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사채업자
출판사 :
사채..업자?????????]
점창파의 작가님인 형상준님께서 신작을 들고 오셨다.(벌써 7권인데 나만 몰랐던 것인가......)
점창파는 우리집에 있고 천선문은 빌려서 본 나로써는 상당히 기대되는 바였다.
판타지인줄 알았는데 게임판타지였다.
그렇긴 하나 빌려서 펼쳐보았다.
역시 겜판답게 우연이 있긴 하나. 그래도 매끄러운 필력으로 잘 이끌어 나가시고! 중간에 보이는 유머.
역시 형상준이다! 이런말이 나올정도 였으나.
나중에 갈 수록 뭔가가. 김이 빠지는듯한 느낌이 든다.
사채업자는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고..
잡캐가 되가고..
물론 재미는 있으나. 나중에 갈수록 사채업자인지. 영주인지 분간을 할수 없을 정도록. ...
그래도!!
다른게임판타지들보다는 질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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