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태양
작품명 : 스쿨라이즈
출판사 :
역시!! 이책을 읽고나서
느낀점은
"시립도서관에서도 재미있는게 많이 나온다"
라는 생각을 했다. 그만큼 나를 웃게만든 책이였으며
진짜 내가 이런상황이였다면 어떤 행동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끔하는 책이였다.
이책의 주인공은
자신은 모르지만 시스터 콤플렉스에 자기도 잘생긴 사람
들축에 들어간 사람이다.
못난 나였지만 소설속에선 잘난 나로 태어나고 싶어
잘난 주인공을 좋아한다.
흠흠 아무튼
이게 가족 관계가 조금 복잡하다. 주인공은
아니라고 우기는데 그의 베스트 프렌즈의 친구가 하는말
"근친마제"
..
이말에 속지마라~
비록 후반에 가서는 내용이 조금 엉망으로 가는 편이지만
결국엔 해피엔딩으로 끝나고 읽는동안
소리죽여 웃는라 죽는줄알았다.사람들이 나를 이상한 놈
취급을했다.아직 안읽은 분들에게는 추천하고싶음ㄴ 소설
외로워 죽을정도인 사람에게도 상상속에 나마 자신이 주인공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가지신분들에게 추천.그리고
이소설을 읽고
"나도 이런일이 생길까?"
라는 생각을 가지신분들
꿈깨세요.. 현실은 여러분이 생각하는거에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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