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1부를 조금 읽다가
"뭐 이래?" 하면서 스쳐가기를 여러번..
"그래도 꽤 길게 연재 되어 있네?" 하면서
2부의 1편에 해당하는 작품을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약간 색다른데?" 하다가
"이런! 어!" 하면서 하루에 올라온글 모두를 다 읽었습니다.
읽기 시작한게 꽤 늦은 시간이었는데 다 읽고 나니 새벽 5시.
정말 신선한 아이디어를 무협으로 옮기시고 있더군요.
이제 날마다 이계진입에서 새로 올라온글이 있는지 찾게 되었죠.
정말 재미 있습니다.
꼭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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