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쓴글이 모두 날아 갔기 때문에 본론 만 쓰겠습니다 ㅠ.ㅠ
이야기의 전개성 등 문장구성 능력이 뛰어나서 재밌게 읽었지만
주인공이 이야기꾼의 비무내용을 듣고 서찰 보내고 모용관천이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은 너무 초오버인거 같습니다.
이야기꾼이 아무리 비무내용을 잘 설명해 봤자 그것이 어찌 직접 보는 것 보다 나을수 있겠습니까?? 이야기꾼의 관점에서 보았을텐데..;; ~_~;;
두번째는 별호의 단순성... 말 안해도 아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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