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강현
작품명 : 퍼스트맨
출판사 :
퍼스트맨 감상문이 없어서 올려봄니다.
마신,뇌신,천신,마룡전까지 모두 봤습니다.
물론 그중에 마신이 최고였구요.
신간나온건 없나 찾다가 우연히 신씨리즈나오기전에
쓰신것있어서 보게되었는데요.
결론은 게임판타지류좋아하시는분빼고는 별로라고 생각되네요.
천신을 만약 100으로 놓고 본다면 40~50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미니리즘이 될까봐 간단하게만 적을께요.
1,여타 게임판타지물처럼 오류로인해서 판타지로 감니다.
결론엔 판타지로 알게되는 내용이 있지만 패쓰~
주인공인 멍청한건지 아님 정신이상인지 현실을 구분을못함니다.
사람들을 NPC로 알고 자기맘대로 행동함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최고에 레벨과 아이템 장착
경험치올린다고 맘대로 사람을 죽이고 나이가 많아도 반말과
4가지없는짓을 서씀치않고함니다.
2,한명더 판타지세계로 오게되는데 결론은 비중이 거의없을정도로
왜 오게됬나싶을정도로 활약이....
그마나 이사람은 게임에서 판타지로 온것을 알고 어떠케든 살아서돌아갈려고 하지만 주인공에 비해서 레벨최하 나름 열심히해서
어느정도에 경지에 오르지만 주인공에 비하면 새발에피
(넌 왜왔냐? 물론 작가가 글을 써서 나오게됬지만)
3,이여자는 주인공에게 이건 현실이라고 설득과 설명을하지만
오히려 주인공이 우기기와 자기현실도피성으로 이여자가 반대로
긴가밍가 하네요.원래 게임판타지물이 그런형태이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을정도....
더쓰고 싶지만 미니리즘이 될까봐 이만하구요.
제가 게임판타지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비평이 될까봐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을했는데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네요.
문피아 가입후 처음 글을써보는데요.
저에 감상이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김강현님이 신씨리즈하는 걸작을 내놓기전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지만
게임판타지물 좋아하지면 킬링타임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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