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쌍협 206회에서 보면 드디어 자운엽과 종리재정이 만남을 갖게 되는군요..
묵룡이라는 검도 새로이 얻고 말이죠...
헌데 당가의 사람들은 어느 무협소설에서든 오만하고 악랄하게 그려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작가님들이 유독 사천당가만을 편애 하는건지..
아니면 당가의 사람들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자존심의 발로 인건지.. 말이지요..
그건 그렇고 이번엔 자운엽이 숙부라는 사람을 어떻게 혼내줄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검을 달라고 하는 장면에서 끝났으니... 아마도 자운엽이 돌연 사악한 웃음을 지으면서 한방 먹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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