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폭풍시대
작품명:제국의수호자
출판사:환상미디어(겉표지에는 익스드림으로나옴)
안녕하세요
제국의 수호자 줄거리
총과 대포가 나오 고이어서 거신병이 나온다
세계는 제국과 연합에 전쟁 중이었다
처음은 연합과 제국의 전쟁 중 제국이 밀리는 상태였으나
제국의 여신이라는 영웅이 나타나 전쟁의 판도는 달라진다
그 후 제국의 여신이 습격으로 죽고 이어 여신의 후계자인
밀 카트너 라는 주인공의 영웅이야기이다
여기서 내가 비평할 것은 작가분의 필력과 내용이다
먼저 주인공이 친구를 사귀는 장면이나 대화를 나누는 것에서
자연스럽지 않음을 느꼈다…. 또한, 주인공의 겁 없이 귀족에게
대드는 태도나…….주인공 친구의 귀족 같지 않은 모습은 작품의
판타지적 현실성을 떨어뜨린다. 이어서 마차를 타고 가는 장면이
보인 후 줄거리로 10년? 정도 흘렀던 걸로 아는데 벌써 지프가 등장하는 모습이 어색했다. 차라리 처음부터 차를 등장시키는 게
나을듯했다 그리고 주인공 근처 인물에 갑작스러운 죽음이
마음에 안 들었다……. (상대적일 수 있습니다)
하나 더 마음에 안 드는 게 있다면 주인공과 근처 인물들은
자신들 만에 거신병을 받게 됩니다. 그럴 때
이름이 양아치.뺀질이.똘마니.망나니 로 지은 게
웃음이 나왔지만 지금 대에 나온 비속어 같은 것을 넣은 것이
마음에 안 들었 습니다.여기까지 비평 글이었습니다.
맟춤법 때문에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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