 먹은것은. 어느정도 믿을만한 상단이 대가를 주고 유명한 사교계의 인물에게 먼저 먹게 했고, 그인물로 인해 유명해져서 먹은거지요. 아무런 증명없이 먹은게 아니랍니다.

    소설에 있는 부분을 몽땅 빼시고, 소설을 비판하시다니... 좀 자세히 좀 보시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6 백수k
    작성일
    10.12.09 21:24
    No. 19

    베르한의영주도 책으로나와도 보통밖에 못할 글입니다.
    잘나가는 책에비해 초반부분 크게 재미를 못느끼겠던데요.
    이런 글이 선호작 1위라니 말이안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0.12.09 21:34
    No. 20

    로떼님/ 문제점이 있으면 그걸 정확히 따지시던지요. 선호작 1위는 독자들이 뽑는거지 무슨 조작해서 된게 아니잖아요. 이상한점이 있으면 그걸 지적해서. 좋은 글이 되게해야지요. 비평하시려면. 확실히 이상한 점을 말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베르한의 영주 작가님에게 이상한점 말하시면 고치실꺼 같던데요. 물론. 본문처럼 권력욕이 없는 집안에서 권력욕이 없는 인간이 나왔다는게 이상하다는 것처럼 말하시면 안되고요. 그런건 취향이지요.
    비난보다는 비평을 좀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상식수준만
    작성일
    10.12.10 00:11
    No. 21

    양철사자님// 공감합니다. 이런 글이 요즘의 트렌드이죠....
    그런데 이계진입과 환생 트렌드는 정말 오래가는군요.
    게임소설은 단물이 다 빠져서 이젠 인기가 사그러져가고 있는데 말이죠.
    쉽게 쉽게 쓰는 소설들이 살아남는 구조가 되는 것 같아 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탈퇴계정]
    작성일
    10.12.10 16:50
    No. 22

    땅을먹자님//자신의 입장에서 해석한다라...이글이 찬성 28 반대 7인걸 보면 이글쓴분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란걸 알수잇을텐데요.
    구걸신공은 땅을먹자님도 인정하시니 넘어가고 몬스터들은 삼하나 가지고 지가 갖겠다고 서로쳐죽이고 난리인데 가치를 모른다는건 말이되는지.
    홍삼이 효능 강화되봐야 홍삼 (어쩌면산삼?)인데 바르카스스토리.(바카스를 먹으면 죽던사람이 살아나고 괴수가되는 오래된막장소설)에 나오는 바카스도 아니고 몇병 먹어본다고 효능이 입증되서 너나나나사제낀다는게 말이 되질않고.
    또 바린스인가하는놈은 홍삼을보고'마나의기운이 느껴집니다.'이런소리 하는데 홍삼액의 마나를 느끼는인간들도 있는곳에서 삼의 가치를 모른다는건 더에러.
    수도에는 없어서 못파는 걸 지네 영지에 공짜루 퍼주고 애완동물 사료로 주는데 이건 어떻게 보시는지.
    그리고 작가분이 지적을 받으면 고치실것이다라....댓글에 문제점 지적들이 달려봐야 '저는 개연성같은거에 연연하기보다는 재밋게보고넘길 소설을 만드려고 합니다'(이렇게 똑같이 말햇다는건 아님)라는 식으로 듣고 넘기시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虛空亂舞
    작성일
    10.12.10 21:12
    No. 23

    솔찍히 말해서 재미는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대로 출판하면 많고 많은 양판소중 하나 쯤 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0.12.12 18:57
    No. 24

    아카리스트님/ 도 있는 사실을 무시하시네요.
    1. 비평란의 찬성 반대 만 보시지 마시고, 그게 선호작 1위였다는 것을 좀 생각하시죠.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월등합니다.

    2.몬스터들이 싸운것은 영약수준의 산삼이라고 할수 있는 거였지요...그런게흔하게 보이나요? 그리고 중세시대에는 흔하디 흔한 약초에 대한지식도 제대로 공유를 안하고, 혼자 가지고 있다가 지식이 사장되고 하던 시대였습니다.

    3.홍삼이 강화되 봐야 홍삼이시라고 하시며 뭐라시는데 애초에 기본적인 시판품은 그렇게 많은 효용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마나니 뭐니 한것은 애초에 마나를 모이는 마법진에 넣어서 제조해서 그런거구요..그것도 미미하다고 했지요...

    4. 마나모으는 마법진에서 제조해서 마나가 조금 더 품어져서. 느끼는게 문제인가요? 일반적인 삼이야 미미해서 몰랐다지만. 홈삼으로 가공하면 약효가 더욱 좋아지고, 거기에 응집된 마나속에서 제조를 해서. 마나가 조금 들었을 뿐입니다.

    결국 제가 했던 말과 같은 말인데... 좀 소설내용 좀 생각하고 비판하세요
    약의 약효를 높이며 마나가 스며들게 했는데. 마나를 느끼는게 문제라고 생각하시는거면 할말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천년늑대
    작성일
    10.12.15 08:59
    No. 25

    윗분 아무리 그렇게 실드쳐줘봐야 지뢰라는데는 변함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0.12.15 10:33
    No. 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0.12.15 18:15
    No. 27

    2화까지만 보고도 지뢰라는걸 알 수 있는 몇 안되는 한결같은 작품... 이었죠. 근데 이게 출판한다구요? 새삼스럽지도 않네요. 요새 장르시장이 뭐 이모양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uny
    작성일
    11.02.04 13:00
    No. 28

    아 이거 참고참고 보다가, 주인공 인본주의 어쩌구 하면서 더이상 못보겠더군요. 나이좀 찬 성인이 환생한거 같은데, 인본이니 어쩌니 하는거 보면. 이건 뭐 애도 아니고 하는 생각 들면서, 더 못보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바톤
    작성일
    12.06.08 12:13
    No. 29

    일리 님 비평에. 왜 동감이 갈까... 진짜. 지뢰.. 4권에서 읽으면 안되겠구나. 이걸 선호작베스트라고 차라리 내가 발로 써주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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