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강도 - 돈뺏는 강도가 아니였다.

처음 책방에서 무적강도을 보았을때 폭력을 휘두르는 강도의 무공이

절정일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던군요. 이름이 강도였을줄은..

그리고 읽기시작했습니다. 보통 무협을 보게되면

주인공은 권기, 검기, 아니면 검강들을 연발하죠 ^^;;(재미없다는 것은 아니고요)

그런데 권각술.. 그저 근접전에서 유형화가 되지 않은 기로써

싸우는 모습을 소재로해서 조금 독특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읽다보니 그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지금 삼권을 피려고..^^;;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東 仙]

저기.... 무적강도 아닌가요?

[검우(劒友)]

무적강도죠...^^;; 요즘은 무적이 많다는..-_-a

[예류향]

저에게는 빨려들 정도의 흡입력은 없었습니다. 싸우는 장면 외에는 별로 볼것도 없고, 싸우는 장면만 반복되니 흥미도 반감. 나중에는 궁귀검신 읽고 있다고 착각할 정도.

[레밍무적]

오호..무적(?)이라...한번읽어야겠네요..시리즌가..^^ㅋㅋ

[『GUIN』]

쿨럭.. 무적강도였군요..ㅡㅜ

[『GUIN』]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