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varsa
작품명 : 버터플라이
출판사 :
완결된 작품입니다. 좀 오래된 작품이죠 아마 이번년도 초에 완결됬던가. 흐흐 장르는 퓨전이라고 할 수 있죠.. 맞나
작품의 시대는 과거라고 할수 있고 미래라고도 할수 있는 배경에 나오는 종족은 신족, 천사, 악마, 인간, 몬스터, 기계등등 짬뽕되서 나오지만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개성있는 역활과 질서와 조화을 가지고 있습니다
버터플라이의 매력은 케릭터끼리의 관계이죠 정말 여러명의 개성있는 인물들이 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화려한 축제와같은 사건으로 풀어나갑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역활에 충실하게 게임과 같은 일상속에 변화로 사건은 시작되죠. 저는 작품의 게임과 같은 일상속에서 제한된 삶속에 치열하게 살아가고 뒤를 돌아보지 않는 돌아볼 수 없는 현실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러한 일상인 둠에서 둠밖의 인물이 들어오게 되면서 정체된 세상이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 시대가 일몰처럼 사라지는 일상 속에서 타오르는 삶을 보여주는 성격 이상한 애들에게 빠져들고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의 좌절과 삶을 선택하는 과정 피말리는 심정으로 지켜보면서 끝까지 지키려고 했던 것이 그만큼 가치가 있는 건인가 생각해 봅니다.
저의 흥미도는 남성위주지만 이 버터플라이는 주인공이 여성이라는 아픔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ㅠㅠ 여주인공작품 10개를 보면 거기서 8-9개 작품을 보지 않는 성격인데.. 걸어가다 문득 생각나는 작품을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조아라에서 연재할때 하루에 한번씩 꾸준한 연재로 잘 보았던 성실한 연재 작품이죠. 보신 다른분들 생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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