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데스티네이션
출판사 :
2권까지 읽었는데 아리송하네요.
재미있는 것 같기도 하고 재미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우선 다른 겜판들과는 좀 다른 내용으로 가는게 마음에 듭니다
주인공은 평범하고 평범한 검사고
그것도 레벨도 중상위?
게임하는 목적은 인기를 위해서.
얼굴이 너무너무 못 생겨서 여자랑 말도 못해봤고
알바도 못 구하는 사람인데 게임해서 아이템 뿌리고 다니면
여자들한테 인기가 있다고 해서 게임을 하더군요.
내용도 무리없이 슬슬 읽히구요
그래서 여자한테 어떻게 찝적대나 보려고 했는데
미소녀 3명이랑 플래그 연결..
게다가 그 미소녀들은 천재에 집도 부자. 게다가 부모님은
성형외과 의사
너무 뻔히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그냥 저냥 볼 만한 게임 판타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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